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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언론 6법’ 추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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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정 일러” vs “내정 징후 다분”…‘후계자 주애’ 갑론을박 지속

    “단정 일러” vs “내정 징후 다분”…‘후계자 주애’ 갑론을박 지속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딸 주애가 공개 활동에 잇달아 동행하며 위상이 부각되는 가운데 주애의 후계 구도를 두고 ‘이미 내정 단계에 들어섰다’는 주장과 ‘단정하기는 이르다’는 신중론이 맞서고 있다.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는 12일 ‘김주애가 김정은의 후계자로 내정되었다고 보아야 하는 …

    •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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