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정부가 2020년 9월 서해 연평도 (NLL북측 해상에서 북한군에게 사살당한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이모 씨가 “스스로 월북했다”는 文정부의 판단을 뒤집었다.
기사 952
구독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원 이모 씨(47)의 시신 수색 과정에서 남측이 ‘자국 영해’를 침범했다면서 북한이 ‘서해 해상 군사분계선’을 거론하자 군 안팎에선 노골적인 서해 북방한계선(NLL) 무실화 의도라는 분석이 나온다. 서해 해상 군사분계선은 북한이 1999년 9월 서해 NLL …

북한이 27일 북한군에 의해 사살된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원 이모 씨(47)에 대한 우리 정부의 정상적인 수색 작업을 ‘영해 침범’으로 규정했다. 그러면서 “엄중 경고”에 “불미스러운 사건 예고”까지 거론하며 무력도발 가능성까지 내비쳤다. 하지만 청와대가 북한의 이날 발표 이후 8시…

27일 낮 12시경 전남 목포 서해어업관리단 전용부두에 북한군에 의해 피격된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이모 씨(47)가 탑승했던 어업지도선 ‘무궁화10호’가 입항하고 있다. 목포=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원 이모 씨 피살 사건과 관련해 ‘화장(火葬)’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됐다. 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북 공동조사를 촉구하며 “(이 씨) 시신 화장 여부 등에서 남북의 기존 발표는 차이가 난다”고 했다.…

군 당국이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이모 씨(47)의 피살 사실을 ‘늑장 공개’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군에서는 “북한 관련 사안이 벌어질 때마다 군에 대한 청와대의 정보 통제나 ‘함구령’이 지나치다”는 내부 불만들이 누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이 씨가 22일 사망…
우리 국민이 북한군에 의해 사살당한 사건에 대해 한국 정부가 미국 정부와 긴급 조율에 나섰다. 정부 일각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직접 사과가 긴장 국면을 전환할 계기가 될 수 있다는 평가도 제기됐으나 한미 당국 모두 ‘북한과 대화 재개를 적극 모색할 상황은 아직 아니다’라고 판단…

국민의힘은 27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북한의 공무원 총살 사건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와 해명을 요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였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시위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께서도 ‘대통령의 24시는 공공재’라고 했다. 국민은 국가 최고 통수권자인…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김정은은 계몽군주’ 발언에 대한 비판이 확산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우리 국민을 사살한 폭군을 치켜세웠다”는 비판이 쏟아졌고 온라인에서도 ‘계몽군주’가 주요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비판여론이 이어졌다. 국민의당 홍경희 수석부대변인은 26일 유 이사장의 …
북한이 한국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 씨 총살 사건에 대해 사과한 지 이틀 만에 우리 정부에 “엄중 경고”라고 위협했는데도 더불어민주당은 여전히 ‘대북 저자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민주당은 야당에 선(先)제안했던 국회 차원의 대북 규탄 결의안 채택을 위한 원포인트 본…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사진)이 서해에서 표류하다 22일 북한군의 총격으로 사망한 한국 해양수산부 공무원에게 애도를 표하면서 투명한 조사를 요구했다. 26일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유엔 사무총장 대변인실은 전날 이 매체에 보낸 e메일을 통해 “(구테흐스) 사무…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원 이모 씨 피살 사건과 관련해 ‘화장(火葬)’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됐다. 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북 공동조사를 촉구하며 “(이모 씨) 시신 화장 여부 등에서 남북의 기존 발표는 차이가 난다”고 했…

북한군의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한 국회 차원의 대북규탄결의안 채택이 사실상 불발됐다. 27일 예정됐던 여야 원내대표 회동도 최종 무산됐다. 김영진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뉴스1에 “오늘 회동은 없다”고 밝혔다. 배현진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통화에서 “지난 금요일(25일) 낮에…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사살 사건의 조속한 진상 규명을 위해 북한 측에 남북 공동조사와 군 통신선 재가동을 공식 요청했다. 시신 수습 등 사건 해결을 계기로 단절됐던 남북대화를 다시 복원시키겠다는 의지도 깔린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부터 1…

군 당국이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이모 씨(47)의 피살 사실을 ‘늑장 공개’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군에서는 “북한 관련 사안이 벌어질 때마다 군에 대한 청와대의 정보통제나 ‘함구령’이 지나치다”는 내부 불만들이 누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이 씨가 22일 사망…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서해상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 “관련되는 제반 문제를 남북이 공동으로 조사하자는 우리 정부의 제안을 북측이 신속히 수용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이낙연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바다에 표류하는 비무장 민간인에 대한 총격은 어떤 이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