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오후 3시로 예정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대국민 기자간담회에 대해 “조 후보자가 흠결이 있는지 없는지 실제로 충분히 판단할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조 후보자의 기자간담회 개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자유한국당 등 야권과의 협의 무산으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사실상 물 건너가게 된 것에 대해 “선수끼리 왜 이러나. 공적인 일은 곧고 선하게 해야 한다. 특히 곧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1시30분 국회에서 열린…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무산됨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3일 국회에 청문보고서 송부를 재요청하고 임명 절차를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2일 청와대와 여권에 따르면 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릴 가능성은 희박해졌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증인 채…

2일부터 이틀간 열기로 했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사실상 무산됐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는 이날 오전 더불어민주당의 개의 요구로 전체회의를 소집했지만, 의사진행발언 등을 둘러싼 여야의 고성 속에 민주당 의원들이 집단 퇴장하면서 결국 파행됐다. 당초 이날 회…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일정과 관련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7일쯤 하자고 하는데 그럴 경우 국민들 짜증만 더한다”며 “오늘 내일자에 매듭을 지을 수 있도록 원내대표들에게 말씀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 대표는 이날 정오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 개최가 기약 없이 미뤄지면서 조 후보자가 이른바 ‘국민 청문회’ 카드를 꺼내 들었다. 자신에게 제기된 의혹을 소명할 기회를 잃지 않도록 직접 자리를 만들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조 후보자는 2일 오전 11시51분…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2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둘러싼 여야 대립에 대해 “청문회를 구걸해야 하는 쪽은 저쪽인데 공수가 뒤바뀌어 뭐가 아쉬워 야당이 구걸하는 형국으로 만드나”고 비판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압수수색까지 당해 수사 중…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의 운용사인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를 둘러싼 의혹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코링크PE 실소유자 논란 등에 이어 조 후보자 가족 펀드가 투자한 가로등점멸기 업체 웰스씨앤티의 관급 공사 특혜 의혹, 서울시지하철 공공 프로젝트 사업 수주 의…

더불어민주당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사상 초유의 ‘국민 청문회’를 추진한다. 인사청문회가 열리지 않고 ‘국민 청문회’ 성격의 기자간담회가 국회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단 3시간을 남겨두고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통보한 것도 전례가 없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은 2일 국회 인…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에서 대국민 기자간담회를 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과 관련 “결국 국회법과 절차를 무시하고 실질적으로 인사청문회를 피하려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교섭단체 여야3당 원내대표 회동 후 기자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가족을 증인으로 채택하지 않는 대신 5일 뒤에 청문회를 열어야 한다는 중재안을 내놓은 데 대해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엇갈린 입장을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이틀간(2~3일) 인사청문회가 무산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조 후보자의 대국민 기자회견을 2일 오후께 국회에서 시간제한 없이 실시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조 후보자가 기자회견 개최 의사를 밝힌 직후 국회 정론관에서 …
![[속보]조국 “청문회 무산 아쉽다…국민 앞 기자회견 할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9/02/97226082.2.jpg)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가 사실상 무산된 것과 관련해 “국민께 직접 해소할 기회를 마련하는 게 후보자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기자회견을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동 소재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서 나와 취재진에게 이같이 밝…

자유한국당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가족 증인 채택 요구를 거둬들였지만, 더불어민주당은 기존 합의된 2~3일 청문회 개최 입장을 고수하며 맞섰다. 이로써 조 후보자 인사청문회 일정은 이날 여야 원내대표 회동결과에 따라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투자한 사모펀드의 운용사가 서울 지하철 공공와이파이사업에 참여한 배경을 두고 의혹이 불거지면서 이 사업 내용에 관심이 쏠린다. 이 사업은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5년부터 추진됐지만 사업성을 두고 난항이 이어졌고 현재까지도 표류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