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선택
  • 영장에 ‘尹 피의자’ 적시… “체포때 총기사용 검토 지시” 진술 확보

    영장에 ‘尹 피의자’ 적시… “체포때 총기사용 검토 지시” 진술 확보

    경찰 내부에선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12일 만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단장 백동흠 안보수사국)이 ‘체포 저지’ 의혹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선 것을 두고 “대통령기록관 이전 전에 자료 확보를 하기 위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 대통령기록물관리법은 국가 안전보장에 중대한 위험을…

    • 2025-04-16
    • 좋아요
    • 코멘트
  • 불소추특권 사라진 尹…직권남용-明게이트-채상병 수사 본격화

    불소추특권 사라진 尹…직권남용-明게이트-채상병 수사 본격화

    검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겨냥한 각종 수사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현직 대통령은 내란·외환죄를 제외하고 형사상 소추를 받지 않는 불소추특권을 헌법재판소의 파면으로 상실했기 때문이다. 법조계에선 국민의힘 공천개입 의혹,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수사 외…

    • 2025-04-16
    • 좋아요
    • 코멘트
  • 인이어 끼고 사복에 운동화…‘스텔스 경호’ 들어간 尹 사저

    인이어 끼고 사복에 운동화…‘스텔스 경호’ 들어간 尹 사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저 경호가 이른바 스텔스 모드에 들어갔다.16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윤 전 대통령의 사저인 주상복합아파트 아크로비스타의 경호 방식이 지난 2022년 한남동 관저로 이동하기 전과 비교해 더 은밀하게 변화한 것으로 보인다.이날 경호작전지휘소(CP)로 추정되는 사무…

    • 2025-04-16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