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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열리는 6일 청와대 등의 수사 개입 우려를 표한 윤석열 검찰총장이 내부 일정에 나서면서 어떤 발언을 할 지 주목받고 있다. 조 후보자와 그의 가족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전날 청와대와 박상기 법무부 장관 등의 발언에 반…

여야는 6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시작부터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면서 험로를 예고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개최했는데 시작부터 여야가 대치했다. 통상적으로 인사청문회에선 후보자가 모두발언을 통해 청문회에 임…

6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는 가운데 국내 양대 포털 사이트 네이버·다음의 ‘실시간 검색어’(실검) 순위가 뚜렷한 대비를 이뤘다. 6일 오전 9시 현재 다음 실시간 이슈 검색어 순위 1위에는 ‘조국임명검찰개혁’, 5위에는 ‘황교안자녀장관상’, 7위에는 ‘일본불…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이 6일 조국 후보자 딸의 서울대 법대·공익인권법센터 인턴 경력에 대해 “제가 두 기관에 지난 2007년부터 2012년 6년간 고등학생이 인턴활동한 적이 있느냐. 있다면 증명서 발급 사실이 있냐고 물었다”며 “오늘 새벽에서야 이 자료가 왔다. 해당시기에 고등학생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6일 “박탈감과 함께 깊은 상처를 받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자신과 주변을 향해 제기된 각종 논란과 의혹에 관해 사과했다. 그러면서도 “법무·검찰 개혁을 완결하는 것이 제가 받은 과분한 혜택을 국민께 돌려드리는 길이며 저의 책무라고 생각…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6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법무·검찰 개혁을 완결하는 것이 제가 받은 과분한 혜택을 국민께 돌려드리는 길이며 저의 책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 후보자는 이날 오전 10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

자유한국당이 6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검찰에 고발했다. 유 이사장과 김 의원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의 동양대 총장 표창 수령 의혹과 관련해 최성해 동양대 총장에게 전화를 걸어 논란이 됐다. 한국당은 이들의 통화가 의혹 무마를 위해 총장을 압박…
![조국 임명 반대 56%…‘동양대 표창장’ 의혹에 급증[리얼미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9/06/97303443.2.jpg)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 반대 여론이 늘고 찬반 격차가 두 자릿수 이상으로 벌여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는 5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1명을 대상으로 조 후보자 임명 여론 4차 조사(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 결과를 공개했다. …

서울경찰청이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28)씨의 한영외고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공개 사건 경위를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6일 확인됐다. 이날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조씨의 학생부 공개 과정에서 위법이 있었는지를 밝혀달라는 취지의 고발 사건을 들여다보고 있다. 사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6일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많은 의혹을 받고 있고 송구하다. 국민의 대표들 앞에서 아는 범위 내에서 진솔하게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자는 이날 오전 9시30분께 여상규 법사위원장을 만나 “한달 동안 워낙 보도가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국회에서 실시되는 조국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와 관련 “청문회를 통해 그간 근거 없이 부풀려진 의혹과 가짜뉴스가 제대로 해명되고 사실관계가 철저하게 밝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오늘 조 후보자의 인…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6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오늘 청문회는 사실관계를 밝히는 것보다 정치적 싸움판이 될 것이 뻔하다”며 “조국 후보는 국론분열의 핵심이다. 대통령은 조국을 버리고 국론통일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손 대표는 이날 오전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을 위학 논문 제1저자로 등재한 단국대 장영표 교수가 병리학회에 소명제자료를 제출한 후 “병리학회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6일 단국대 병원 등에 따르면 장 교수는 지난 4일 병리학회에 소명자료를 제출한 후 “최선을 다해 소명을 했으니 결과에 따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6일 “청와대가 노골적으로 (검찰의) 수사 개입에 나섰다. 눈 뜨고 못 보겠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주장한 뒤 “청와대는 검찰 수사가 내란 음모 수준이라고 했는데 청와대가 이런 인식을 갖고 있다면 민란을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6일 예정된 가운데 조 후보자의 장관 임명에 대한 반대여론이 찬성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여론은 절반이 넘는 56.2%였고 찬성은 40.1%였다. 지난 3일 진행된 조사와 비교하면 반대는 늘고 찬성은 줄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