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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사문서 위조 혐의로 기소한데 대해 “너무 큰 의미를 두거나 정치검찰이 검란을 일으키고 있다면서 분노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 후보자 부인이 사문서 위…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는 7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부인의 검찰 기소와 관련 “그래도 법무장관으로 임명할 테냐. 그래 막장으로 가보자. 막장 전투에서 불의가 정의를 이길 수 있다고 보느냐”라고 주장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태풍 링링이 오는 날 한…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나온 가운데, 최순실(63)씨의 변론을 맡았던 이경재(70) 변호사가 “최순실이 비선실세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는 간판실세”라는 주장을 했다. 이 변호사는 지난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자신의 변호사 사무실에서 ‘417호 대법정’의 출간 기자간담회…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우여곡절 끝에 국회 인사청문회를 마쳤지만, 검찰이 후보자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를 전격 재판에 넘기면서 수사 상황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당사자 조사 없이 기소하는 강수를 둔 검찰은 조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서도 속도감 있는 수사를 전…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6일 국회 인사청문회가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기소라는 폭탄과 함께 마무리됐다. 조 후보자와 가족들을 둘러싼 의혹의 진위 여부를 가리는 검찰 수사의 막이 본격적으로 오르게 됐다. 검찰 수사를 놓고 불편한 심기를 숨기지 않던 청와대는 ‘임명 강행’…

정치권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부인 기소에 따른 후폭풍에 휩싸일 전망이다. 조 후보자 인사청문회 직후 조 후보자 부인의 기소 소식이 알려지면서 정국은 한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운 안갯속으로 빠져들었다. 야당은 ‘조국 사퇴’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 것으로 보인다. 돌발 악재를 만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당내 반발 속에서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밀어붙여 6일 열었지만, 결정적인 ‘한 방’을 내지 못하면서 당 지도부에 대한 책임론이 제기되는 상황으로 흘렀다. 그러나 인사청문회 산회 1시간여 전 검찰이 ‘동양대 표창장 위조 의혹’으로 …

대한병리학회가 조국 법무부 후보자의 딸 조모씨가 ‘제1저자’로 등재된 의학논문을 직권 취소하기로 했지만 정부 연구개발(R&D) 비용을 지원 관리하는 한국연구재단은 관련 연구에 투입된 ‘혈세’를 당장 환수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7일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연…

역시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없었다. 여야가 6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우여곡절 끝에 열었지만 헛심공방만 벌였다. 다만 돌발변수가 등장했다. 검찰이 조 후보자 청문회가 한창인 이날 오후 10시50분, 조 후보자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사문서위조 혐의로 불구속 기소…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여러 의혹을 수사해 온 검찰이 조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전격 기소함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의 조 후보자 임명 기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6일 오후 아세안 3개국 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문 대통령은 귀국 직후 참모진으로부터 조 …

정의당이 7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적격 여부를 발표하기로 했다가 돌연 취소했다. 이날 0시께 청문회 종료와 동시에 조 후보자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불구속 기소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당초 정의당은 이날 오전 중 조 후보자를 이른바 ‘데스노트’에 올릴지 여부를 발표할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6일 진행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후보자 딸 관련 의혹을 중점으로 여야 간 거센 공방이 오갔다. 청문회 중 공방을 거쳐 일부 의혹은 풀렸지만 대다수 의혹은 명쾌하게 해소되지 않은 채 종료됐다. 청문회 종료 1시간여를 앞두고선 조 후보자의 부인 정모…
여권은 검찰이 6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부인 동양대 정모 교수를 전격 기소하자 강도 높게 비판했다. 특히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정치 검찰의 복귀”, “검찰 개혁의 필요성을 스스로 인정한 기소권 남용” 등 일제히 공세를 쏟아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인사청문회를 마친 뒤 7일…
![[단독]논문교수 아들에 ‘서울법대 센터 인턴’ 허위증명서 발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9/07/97319441.1.jpg)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 씨(28)를 의학논문 제1저자에 등재해준 장영표 단국대 교수의 아들 장모 씨(28)가 서울대 법대 공익인권법센터에서 인턴 활동이 허위 기재된 증명서를 발급받은 것으로 6일 알려졌다. 한영외고와 서울대 등에 따르면 조 씨의 한영외고 유학반 동기인 …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54)의 부인 동양대 정모 교수를 딸 조모 씨(28)의 동양대 총장 표창장을 위조한 혐의(사문서 위조)로 6일 밤 전격 기소했다. 조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한창 진행 중일 때 정 교수에 대한 소환 조사 없이 기소하는 초강수를 검찰이 던진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