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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 대선캠프 비서실 부실장인 정진상 전 경기도정책실장이 부부 공동명의로 대장동 ‘판교퍼스트힐푸르지오1단지’ 아파트를 분양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단지는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가 대장동 개발사업에서 수의계약으로 우선 공급받아 시행한 5개 필지 중 한 곳에 있다. 9…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지난해 7월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대법원 무죄 취지 판결 전후 권순일 전 대법관을 집무실에서 8차례 만난 것을 놓고 여야는 1일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권 전 대법관이 대법원 전원합의체(전합) 무죄 판결을 주도한 점 등을 근거로 “…

아들이 화천대유로부터 퇴직금 50억원을 받아 논란이 된 뒤 의원직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곽상도 무소속 의원은 오는 2일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곽 의원실 관계자는 통화에서 “아들 관련 입장 발표”라며 “의원직 사퇴 여부는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논란 직후…

경기 성남시 대장지구 개발 의혹의 중심에 있는 화천대유자산관리에서 아들이 퇴직금 50억 원을 받아 논란이 된 곽상도 의원의 국회의원에 대한 제명안을 두고 국민의힘 지도부 간 파열음이 확산되고 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1일 페이스북을 통해 “평소보다 반 박자씩 빨라도 부족할 …

수백억 정관계 로비 의혹이 제기되자 김만배 화천대유 대주주 측이 “과장된 사실이 녹취된 것에 불과하다”며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화천대유 측 대리인은 이날 “350억원 로비는 사실이 아니다. 개발 이익이 예상보다 증가하게 되자 투자자들간에 이익의 배분비율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

국민의힘이 ‘대장동 게이트’의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를 추진하기 위해 대장동 주민들을 모집했는데 단 하루 만에 청구인 모집 요건을 초과 달성한 것으로 1일 확인됐다.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실은 전날(30일)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의 한 아파트에서 ‘대장동 개발사업 공익감사 청구인 모집’을…

2015년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공모에 참여했던 금융기관 3개사 컨소시엄이 모두 “사업성이 좋고 리스크가 낮다”며 높은 수익률을 전망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1일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대장동 개발 사업 공모에 참여한 하나은행, 산업은행, 메리츠증권 등 3개 컨소시엄…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검찰 압수수색 당시 은폐한 것으로 알려진 휴대전화의 행방이 여전히 묘연해 각종 추측을 낳고 있다.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계획 설계와 민간사업자 선정 등에 관여, 이번 의혹의 핵심 인물로 이미 체포된 유 전 본부장의 휴대전화는 관련자들과의 …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 측과 이낙연 전 대표 측이 1일에도 ‘이 지사 책임론’을 둘러싼 신경전을 이어갔다. 이재명 캠프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의 비리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으면서도 이 지사와의…

고용노동부가 곽상도 무소속 의원 아들의 산업재해 논란과 관련해 화천대유자산관리에 산업재해 조사표를 제출하라고 통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1일 고용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고용부 성남고용노동지청은 화천대유에 산재 보고서를 제출하라고 통지했다. 앞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는 지난달 서울…
![“특검 거부하는 자가 범인” “돈 받은 자가 범인”…여야 손팻말 충돌[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10/01/109513992.3.jpg)
‘대장동 특혜 개발 비리’ 의혹을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충돌하면서 국정감사가 첫 날부터 파행으로 시작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각 상임위원회에 “특검 거부하는 자가 범인” “이재명 판교 대장동 게이트”라고 쓰인 팻말을 들고 나오자 이에 더불어민주당 측이 극렬 반발하며 팻말을 치…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관련 여야 공방 끝에 시작 50여분 만에 중지됐던 1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가 4시간여 만에 속개됐다. 조해진 교육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오후 3시5분쯤 국정감사 속개를 선언했다. 조 위원장은 “감사 중지 시간이 길었다”며 “정부에서 오래 기다리시게 …

“저도 6년 간 열심히 일하면 50억 받을 수 있나요?” 곽상도 무소속(전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곽모씨(31)가 화천대유자산관리로부터 퇴직금 명목으로 50억원을 받아 논란이 되자 대학가에 권력층 부의 대물림과 사회 불평등을 비판하는 대자보가 붙었다. 청년단체 2022대선대응청…

검찰이 대장동 개발사업 의혹의 핵심인물로 꼽히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사장 직무대행)을 체포하면서 검찰의 다음 칼끝이 향할 도시공사 인물이 누가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우선 유 본부장 밑에서 전략사업실장(당시 전략사업팀)과 투자사업팀장(당시 투자사업파트장)을 …

국민의힘 대권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이 1일 아들의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50억원 퇴직금 논란에 휩싸인 곽상도 무소속 의원을 겨냥해 “스스로 하루빨리 거취를 결정해주기를 바란다. 어떤 권력도 화천대유의 진실을 밝히는 수사에 방패막이 돼서는 안 될 것”이라며 사실상 의원직 사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