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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청와대 비서실장 산하의 인사위원회가 인사전문가 위주로 꾸려진다. 26일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허태열 비서실장은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인사 담당 국장급 1명을 파견받아 인사위를 전담하는 비서관으로 내정하는 등 직속 인사팀을 꾸린 것으로 전해졌다. 인사위 비…
박근혜 대통령이 수여하는 첫 훈장은 3.1절 훈장이 될 전망이다. 2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다음달 1일 제94주년 3.1절 기념식장에서 1919년 2월 28일 당시 서울의 독립선언서를 원산에 전달해 3월 1일 만세운동을 촉발시킨 고(故) 곽명리 선생의 외손녀에게…
제18대 대통령 취임식 시청률이 지상파 방송 3사를 합해 21.1%로 집계됐다. 26일 시청률 조사업체 TNmS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께부터 4시간40분가량 방송된 지상파 3사의 취임식 시청률 합계는 전국 기준 21.1%로 지난주 동시간대 시청률 10.1%보다 배 이상 높았…
국회는 26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박근혜 정부'의 첫 총리로 지명된 정홍원 국무총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을 처리한다. 민주통합당이 이날 오전 의원총회에서 최종 입장을 어떻게 정리하느냐가 변수이나, 부결시 정치적 부담을 고려했을 때 임명동의안에는 당론으로 반대하지 않을 것이라…
미국 조야에서도 25일(현지시간) 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인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는 메시지가 이어졌다. 국무부는 이날 성명에서 "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라는 금자탑을 쌓은 박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한다"면서 "한국과 긴밀하고, 건설적이고, 깊이 있는 협력이 계속되길 …
경제계는 25일 일제히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는 논평을 내고 박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경제부흥’을 ‘국민행복’ ‘문화융성’과 함께 3대 핵심과제로 꼽은 데 대해 “공감한다.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경제부흥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친(親)기업 성장정책을…
박근혜 정부 조세정책의 청사진을 마련하고 박 대통령의 대선공약 이행에 필요한 재정 대책의 밑그림을 그릴 ‘조세개혁추진위원회’가 발족했다. 2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재정부 1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조세개혁추진위원회가 최근 구성돼 2차례 회의를 가졌다. 이 위원회에는 재정부 공무원 외에…
한국정치학회와 관훈클럽은 25일 앞으로 5년 동안 ‘대한민국호(號)’를 이끌어 갈 박근혜 정부의 정책 과제를 진단하는 학술회의를 공동 개최했다.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날 학술회의에서는 급변하는 동북아 정세 속에서 북한의 3차 핵실험을 맞닥뜨린 새 정부의 외교 안보 및 대…
북한은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25일 “조선(북한)은 전략로켓 및 핵무기 보유국으로 우뚝 솟아올랐다”며 “이제는 그 누구도 우리를 감히 건드릴 수 없다”고 주장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기사에서 “열강의 각축장으로 짓밟히던 어제의 약소국이 전략로켓이든 소형화된 원자탄이든 무엇이나 만…
세계 각국 언론은 25일 박근혜 대통령 취임을 상세히 보도하며 새 정부의 외교, 안보, 경제 정책 방향이 어떻게 달라질지 주목했다. 외신들은 “박 대통령이 한국의 첫 여성 대통령으로서 새 역사를 썼다”면서도 “부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산, 북한의 위협, 경제난 극복이라는 도전에 직…
박근혜 대통령이 역대 대통령 중 처음으로 취임식 공식 일정에서 국산 방탄차를 탔다. 박 대통령은 25일 오전 10시경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저에서 나와 참배를 하러 국립현충원으로 이동할 때만 해도 당선인 시절 타고 다니던 메르세데스벤츠 ‘S600L 풀먼가드’를 이용했다. 하지만 박 대…
25일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을 지켜보면서 남다른 소회를 느낀 사람들이...
25일 국회 앞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시민들은 기대 속에서 새 정부의 성공을 기원했다. 사회단체와 노동계는 축하와 함께 쓴소리를 던지기도 했다. 대구에서 올라와 취임식에 참석한 정윤석 씨(54·직장인)는 “지금까지는 무난하게 잘하고 있는 것 같다”며 “자기 고집만 …
전남 진도에서 태어난 진도개 강아지 암수 두 마리가 25일 청와대의 새 식구가 됐다. ‘퍼스트 도그(First dog)’로 미혼인 박근혜 대통령과 5년간 청와대에서 ‘동고동락’할 가족인 셈. 박 대통령은 25일 오전 23년간 살아온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저를 나서며 배웅 나온 주민들에…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취임했지만 박근혜 정부의 법적 뼈대인 정부조직법 개정안은 26일 국회 본회의에서도 처리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출범한 박근혜 정부와 ‘이명박 내각’의 동거가 한동안 이어지고 여야 간 한랭전선이 형성되면서 임기 초부터 국정 운영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