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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김건희家 양평땅 논란 불거지자…집사 김모씨, 지분 위장처분 의혹

    [단독]김건희家 양평땅 논란 불거지자…집사 김모씨, 지분 위장처분 의혹

    김건희 여사의 ‘집사’로 알려진 김모 씨(48)가 ‘대기업 청탁성 투자’ 의혹이 불거진 렌터카 회사의 지분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친한 형’을 내세워 차명 회사를 활용한 정황이 파악됐다. 김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은 지분 매각 대금이 최종적으로 김 …

    • 202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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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측 “약 구입 어렵고 운동시간 안줘” 법무부 “외부 약품 지급, 운동 제한 안해”

    尹측 “약 구입 어렵고 운동시간 안줘” 법무부 “외부 약품 지급, 운동 제한 안해”

    12·3 비상계엄 선포 사건을 수사 중인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재구속 후 1차 출석 통보에 응하지 않은 윤석열 전 대통령을 상대로 2차 조사를 통보했지만 윤 전 대통령 측은 ‘건강상의 이유’ 등을 들며 출석에 확답하지 않고 있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이 2차 조사에도 응하지 …

    • 202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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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돌린 尹 복심들, 결정적 진술로 尹에 치명타…檢, 강제 구인도 검토

    등돌린 尹 복심들, 결정적 진술로 尹에 치명타…檢, 강제 구인도 검토

    윤석열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혔던 핵심 인사들의 진술 변화가 결정적 단서로 작용하며 특검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윤 전 대통령의 각종 혐의를 부인하던 복심들이 입장을 바꿔 입을 열면서 윤 전 대통령에게 치명타를 주고 있는 형국이다. 3대 특검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이들의 달…

    • 202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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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구치소 환경 인권침해? 법무부 “외부 약품 지급, 운동 제한 없다”

    尹구치소 환경 인권침해? 법무부 “외부 약품 지급, 운동 제한 없다”

    법무부가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외부에서 차입한 약품들을 허가해 지급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실외 운동을 제한한 적도 없다고 했다. 윤 전 대통령 측의 각종 주장을 일축한 것이다. 법무부는 13일 “윤 전 대통령은 교정관계법령에 따라 일반 수용자들과 동일한 처우를 …

    • 202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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