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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전당대회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전당대회 당시 ‘돈봉투 의혹’에 대해 “모른다”는 태도로 일관하면서 민주당 내 갈등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송 전 대표의 기자회견에도 불구하고 의혹에 대한 당 지도부와 비명(비이재명)계의 인식이 엇갈리기 때문이다. 이재명 …
![[단독]檢, ‘돈봉투 의혹’ 피의자 민주당 윤관석 의원 등 대거 출국금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4/23/118967380.1.jpg)
더불어민주당의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강래구 한국감사협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21일 기각된 가운데 검찰이 민주당 현역 의원 등에 대해 대거 출국금지 조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검찰은 민주당 윤관석, 이성만 의원, 강 회장 등 돈…

정의당은 23일 ‘돈 봉투’ 의혹 관련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조기 귀국과 탈당 의사 표명과 이를 둔 민주당의 ‘존중’ 의사에 맹폭을 가했다. 이재랑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송 전 대표가 여전히 돈 봉투 의혹에 대해서 ‘몰랐다’고 일관한다…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송영길 전 대표가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과 관련해 탈당 의사를 밝힌 것에 대해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권칠승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송 전 대표의 즉시귀국과 자진탈당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권 수석대변인은 “송 …

국민의힘은 23일 돈 봉투 전당대회 의혹에 휩싸인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기자회견에 대해 “국민 분노 유발극”이라고 비판했다. 유상범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대단한 발표라도 할 것처럼 떠들썩한 기자회견을 자처했던 송영길 전 대표였지만, 그저 상황을 모면해 보려는 핑…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과 관련해 자진 탈당과 조기 귀국을 결정하면서 민주당의 입장에 정치권이 주목하고 있다. 민주당 관계자는 송 전 대표의 기자회견이 끝난 직후인 22일 “당의 입장은 23일 오전 중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민주…
![[일문일답]송영길 전 대표 ‘돈봉투 의혹’ 기자회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4/23/118960767.1.jpg)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의 ‘돈봉투 의혹’ 관련 기자회견 중 질의응답 내용입니다.―최대한 빨리 귀국한다고 했는데 언제 정도?“최대한 빨리 점검을 해서 기자회견 마무리 때 말씀을 드리겠다.”―민주당에서 진상 밝혀달라고 했는데 어떻게 밝힐 생각…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22일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의 중심에 서 있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등을 향해 “당생자사(黨生自死) 해야 한다”며 자진 탈당을 압박했다.박 고문은 이날 오후 제주테크노파크에서 열린 민주당 제주도당 시국강연회에서 ‘지금 DJ라면…대…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시 돈 봉투 수수 의혹 대상자 가운데 한 명으로 지목된 신정훈 의원(나주·화순)이 22일 입장문을 내고 “내가 받았다고 생각한다면 당장 나부터 소환하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신 의원은 이날 ‘모두의 진실고백이 필요합니다’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통해 “…

국민의힘은 22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살포 의혹과 관련해 “이심송심을 넘어 이송쩐심으로 비화되는 것 아니냐는 국민적 의혹이 커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민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돈봉투 게이트 핵심 인물로 지목된 송영길 전 대표 보좌관이 ‘이재명 성남시’에서 이재명 대표 최측근…
내년 총선을 1년 앞두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 비율이 31%로, 지난 대선 이후 최대치로 집계됐다. 무당층 비율이 30%대를 기록한 건 지난해 11월 셋째 주(30%)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21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18∼20일 전국 성인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

더불어민주당의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사건에서 ‘스폰서’로 지목된 사업가 김모 씨가 강래구 한국감사협회장이나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에게 돈을 준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검찰이 강제수사에 들어가자 강 회장이 다급하게 김 씨에게 연락을 취하는 등 회유하려 한 정황도 드러났다. ● …
![주머니에 손 넣고 여유있게 나온 강래구 회장, 구속여부는? [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4/21/118948956.1.jpg)
지난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돈 봉투를 전달한 혐의를 받는 강래구 한국감사협회장이 3시간 가까이 진행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마치고 나왔다. 강 회장은 21일 오전 10시 30분경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 정당법 위반과 뇌물 수수 혐의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21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에 대한 수사가 정치탄압·기획수사라는 민주당 일각의 주장에 대해 “말 같지도 않은 소리”라고 비판했다. 한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마약류 관리 종합대책 관련 당정협의회’에 출석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당 차원에서…
![[단독]“이정근이 정치자금 자주 요구했으나 거절…강래구 일주일 전 연락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4/20/118932229.2.jpg)
더불어민주당의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사건에서 이른바 ‘스폰서’로 지목된 사업가 김모 씨가 돈봉투 조성 및 전달책으로 꼽히는 강래구 한국감사협회장이나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에게 돈을 준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또 검찰이 강제수사에 들어가자 강 회장이 다급하게 김 씨에게 연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