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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장성·영관급 장교 4명에 대해 법령준수의무 및 성실의무 위반으로 중징계 처분했다고 5일 밝혔다.김정근 전 특전사 3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안무성 전 특전사 9공수특전여단장(준장 진급 예정), 김세운 전 특수작전항공단장(대령)은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 병력을 동원했다는 혐의를 받는 김정근 전 제3공수여단장(준장)이 파면됐다.국방부는 5일 “12·3 내란사건과 관련하여 장성, 대령 등 4명에 대해 법령준수의무위반, 성실의무위반으로 중징계 처분했다”고 밝혔다.이번 징계위 대상 가운데 김정근 전 제3공수여단…

국방부가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을 점거할 목적으로 군 병력을 투입한 공수여단장들과 특전사 헬기부대장에게 각각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 또 계엄 당시 주요 정치인과 판사 등을 체포하기 위한 체포조 구성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영관 장교도 중징계를 받았다.국방부는…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이 국군 방첩사령부가 2024년 상반기(1∼6월)부터 계엄을 준비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4일 김지미 특검보는 정례브리핑에서 “방첩사령부 관계자 조사를 통해 방첩사가 2024년 상반기부터 계엄을 준비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관련 내용을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