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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재개 등 전례 없는 빈도의 무력도발로 한반도 일대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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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밤~9일 새벽까지 북한이 살포한 ‘오물풍선’이 330여 개로 이 가운데 80여 개가 우리 지역에 떨어졌다고 우리 군은 9일 밝혔다. 앞서 북한이 두 차례에 걸쳐 보낸 1000여개의 오물풍선보다 규모는 줄었다. 풍선에 매단 내용물도 앞서선 가축 분뇨 등까지 포함됐다면 이번에 북한은…

북한이 8~9일 오물풍선을 다시 날리면서 남남(南南)갈등도 커지고 있다. 북한이 대북 전단 살포를 비난하며 이를 명분으로 오물풍선을 날린 뒤 정부가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로 대응하자 정치권에서도 더 강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주장과 대북 전단 살포를 중단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충돌했다. 정…

정부가 9일 대북 확성기를 설치하고 방송을 재개하기로 했다. 남북 관계 부침에 따라 켜지고 꺼지길 반복한 대북 방송은 북한 체제에 대한 비난부터 일기예보, 국내외 뉴스, 아이돌 노래까지 방송되곤 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의를 열어 대북 확성기를 …

대통령실은 9일 “오물풍선에 담긴 내용물이 치명적이지는 않더라도 국민들에게 미치는 심리적인 타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당연히 강력한 대응을 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명백하게 대한민국 사회를 혼란시키고 국…


북한이 살포한 대남 오물풍선에 신경작용제가 나왔다는 가짜뉴스가 게재돼 군 당국이 경위 파악에 나섰다. 9일 오전 페이스북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육대전)’에는 “북한이 살포한 대남 오물풍선에 신경작용제가 나왔다는 제보 내용이 있어 확인 중입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육대전은 군…

북한이 8일부터 9일 오전 10시까지 오물 풍선 330여 개를 남쪽으로 날려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합참에 따르면 8일부터 9일 오전 10시까지 식별된 오물 풍선 330여 개 중 우리 지역에 떨어진 오물 풍선은 80여 개로 집계됐다. 풍선의 내용물은 폐지, 비닐 …

인천에서 북한이 날린 대남 풍선 관련 신고가 잇따랐다.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대남 풍선 관련 신고는 모두 5건이 119에 접수됐다.전날 오후 10시 54분쯤 인천 서구 마전동 검단고등학교 인근에 대남 풍선이 떨어졌다는 신고를 소방 당국이 처음 접수했다.신…

지난 8일 밤 북한이 오물풍선을 재살포하면서, 신원식 국방부장관이 전군에 휴일인 9일 정상근무를 지시했다. 9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신 장관은 지난 8일 밤 북한이 오물풍선을 또 한번 부양하자 전 군에 9일 정상일과를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신 장관의 명령은 지난밤 11시 이후 합동참…

북한이 또 다시 오물 등을 담은 풍선을 남쪽을 향해 띄워보냈다.합동참모본부는 8일 오후 11시 경 “북한이 남쪽을 향해 오물풍선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띄워올렸다”고 발표했다.북한은 바람 방향이 북쪽에서 남쪽으로 향하는 북풍이 불 때 대남 오물 풍선 등을 띄워 왔다. 하지만 8일 오후 1…

육군이 경기도 파주 최전방 지역을 책임지는 제1보병사단장을 직무 배제 조처했다.8일 육군에 따르면 1사단장은 북한이 대남 오물 풍선을 내려보냈던 지난 1일 저녁 참모들과 음주 회식을 하느라 작전 지휘 현장에 있지 않았다.상급 부대인 지상작전사령부는 이와 관련한 제보를 접수하고 감찰을 …

세계 최강 전투기인 미 공군 F-22 ‘랩터’가 지난해 2월 4일 조 바이든 대통령의 직접 명령을 받고 긴급 출격했다. 이 전투기는 19.8㎞ 고도에 떠 있던 대형 풍선에 AIM-9X 사이드와인더 공대공미사일을 발사했다. 중국이 날려 보낸 정찰용 풍선이 표적이었다. 격추에 성공한 직…
탈북민 단체인 사단법인 큰샘이 7일 인천 강화도 바닷가에서 쌀 500kg과 미화 500달러, 영화 ‘파묘’ 등이 담긴 휴대용저장장치(USB메모리)를 페트병에 담아 바다에 띄워 북한 쪽으로 보냈다고 밝혔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이 새벽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에 맞대응해 대북전단 20만 장을 날…

북한이 대규모 ‘오물풍선’ 테러를 감행한 1일 최전방의 육군 사단장이 부하들과 술을 곁들여 회식을 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최전방 지휘관의 기강 해이가 도를 넘었다는 비판이 나온다. 7일 육군에 따르면 육군 1사단장인 A 소장은 1일 늦은 저녁까지 참모들과 음주 회식을 가…

탈북민 단체인 사단법인 큰샘이 7일 강화도 바닷가에서 쌀 500kg과 미화 500달러, 영화 ‘파묘’ 등이 담긴 이동식저장장치(USB)를 페트병에 담아 바다에 띄워 북한 쪽으로 보냈다고 밝혔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이 새벽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에 맞대응해 대북전단 20만 장을 날려 보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