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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1’ 협의체가 23일 선거법 개정안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 안건) 법안 수정안에 최종 합의한 뒤 이 중 선거법 개정안이 본회의에 기습 상정됐다. 한국당은 격렬히 항의하며 선거법에 대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돌입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쪼개기 본회의’로…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23일 제372회 국회 임시회 본회의에 상정됐다. 그리고 자유한국당의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이 시작됐다. 이 필리버스터에는 더불어민주당까지 가세, 이번 회기 종료일인 오는 25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필리버스터를 하던 중 회기가 종료되면 해당 법안은 다…

선거법 개정안과 검찰개혁법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저지를 위해 23일 오후 시작된 자유한국당의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이 자정을 넘긴 24일 새벽까지 계속되고 있다. 주 의원은 23일 오후 9시49분부터 무제한 토론에 돌입해 현재 자정을 넘겨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

373회 임시국회가 26일부터 열린다. 더불어민주당이 4+1협의체(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에서 합의안 선거법을 관철하기 위해서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23일 오후 국회 공고를 통해 “국회의원 이인영(민주당 원내대표) 외 128인으로부터 헌법 제47조제1항에…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1’ 협의체가 23일 선거법 개정안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 안건) 법안 수정안에 최종 합의한 뒤 이 중 선거법 개정안이 본회의에 기습 상정했다. 한국당은 격렬히 항의하며 선거법에 대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돌입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쪼개기 본회의’로…

문희상 국회의장이 ‘회기 결정의 건’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불허하자 자유한국당의 분노가 폭발했다. 문 의장은 23일 저녁 7시56분쯤 본회의를 개의하며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해 의결했다. 문 의장은 “한국당 108인이 무제한 토론을 요청했다”면서 “국회법을 검토한 결과 회기…


문희상 국회의장과 이주영 국회부의장이 국회 본회의장 단상 위에서 거세게 충돌했다. 문 의장이 먼저 “내려가 주세요! 부의장님!”이라고 외치자 이 부의장은 “불법 진행부터 하지말라”고 받아쳤다. 이날 자유한국당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12월 임시국회 회기결정의 건이 가결된 가운데 문 의장…
![[속보]임시회 회기 25일까지 가결…본회의장 여야 거센 충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2/23/98938677.2.jpg)

선거법·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을 처리하기 위한 국회 본회의가 23일 오후 7시56쯤 개의했지만,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의장석을 둘러싸고 거세게 반발하면서 본회의가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이날 본회의는 애초 오후 7시 개의 예고됐지만, 의결정족수…

자유한국당이 23일 개최가 예정된 본회의 총력 저지에 나섰다. 심재철 원내대표 등은 문희상 국회의장실을 찾아 강력 항의하기도 했다. 그러나 문희상 의장이 뒷문으로 빠져나가 본회의를 개의하면서 이는 무위로 돌아갔다. 자유한국당은 이날 오후 6시께부터 국회 본관 예결위회의장에서 비공개 …

![[속보] 4+1 “선거제·검찰개혁법 수정안 오늘 공동 발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2/23/98937976.2.jpg)


더불어민주당이 ‘4+1 협의체’(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와의 협상에서 석패율제 포기를 관철해내면서 선거법 개정안의 최종 수정안 마련이 임박했다. 이에따라 난항을 거듭했던 선거법 개정안과 일찌감치 조율을 마친 검찰개혁 법안이 본회의 상정 채비를 마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