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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일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처남이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의 주식을 액면가보다 200배 높은 가격에 사들인 것에 대해 “일반적인 지분참여 방식은 아니다”라는 견해를 밝혔다. 그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결산·안건심사 회의에 출석, 이와 관련한 정태옥 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자신의 자녀가 서울대 환경대학원과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의 장학금 수혜 과정에서 특혜를 입었다는 의혹과 관련, 관계자에게 연락을 취한 적이 없으며 불법적인 문제도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 후보자는 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대국민 기자간담회에서 “만약 돌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2일 자신의 딸에게 제기된 장학금 불법 수령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특히 서울대 장학금 수령이 자신이 서울대 교수이기 때문에 어떤 영향을 준 것 아니냐는 지적에도 “아니다”고 못 박았다. 조 후보자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대국민 기자간담회에서 ‘딸이 …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쏟아지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 의학논문 제1저자와 관련된 질문에 대해 “국가 연구개발(R&D) 과제와는 무관하다”고 2일 밝혔다. 최 후보자는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는 “그분(조국 후보자 딸)이 국가 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2일 조 후보자 일가가 투자한 사모펀드 논란과 관련 “저는 물론 제 처도 사모펀드 구성, 운영 등 과정을 알 수 없었다. 따라서 관여도 안 했다”고 밝혔다. 조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사모펀드 블루코어밸류업 1호의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2일 딸이 고등학교 재학 시절 2주간 인턴활동으로 의학논문 제1저자로 등재됐다는 논란과 관련해 “당시 시점에는 1저자, 2저자의 판단 기준이 조금 느슨하거나 모호하거나 책임 교수의 재량에 많이 달려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조 후보자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2일 여야 간 인사청문회 일정 합의를 기다리지 않고 기자간담회를 자청한 배경을 두고 “오늘이 아니면 저의 최소한의 이야기를 국민께 알릴 기회가 없어진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제가 기회를 달라고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조 후보자는 이날 …
![[전문] 조국 “허위사실로 아이들 공격하는 일 멈춰달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9/02/97231485.2.jpg)
무거운 마음으로 이자리에 왔다. 법률이 정하고 국회가 합의한 인사청문회가 오늘 열리길 기다려왔다. 여러번 직접 나서 말씀드리고 싶었지만 청문회에 출석해 소명하고 설명드리는 것이 최우선이라 생각해왔다. 그러나 이제 더 기다릴 수 없고, 계속 말씀드려온대로 어떤 형식과 방법으로도 많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2일 “임명될지 안될지 알 수 없지만 그와 무관하게, 펀드든 아이가 받았던 장학금이든 다 정리해서 흙수저 청년이든 어려운 상황에 있는 어린이를 위한 장학금이든 모두 환원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후보자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진행된 기자간…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는 2일 조 후보자 일가가 투자한 사모펀드 운용사의 실소유주라는 의혹이 불거진 5촌조카 조모씨에 대해 “제 5촌조카가 하루빨리 귀국해 진실이 무엇인지 밝혀주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조 후보자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대국민 기자간담회에서 “5촌조카와 전화 …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녀 입시 특혜 의혹 등에 대해 해명하고 나섰으나 시민들은 대부분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특히 조 후보자가 제기된 가족 관련 의혹들에 대부분 잘 몰랐다고 해명한 데 대해 일부 시민들은 “다 모른다면서, 가족은 청문회 증인에서 배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2일 자신의 의혹에 대한 검찰의 수사에 대해 “윤석열 검찰총장이 법과 증거에 따라 수사를 전개할 것이라 본다”고 말했다. 조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대국민 기자간담회에서 검찰 수사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검찰이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압수수색 한 것에 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2일 제기된 의혹들이 과거 조 후보자의 발언과 상반됐다는 지적과 관련해 “안이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대국민 기자간담회에서 ‘현재의 조국이 과거의 조국에 반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데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시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딸의 대학입시와 관련해 “10대 고등학생 아이가 당시 입시제도 하에서 이리뛰고 저리뛰고 해서 인턴을 구한 것 자체를 두고 저희 아이를 비난하는 것은 아비로서 과도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조 후보자는 9일 국회에서 열린 대국민 기자간담회에서 “지금은 …

국민적 관심이 쏠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2일 국회 기자간담회 시작에 앞서 현장에서 소란이 일었다. 기자간담회장에 미리 자리를 잡은 보수 유튜버와 이를 끌어내려는 더불어민주당 당직자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지면서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3시30분으로 조 후보자의 기자간담회를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