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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4일 구속 이후 처음으로 특별검사팀에 소환돼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김 여사 관련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은 14일 오전 10시 김 여사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위치한 특검 사무실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 관련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이 13일 국민의힘 중앙당사 압수수색 영장 집행에 나섰다.특검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수사관 등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 특검은 “건진법사 등 청탁 의혹과 관련해, 현재 국민의힘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12일 밤 구속된 가운데 외신들도 헌정사상 처음으로 한국의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구속됐다며 관련 소식을 보도했다.일본 공영 NHK방송은 13일 “한국 법원이 증거 인멸 우려로 김 여사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며 “(한국 헌정사상) 전직…

더불어민주당은 김건희 여사가 전날 구속되면서 헌정사상 최초로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구속된 것과 관련해 “사필귀정이다. 우리의 역사에서 가장 큰 오점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들은 윤석열·김건희 전직 대…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구속된 데 대해 13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여권 성향 야당들은 “인과응보이자 사필귀정”이라고 평했다. 윤 전 대통령이 몸담았던 국민의힘은 말을 아꼈다.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법원이 내린 상식적인 결정을 국민과 함께…

더불어민주당은 김건희 여사 구속 결정에 대해 “사필귀정이자 국가의 정상화를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밝혔다.박수현 수석대변인은 1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특검이 청구한 김건희 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었다. 법원이 내린 상식적인 결정을 국민과 함께 환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김건희 여사 구속 결정에 대해 “헌정사에 유례없는 폭거”라고 비판했다.김 후보는 13일 입장문을 내고 “헌정사에 유례없는 폭거가 벌어졌다. 이재명의 3대 특검이 전직 대통령 부부를 동시에 구속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조국·정경심 부부를 풀어주자마자, 곧바로…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13일 대통령 관저 이전 특혜 의혹에 대한 첫 강제수사에 착수했다.특검은 이날 21그램 등 관련 회사 및 관련자 주거지 등에 대해 건설산업기본법위반 등의 혐의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대통령실 용산 이전 공사 업무를 총괄한 김오진 전 대통령실 관리비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3일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구속에 대해 “탐욕과 부패에 대한 국민의 심판”이라고 했다. 김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김건희 씨는 권력 사유화의 장본인이다. 전례 없는 권력 사유화에는 전례 없는 단죄와 심판이 당연한 일”이라고 했다. 그는 “구속…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과 관련한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등으로 12일 구속됐다. 김 여사가 구속 수감되면서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구속되는 헌정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윤 전 대통령은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에 의해 직권남용 혐…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이 2022년 윤석열 전 대통령 당선 직후 6000만 원 상당의 반클리프아펠 목걸이를 구입해 김건희 여사에게 전달했다고 인정하는 자수서를 11일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제출했다. 김 여사가 특검 조사에서 “2010년경 홍콩에서 모친에게 선물하기 위해 구입…

김건희 여사에게 5000만 원대 명품 시계를 건넨 사업가 서모 씨가 “김 여사로부터 대통령실 홍보 업무를 제안받았다”고 주장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은 서 씨로부터 “시계 구입 비용을 김 여사 외에 다른 사람도 지불했다”는 진술도 확보해 사실관계를 확인…

“결혼 전의 문제들까지 거론되고 있어 속상합니다.” 헌정 사상 최초로 전현직 대통령 영부인 신분으로 구속된 김건희 여사는 12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판사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하라”고 하자 담담한 목소리로 이같이 말했다고 한다. 5시간…

김건희 여사에 대한 구속 영장이 12일 발부되면서 김 여사는 서울 구로구 남부구치소에 수감됐다. 구인 피의자 대기실에 머무르고 있던 김 여사는 13일 일과시간 중 독방으로 옮기게 될 예정이다. 12일 오후 3시경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김 여사는 남부구치소 내 구인 피의…

김건희 여사는 12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 여사는 6일 특검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던 때와 차림새는 거의 같았지만, “저같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고 발언했던 6일 전과 달리 이번엔 취재진의 질문에 일절 대답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