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사모펀드 및 입시비리 등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동시에 남편인 조국 전 법무부장관과 함께 또다시 기소된 정경심 동양대 교수 측이 결국 자신의 사건 병합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법원이 사건을 병합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하면서 조국 부부는 같은 법정에 서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수감 중)의 지시를 받아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숨긴 혐의(증거은닉)로 기소된 증권사 직원이 혐의를 인정하고 법원에 선처를 구했다. 한국투자증권 프라이빗뱅커 김경록 씨(37)는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이준민 판사 심리로 열린 자…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동생이 웅동중학교의 이전 공사 과정에서 실제 하도급을 받은 것이 맞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 하도급을 받은 적 없다고 한 기존의 현장소장 진술과 반대되는 증언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김미리)는 6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
자녀 입시 비리와 사모펀드 불법 투자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같은 법정에서 함께 재판을 받게 됐다. 정 교수는 딸의 동양대 표창장을 위조한 혐의로 지난해 9월 재판에 넘겨졌고 같은 해 11월엔 자본시장법 위반과 증거인멸 교사 등 14…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함께 추가로 기소된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재판부가 정한 시한까지 병합 신청서를 내지 않았다. 이에 따라 조 전 장관 부부가 입시비리 사건에 대해 한 법정에서 재판을 받게됐다. 5일 법원에 다르면 정 교수 측은 재판부가 정한 시일(3일)이 이틀이 지난 이날까지…

사모펀드 및 입시비리 등 혐의로 재판을 받고있는 동시에 남편인 조국 전 법무부장관과 함께 또다시 기소된 정경심 동양대 교수 측이 법원이 제시한 병합신청서 제출 마감 시한을 넘긴 것으로 파악됐다. 당초 정 교수 측은 부부가 한 법정에 서는 것은 “망신주기”라며 조 전 장관 재판과의 …

조국 전 법무부장관 일가가 투자한 사모펀드 의혹 관련 핵심인물인 조 전 장관의 5촌 조카 조모씨에게 추가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소병석)는 1일 부정거래 허위공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조씨에게 “도주 우려가 있다”며 추…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동생 조모씨의 재판에서 조씨의 채용비리 의혹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조씨의 후배가 “조씨가 나를 주범으로 몰아가는 인터뷰를 해 억울했다”고 토로했다. 조씨의 초등학교 후배인 박모씨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김미리) 심리로 30일 열린 재판에 증인으로 …

조국 전 법무부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딸의 표창장 위조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이 법정에 출석해 조 전 장관 딸에 대한 총장 명의 표창장 발급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고 증언했다. 표창장 위조 사건의 핵심 증인으로 꼽히는 그는 의혹이 불…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58·수감 중)가 ‘조 전 장관의 장관 후보자 지명 전부터 검찰이 내사한 의혹을 확인하는 데 필요하다’며 신청한 수사기록 열람을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검찰이 내사했다고 볼 내용이 수사기록에 없다는 것이다. 2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
자녀 입시 비리와 사모펀드 불법투자 등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측이 첫 재판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김미리) 심리로 열린 조 전 장관에 대한 공판준비기일에서 조 전 장관 측 변호인은 “모든 혐의를 부인한다. 공소사실은 검사의 …

‘가족비리 의혹’을 받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 측이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김미리)는 20일 오전 10시20분께 뇌물수수 등 혐의로 기소된 조 전 장관 등에 대한 1회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조 전 장관 등 피고인들은 모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인턴활동을 하지도 않고 허위 인턴증명서를 발급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 딸 조민씨(29)가 실제로도 KIST에 3일 정도만 나왔고, 이마저도 엎드려 잠만 자며 인턴활동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

연이은 사업실패로 이혼에 이르렀다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동생 부부의 해명과 달리 두 사람의 위장이혼 의혹을 부르는 정황이 재판에서 나왔다. 조 전 장관 동생은 부친이 숨진 뒤 빚을 물려받지 않고, 부친이 운영한 웅동학원에서 재산을 빼내기 위해 위장소송과 위장이혼을 했다는 의혹을 받…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1심 첫 재판이 이번주 시작된다. 15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김미리)는 오는 20일 오전 10시20분 조 전 장관 등의 1회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한다. 공판준비기일에는 피고인의 출석의무가 없다. 조 전 장관은 법정에 나오지 않고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