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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는 9일 자신이 ‘가족펀드 자산운용사 관계자로 일하며 계열사 경영에 관여한 정황이 나왔다’는 내용의 보도와 관련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정 교수는 이날 더불어민주당을 통해 입장문을 발표하면서 “일부 언론에서 제가 투자…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9일 검찰의 전방위적인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측에 대한 수사에 대해 “매우 비인권적이다. 윤석열 검찰총장 스스로가 조 후보자를 낙마시켜야 한다는 뜻으로 말을 했다는 얘기도 있다”고 전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거취가 이르면 9일 결정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조 후보자의 모교이자 현재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로 몸담고 있는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이날 조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하는 세 번째 촛불집회에 나선다. 서울대 총학생회는 이날 오후 6시께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9일 “문재인 대통령은 더이상 레임덕(lame duck·권력누수현상)이 왔다는 사실을 못 본척 하지 말라”고 밝혔다. 손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및 확대간부회의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태는 정서법을 건드려 이제는 되돌릴 수 없…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9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해 “조 후보자 주변의 범죄 냄새는 아주 진동하고 있다”며 “더이상 의혹에 휩싸이지 않으려면 정치검찰 프레임으로 검찰을 공격할 것이 아니라 국민의 상식과 순리에 맞는 선택을 해달라”고 촉구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인 홍익표 의원은 9일 “윤석열 검찰총장 스스로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낙마시켜야한다는 뜻으로 말을 했다는 얘기가 검찰 내부에 있다”고 전했다. 홍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인터뷰에서 “물론 이것은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라면서도 이렇…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 조모씨(28)의 고등학교 시절 학교생활기록부 유출 경위와 관련한 고발 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지난 6일 한영외고 직원을 불러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6일 한영외교 교직원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 문제를 놓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9일 조 후보자를 비롯한 장관·위원장 후보자 6명의 임명에 대한 결단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현재 인사권자(문 대통령)가 숙고 중인 상황…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임명문제를 놓고 막판 고심에 들어간 가운데,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공조를 굳건히 하며 조 후보자 ‘낙마’ 관철을 위해 총력전에 나설 태세다.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문 대통령의 지명철회와 조 후보자의 자진사퇴를 일제히 요구하며, 이와 별도…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하는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집회가 9일 세 번째로 열린다. 서울대 총학생회 ‘내일’은 이날 오후 6시 서울대 관악캠퍼스 아크로광장에서 ‘제3차 조국 교수 STOP! 서울대인 촛불집회’를 개최한다. 총학이 주도하는 조 후보자 사퇴 촉구 집회는 이…

문재인 대통령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 여부에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문 대통령이 어떤 결정을 내리든 정기국회를 막 시작한 정국 또한 강하게 요동칠 것으로 전망된다. 9일 청와대와 정치권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르면 이날이나 늦어도 추석연휴 전인 11일까지는 임명…

문재인 대통령이 장고(長考) 끝에 9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임명에 대한 결단을 내릴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당초 문 대통령의 조 후보자 임명 여부에 대한 결정은 지난 8일 정리될 것으로 전망됐으나 문 대통령은 이날(8일) 막판 여론을 살피는 숙고모드에 돌입했다. 문 대통령은 전…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한 수사 정보를 유출했다며 윤석열(59·사법연수원 23기) 검찰총장을 처벌해달라는 청와대 국민 청원에 참여한 인원이 40만명을 넘어섰다. 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께 ‘기밀누설죄를 범한 윤석열 총장을 처벌해 주십시오…
딸의 동양대 총장 명의 표창장을 위조한 혐의(사문서 위조)로 6일 기소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54)의 부인 정모 동양대 교수(57) 측이 표창장 원본을 제출하라는 검찰 요구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6일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