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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6일 열린 가운데 딸의 논문 등재 논란에 대한 명확한 해명이 이뤄지지 않자 공주대와 단국대 학생들은 답답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학생들은 청문회를 통해 관련 의혹이 조속히 해소돼 학교 이미지가 회복되길 바랬지만 기대에 못미쳤다고 지적했다. 공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서 야당 의원들의 ‘한 방이 없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자유한국당 공식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당 지도부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조국 인사청문회가 우여곡절 끝에 6일 열리면서 세간의 모든 이목이 집중됐지만 변죽만 울린 채 마무리되는…

6일 열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에는 김형갑 웅동학원 이사(82)가 증인 11명 중 유일하게 출석했다. 김 이사는 조 후보자 일가가 사학법인인 웅동학원을 통해 재산 증식을 꾀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검증하는 차원에서 증인으로 채택됐다. 김 이사는 이날 “웅동학원 이사회 회…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6일 “지금 의심을 받고 있는 어머니나 동생 같은 경우는 호소문이나 입장문을 발표했지만 제 여식(女息)의 장학금 문제든 모든 문제에 대해서 상황 종료 후에 하나하나 제가 책임지고 아비로서 책임을 지고 정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자는 이날 오후 국…

6일 국회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진행되는 가운데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조 후보자 지지자들로부터 받는 항의와 격려 메시지로 냉·온탕을 오갔다. 특히 조 후보자의 과거 소셜미디어(SNS) 발언을 조목조목 언급하며 ‘언행 불일치’ 등 질의를 이어간 …

6일 국회에서 열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는 여야 의원들의 날선 공방이 이어졌다. 증인으로 출석한 김형갑 웅동학원 이사 심문 시간에는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을 향해 “정신 똑바로 차리라”고 몰아세웠고, 김 의원은 “표 의원은 깡패냐”고 맞…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부친인 조변현 전 웅진학원 이사장을 언급하며 “대한민국 사학하는 분들이 다 그렇게 사기를 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형갑 웅동학원 이사와 질의하면서 이같이 말했…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동양대 총장 명의의 ‘표창장 위조’ 의혹이 인사청문회 최대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동양대 측은 6일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지 않은채 침묵했다. 동양대 교직원들은 이날 청문회에서 총장 표창장 위조 의혹과 관련해 조 후보자와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주고 받은 …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진행 중인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과 관련해 “맹탕인 야당이 맹탕 면죄부 청문회를 열어줘 맹탕인 조국을 법무장관 시켜주는구나”라며 “참 기분 더러운 하루”라고 혹평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

김형갑 웅동학원 이사가 6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학교 사회 환원 발언에 대해 “(웅동학원은) 각출해서 세워진 학교다. 이론상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도읍 자유한국당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속개한 조 후보의 인사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한 김 이사에게 “옛날에 동…

김형갑 웅동학원 이사는 6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일가가 운영하는 웅동학원이 논란이 된 데 대해 “아이들 교육해서 잘 키우려고 (사학법인을 운영)하는 것인데 아이들한테 지금 이게 무슨 꼴이냐”며 “저는 솔직히 이 상황이 눈물이 난다”고 토로했다. 김 이사는 이날 오후 국회 법제사…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일가가 운영 중인 웅동학원의 김형갑 이사는 6일 조국 일가가 학원을 운영하던 중 문제점을 은폐한다거나 이사회 내 다툼은 없었다고 밝혔다. 김 이사는 이날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진행한 조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
![[퇴근길 한 컷]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시청하는 시민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9/06/97313079.1.jpg)
6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시청하고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한 김형갑 웅동학원 이사는 위원장은 6일 “웅동학원은 개인 학원이 아니다”라며 “지역인들의 뜨거운 정신이 결집돼 출발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이사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조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의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6일 “후보 사퇴 여부는 제가 지금 거론하기 어려운 조건 같다”고 말했다. 조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여상규 법제사법위원장이 ‘앞서 후보 사퇴 여부는 후보자가 결정할 문제가 아니라고 답했는데 그럼 누가 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