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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과 미얀마, 라오스 등 아세안 3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5박6일 순방 일정을 마치고 6일 오후 귀국했다. 문 대통령과 수행원단이 탑승한 공군 1호기는 이날 오전 마지막 방문국인 라오스의 비엔티안 와타이 국제공항을 이륙해 오후 4시35분쯤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착륙했다. …

한겨레 평기자들이 6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자사 보도에 대해 “보도 참사”라며 편집국 간부들의 사퇴를 촉구했다. 입사 7년차 이하의 한겨레 기자 31명은 이날 연명 성명을 편집회의실 등 사내 곳곳에 붙이고 사내 메일로 전체 구성원들에게 보내 “조국 후보자가 지명된 뒤 한…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보수야권은 6일 청와대 관계자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검찰 수사 관련 발언에 대해 “청와대의 개입이 금도를 넘고 있다”, “문 정권의 구역질 나는 위선이 아닐 수 없다”고 질타했다. 앞서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조 후보자의 의혹…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지명 28일 만인 6일 가까스로 개최됐다. 다소 긴장한 모습으로 인사청문회에 출석한 조 후보자는 시간이 지나면서 쏟아지는 의혹 제기에 적극적으로 반박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 후보자는 이날 오전 8시6분쯤 국회 본청에 도착, ‘동양대 총장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6일 자신과 관련된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부가 과거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와 유사한 기능을 하는 것 같다고 말하며 장관으로 임명될 경우 이를 통제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조 후보자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

6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결정적 한방 없이 흐르며 긴장감이 떨어지고 있다. 이대로 마무리될 경우 청문회가 오히려 문재인 대통령의 장관 임명 강행에 명분이 되어줄 가능성이 높아졌다. 국회 역사상 전례가 없는 사상 초유의 ‘셀프 청문회’까지 치러질 정도로 조국 …

조국 법무부 후보자의 딸 조모씨(28)가 동양대에서 봉사활동으로 받았다는 총장 표창장(봉사상)이 조작됐다는 의혹이 일고 있는 가운데, 봉사활동 기간 중 일부는 한국에 체류조차 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봉사활동 기간이 부풀려진 게 아니냐는 지적이다. 6일 자유한국당 최연혜 의원…

김도읍 자유한국당 의원이 6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조 후보자의 딸의 고려대 입학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요청도 압력도 없이 온갖 특혜와 특권 다 누렸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달라고 한 적 없는 장학금, 준 적도 없는 표창장을 받았다”며 이와 같이 말했다.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김형갑 웅동학원 이사만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웅동학원 의혹에 대한 여야 공방이 예상된다. 여상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6일 국회에서 열린 ‘국무위원후보자(법무부 장관 조국) 인사청문회’에서 “보충질의까지 끝났다. 증인신문을 해야하는데 지금 한 분…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관련 “한방은 없고 계속해서 변죽만 울리는 이런 식으로 계속되는 것에 국민들도 매우 많이 지쳐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6일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와의 인터뷰에서 “요즘은 변죽을 울리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압수수색 과정에서 검찰이 수사 기밀을 누설했다며 검찰 관계자들을 경찰에 고발한 박훈 변호사가 고발인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출석하면서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포렌식 자료를 넘겨준 검찰 관계자를 추가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박 변호사는 6일 오후 …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6일 기자간담회를 민주당에 요청한 것과 관련 비판에 대해 “저로선 동의하기 어렵다”며 “기자간담회를 요청한 것은 국회청문회가 무산됐다는 것이 공식적으로 선언(됐기 때문이다). 특히 법정기한 마지막 날에 선언돼 저로서는 그 당시 어쩔수 없이 자구행위로 했다”고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6일 자신의 거취와 관련, “제 거취는 제가 선택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조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국무위원후보자(법무부장관 조국) 인사청문회’에서 ‘법무부 장관 만큼은 국민 절반이 반대해도 기어이 해야 하느냐’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6일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당시 상황에 대해 혼동이 있으신 것 같다”고 밝혔다. 조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의 ‘최 총장님의 말이 굉장히 오락가락한다’는 발언에 이같이 말했다.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6일 딸의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 몽골 봉사 대표 활동이 허위라는 의혹에 대해 “몽골에 정말 다녀왔다”라며 일축했다. 조 후보자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정점식 자유한국당 의원이 “따님이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 가면서 자기소개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