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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가상자산에 투자하면서 최대 60억 원가량의 코인을 보유했던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2021년 가상자산 과세 유예 법안 발의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김 의원은 거액의 코인을 지난해 3월 전후로 전량 인출했지만 재산신고액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금융정보분석원(FIU)도 김 의원의 코인 거래 내역 중 의심스러운 정황을 포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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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액의 가상자산을 보유해 각종 의혹에 휩싸인 김남국 전 의원이 재판에 넘겨졌다.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검사 김수홍)는 위계공무집행방해죄로 김 의원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6일 밝혔다.김 의원은 2021~2022년 국회의원 재산 신고 당시 코인 투자로 거액의 수익을 올린 사실을 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