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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밀월과 사슴몰이의 비극 [신석호 기자의 우아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1/08/93596727.3.jpg)
“미국이 북한 비핵화를 위해 최대의 압박을 하려면 중국과 잘 지내야 한다. 그런데 미국은 중국과 무역전쟁을 벌이고 있다. 북핵은 중국에도 위협이지만 이젠 이차적인 것이 되었다. 미국의 위협이 주요 문제가 되었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베이징에 와서 우리를 봉쇄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
![美의회 취임 첫날…北에 대한 질문 나오자 굳어진 민주당 의원들 [김정안 기자의 우아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1/07/93571396.3.jpg)
“(상하원)의원으로서의 모든 책무를 충실히 이행할 것을 신 앞에 선서합니다….” 3일(현지시간) 정오. 미 의사당에서 일제히 취임선서를 끝낸 상하원 535명(상원 100석, 하원 435석)이 이끄는 116대 연방의회가 개원, 임기를 시작했다. 취임 첫날 오후, 대부분의 의원…
![2차 北美회담 낙관적으로 보이지만 현실은…트럼프와 김정은의 ‘평행선’ [하태원의 외교살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1/04/93559649.1.jpg)
2019년에도 한반도를 둘러싼 가장 중요한 외교안보 화두는 북한의 비핵화입니다. 극적인 반전의 해였던 2018년에 만들어 낸 전반적인 기조가 큰 변화 없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핵이나 미사일 도발이 재개될 가능성 보다는 지루한 협상과정이 이어질 가…
![[청년이 묻고 우아한이 답하다]中 “한반도 자주 통일해야” 주장의 의미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1/03/93538906.3.jpg)
Q. 중국은 한반도 통일이 평화적이고 자주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지속해서 주장해왔습니다. 여기서 자주적이란 무슨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북한 정권의 자주성도 존중하는 연방제의 형태를 선호하는 건지? 아니면 국제기구, 다자 혹은 양자 개입을 통해 통일을 이룩하는 것에 반대…
![[청년이 묻고 우아한이 답하다] 北의 군사 도발 책임자 처벌, 통일 후에는 가능할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1/02/93522683.3.jpg)
Q. 독일은 분단체제에서 발생했던 동독의 범죄들에 대해 통일독일의 사법 조항과 동독 당시의 법을 함께 적용시키면서 과거청산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 청산의 문제가 경제적인 문제의 시급성으로 인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곤 했습니다. 독일의 선례를 통해 알 수 있듯이 과거청…
![[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말보다 연출로 보여준 김정은의 신년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9/01/02/93519493.1.jpg)
매년 1월 1일이면 북한 김정은의 신년사 분석이 언론의 톱뉴스가 되는 대한민국에서 참 오랫동안 살아왔다. 그러다 보니 언젠가부터 나도 김정은의 신년사는 1면에 나가고, 우리 대통령의 신년사는 박스 처리되는 상황에 적응된 것도 같다. 그런데 북한의 신년사를 30년 넘게 공부해 왔던 내…
![[신석호 기자의 우아한] 17년째 北 연구한 전문기자가 본 ‘김정은 신년사’ 의미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1/01/93515397.2.jpg)
‘나는 선대의 유훈인 한반도 비핵화를 하고 싶지만 미국이 제 값을 치르지 않아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새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다시 만나 흥정하고 싶지만 그가 만족할만한 보따리를 가지고 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난 핵능력을 진전시킬 수밖에 없다.’ 김정은이 2019년 신년…
![[윤완준 기자의 우아한] 옌쉐퉁 “북한의 진짜 목적은 미국이 아니라 한국과 중국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12/31/93497494.3.jpg)
중국을 대표하는 현실주의 국제정치학자 옌쉐퉁 칭화대 국제관계연구원장은 동아일보 24일자 A23면에 소개된 단독 인터뷰에서 “북한은 (단기간 안에)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10년 안에는 불가능하다”고 단언했다. 그는 21일 오전 칭화대 그의 연구실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비핵화…
![[청년이 묻고 우아한이 답하다]‘통일 한국 세대’와 ‘南·北 세대’는 공존할 수 있을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12/28/93466749.3.jpg)
Q. 올해 5월 아주대 통일연구소의 지원으로 베를린에서 열린 ‘한독청년포럼’에 참석한 바 있습니다. 독일 청년들과 교류하며 인상적이었던 점은 90년 독일 통일을 기점으로 ‘통독 세대’와 ‘동독·서독 세대’가 구분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분단국을 경험한 세대와, 반대로 통일 이후 출생하…
![[청년이 묻고 우아한이 답하다]분단의 역사만큼 차이 큰 남북한 언어문화, 극복하기 위해서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12/27/93460179.3.jpg)
Q. 북한이탈주민이 직접 그린 ‘로동심문’이라는 웹툰에서 단어나 화법이 달라서 겪는 문제들이 많이 제시된 것을 보았습니다. 북한이탈주민들이 하나원에서 일정한 교육과정을 거침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문화적 차이로 인해 정착 과정에서 문제가 자주 생기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요? 하나원의 교육과…
![[청년이 묻고 우아한이 답하다]형식적인 글짓기·노래 말고 이념 사상 초월한 통일교육은 어떻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12/26/93447208.1.jpg)
Q. 오늘날은 통일 한반도 시대를 이끌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이 절실한 ‘골든타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비전공자로서 통일을 공부하는 일은 쉽지만은 않습니다. 아직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교육이 보편화·제도화되지 못한 것 같습니다. 형식적인 글짓기와 노래 부르기 말고 효과적인 통일교육을…
![[청년이 묻고 우아한이 답하다]“바로 지금이 ‘분단저널리즘’ 경계해야 할 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12/24/93425257.3.jpg)
Q. 최근 한반도 평화 국면을 맞이하여 저널리즘의 방식이 ‘분단 저널리즘’에서 ‘통일 저널리즘’으로 변화되어 가는 인상을 받습니다. 언론의 입장에서는 ‘통일 저널리즘’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시민의 입장으로서는 어떤 자세로 각종 저널리즘을 받아들이는 자세를 함양해야 할까요? 또한…
![[한반도를 공부하는 청년들]통일의 다양한 시나리오…한반도는 어떤 방향으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12/21/93401901.1.jpg)
고려대 경영학과에 다니는 류경석 씨(23세)는 이달 2일 국회미래연구원이 주최한 ‘한반도의 미래 공론조사’에 참여한 뒤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2030년과 2050년에 남북한이 지향해야 할 미래와 피해야 할 미래를 놓고 현존하는 국가들 사이의 다양한 유형이 제시됐기 때문이다. “10…
![[우아한 청년 발언대] 북한 비핵화를 이끌어내야 할 민주주의 국가의 자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12/20/93388597.1.jpg)
19일 방한한 스티브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민간 차원의 대북지원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미국 국민에 대한 북한 여행 금지 조치를 재검토 할 수 있다고 밝힌 것은 늦었지만 다행스러운 일이다. 이런 흐름이 이어져 올해 여름 이후 교착(gridlock) 국면을 지속해 온…
![[청년이 묻고 우아한이 답하다] 북한이 교황을 공식 초청한다면 그 의도는? 뒷감당은 누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12/20/93377103.3.jpg)
Q.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북 여부에 대해 많은 관심이 몰렸습니다. 태영호 전 공사도 저서를 통해 북한이 두려워 한 가톨릭 열풍에 대해 언급한 바 있습니다. 최근 염수정 추기경은 “교황의 방북이 북한의 비핵화 뜻 없이는 어려울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전향적 결단을 촉구하는 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