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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는 6일 자유한국당이 자료로 요청한 후보자 딸의 진단서 대신 페이스북 글을 제출한 것에 대해 “저희 여식이 지방에 있어 진단서를 뗄 수 없는 조건”이라며 “서울에 올라와 어떻게 떼겠나. (페이스북글을) 보면 얼마나 아팠는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조 후보자는…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저희 아이의 장학금 문제 등 상황은 아비로서 책임지고 정리하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자는 6일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국무위원 후보자(법무부장관 조국) 인사청문회’에서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후보자 따님 관련 이야기가 젊은 세대를 건드리…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에 반대하는 여론은 늘고 찬성하는 여론은 줄어 다시 찬반 격차가 두 자릿수로 벌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회 인사청문회 직전 조 후보자 딸의 동양대 표창장 위조 및 증거인멸 의혹이 추가로 제기된 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6일 리얼미터에…

가까스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재송부 마지막 기한인 6일 열린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예상보단 결정적 한방이 나오지 않았다는 평가가 많았다. 조 후보자가 2일 국회에서 민주당이 주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예행 연습’을 이미 한 차례 치른데다 한국당의 질의가 예상보다 날카롭지 못한…
![[단독]병리학회, 조국 딸 제1저자 논문 ‘만장일치’ 취소 결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9/06/97296797.3.jpg)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 씨(28)가 제1저자로 등재된 논문을 직권 취소키로 한 대한병리학회의 결정은 편집위원회 ‘만장일치’에 따른 것으로 확인됐다. 6일 대한병리학회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편집위원회 회의가 열려 문제가 된 영어 논문 ‘출산 전후 허혈성 저산소뇌병…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사람으로서 모든 행보는 무겁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논란에는) 임명되어서 죄송하다.”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청와대로부터 지명된지 28일만에 국회 인사청문회 검증대에 섰다. 조 후보자 가족을 둘러싼 의혹이 쏟아지면서 논란이 커졌고, 여야간…

고려대 학생들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린 6일 조 후보자의 사퇴와 조 후보자 딸 조모 씨(28)의 고려대 입학 과정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집회를 세 번째로 열었다. 고려대 학생들은 6일 오후 7시 서울 성북구 고려대 민주광장에서 ‘기회의 평등, 과정의…

청와대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검찰 수사에 다시 한번 대립각을 세우면서 청와대와 검찰 충돌이 확산되고 있다. ‘내란 음모’ ‘미쳐 날뛰는 늑대’ ‘사약’ 등 동원하는 표현의 수위도 높아지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6일 “조 후보자 의혹을 수사한다는 이유로 20, 30군…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그동안 제기된 의혹들을 읊은 후 “9가지 쟁점 중 에서 만약 한 가지라도 사실이면 조국 후보자를 반대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6일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자신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와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조 후보자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지금 부인께서 피의자 신분인가”라고 묻자 이같이 말하며 “정확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는 6일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은 반드시 존중돼야 한다. 취지는 지켜져야 한다”며 “판결 자체를 우리 정부가 절대 스스로 부정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 후보자는 이날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국무위원후보자(법무부장관 조국) 인사청문회…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6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딸 조모(28)씨가 제1저자로 등록한 대한병리학회 논문이 취소된 것은 교신저자(책임저자) 장영표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의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조모씨와 관련된 논란 중 가장 뜨거웠던 단국대 논문 문제에 대해 자유한국당은 이날…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6일 딸 조모씨가 고등학교 재학시 제1저자로 이름을 올린 논문이 취소된 것을 두고 “논문 취소는 딸 아이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조 후보자는 이날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대한병리학회지 논문 취소는 해당 교수의 문제고 제 딸아이와는 관계가 없다”며 “제 …


김형갑 웅동학원 이사는 6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웅동학원 사회 환원 발언에 대해 “(웅동학원은 지역민이) 각출해서 세워 올린 학교다”라며 “이론상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이사는 이날 조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해 ‘조 후보자가 웅동학원을 자기 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