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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성남도개공) 기획본부장과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등의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관련, 배임 혐의와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 재판이 병합 심리될 것으로 보인다.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이준철)는 유 전 본부장 등 5명의 …

‘대장동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박영수 전 특별검사 혐의를 보강하기 위한 소환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박 전 특검은 한 차례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엄희준 부장검사)는 최근 허진영 변호사와 이모·강모 변호사를 참고인 신분으로 …

대장동 개발사업 실무자인 고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공사) 개발사업1처장의 아들이 14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해 “아버지가 이 대표의 전화를 수차례 받았다”며 “이 대표가 아버지를 모를 리 없다고 생각한다”고 법정에 나와 증언했다.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에 고(故)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성남도개공) 개발1처장의 아들이 증인 자격으로 출석했다. 방송에서 고인을 성남시장 재직 시절 몰랐었다는 취지의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는 등의 공소사실로 기소된 이 대표는 고인의 아들이 증언을 이어가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법정에서 “2013년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게 뇌물을 건넨 시점이 명확하지 않다”고 밝혔다. 검찰 조사에서 진술한 사실관계를 번복한 것이다. 유 전 본부장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조병구) 심리로 열린 김 전 부원장의 …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 부자의 대장동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의 최측근인 최우향 화천대유 이사를 불러 조사하고 있다. 곽 전 의원 부자가 대장동 로비 의혹과 관련해 ‘경제공동체’였음을 입증하기 위한 보강 수사 차원이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장동·위례 개발 비리와 성남FC 후원금 의혹 사건 변호를 맡아온 박균택 전 광주고검장(57·사법연수원 21기)이 변호인단에서 사임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 전 고검장은 이 대표의 배임·뇌물 등 혐의를 심리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김…

백현동 민간사업자 정바울씨가 ‘성남시 로비스트’ 김인섭씨에게 청탁해 아무 감시도 없이 백현동 사업을 단독으로 진행하게 된 과정이 정씨의 공소장에 적시됐다.김씨가 이 청탁을 ‘성남시 2인자’로 통하는 정진상씨에게 전달하고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이 최종 승인했다는 게 공소장에 적시된 범행의…

검찰이 이른바 ‘50억 클럽’ 의혹의 핵심 인물인 박영수 전 국정농단 사건 특별검사의 최측근을 소환해 조사했다. 검찰은 보강수사를 통해 박 전 특검에 대한 구속 영장 재청구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엄희준)는 7일 허진영 변호사를 참고인 신분으…

대장동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만배씨의 청탁으로 수사 대상에서 빠졌다는 의혹도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강백신)는 최근 성남시에 청소용역업체 나눔환경 관련 자료를 제출하라고 요청했다. …

경기 성남 대장동 개발 사업에 초기부터 참여한 ‘천화동인 5호’ 소유주 정영학 회계사를 협박한 동업자 정재창씨가 검찰로 송치됐다. 6일 경기남부경찰청은 정씨에게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공갈) 혐의를 적용, 서울중앙지검에 넘겼다. 정씨는 2020년 말부터 2021년 초까지 정 회…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윤석열 대통령의 부산저축은행 수사 무마 의혹을 제기하기 위해 천화동인 6호 실소유주 조우형 씨와 말맞추기를 시도한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

‘백현동 개발 비리 의혹’의 핵심 로비스트로 지목된 김인섭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의 재판에서 정바울 아시아디벨로퍼 대표가 첫 증인으로 나선다. 정 대표는 백현동 개발사업의 최대 주주다.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부장판사 김옥곤)는 4일 오전 김 전 대표의 2차 공판에서 18일 정 대표 증…

검찰이 ‘백현동 개발 로비스트’로 지목된 김인섭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와 민간개발업자 정바울 아시아디벨로퍼 대표의 재판을 병합해달라고 재판부에 신청했지만 거부됐다. 재판부는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옥곤)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

대장동 사업자에게 특혜를 제공한 대가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 측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만날 수 있게 보석 조건을 완화해 달라는 취지로 재판부에 요청했다. 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김동현)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