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목사 “채 상병 사건 부탁받은 적도, 부탁한 적도 없다”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20일 “채 상병 사망 사건과 관련하여 목회자나 기타 어떤 분에게도 사건에 대해 언급하거나 부탁한 일조차 없다”고 밝혔다.‘채 상병 사망사건 특검팀’은 지난 18일 극동방송 김장환 이사장과 이영훈 목사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2025-07-20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