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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을 규탄하며 촛불을 든 대학생들이 무대를 서울 광화문광장으로 옮길 조짐을 보이고 있다. 조 장관이 후보자였던 지난 한 달 간 이어진 수차례의 학내 시위에도 임명이 강행되자 더 큰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취지로 보인다. 15일 대학가에 따르면 서울대에서는 동문 커뮤니티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4일 “조국 법무부 장관은 반드시 사퇴시켜야 한다. 문재인 정부는 사과해야 한다”며 “한국당 입장은 변함없다. 국민과 함께 이겨내겠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역에서 ‘조국 임명 철회 1인 시위’를 마친 이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 다양한 목소…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4일 조국 법무부 장관의 임명 철회를 촉구하며 “촛불로 망한 정당이 촛불로 위장해서는 안 된다. 우리 바른미래당이 촛불을 들고 꿋꿋하게 앞으로 나갈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손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철회 …

조국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 조모씨가 1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검찰에 체포된데 대해 보수야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조모씨가 자진귀국한 만큼, 검찰의 수사를 지켜봐야 한다고 했다. 전희경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청…

조국 법무부장관 일가 사모펀드 의혹의 ‘키맨’으로 지목된 조 장관의 5촌 조카 조모씨(36)가 14일 전격 귀국하며 검찰에 체포된 가운데, 조씨가 과거 어떤 활동을 해왔는지에 대해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앞서 조 장관은 집안의 장손인 조씨가 ‘집안에서 유일한 주식 관련 전문가’였기 때…

조국 법무부장관 일가의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의 실소유자이자 관련 의혹의 ‘키맨’으로 지목된 조 장관의 5촌 조카 조모씨(36)의 신병이 확보되면서 검찰 수사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이날 오전…

보수 야권이 14일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와 관련된 의혹의 ‘핵심’으로 지목되는 조 장관의 5촌 조카 조모(36)씨를 체포한 것에 대해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찰은 오직 국민…

검찰이 조국(54) 법무부 장관 가족이 출자한 사모펀드의 투자를 받은 업체 대표를 구속영장 기각 사흘만에 재소환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14일 오후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가 투자한 가로등 점멸기 생산업체 웰스씨앤티 대표 최모씨를 소환해 조사…

바른미래당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5촌 조카 체포에 대해 “실체적 진실이 드러나길 바란다. 조 장관 후광을 업은 꼬리자르기는 안된다”고 밝혔다. 이종철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조 장관 5촌 조카는 사모펀드 투자 의혹을 밝힐 핵심인물로 지목됐다”며 이렇게 말했다. 앞서 검찰…

검찰이 조국(54) 법무부 장관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 의혹 ‘핵심’으로 지목하고 있는 조 장관의 5촌 조카 조모(36)씨를 14일 체포했다. 검찰이 이 의혹 실체 규명을 위한 필수 조사 대상자로 보고 있는 조씨 신병확보에 성공하며 수사가 급물살을 탈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서울중앙…

조국 법무부장관이 14일 부산에 있는 고(故) 김홍영 전 검사의 묘소을 찾아 참배하고 검찰 조직과 교육, 승진 문화 전반에 대한 개혁의지를 나타냈다. 고 김홍영 전 검사는 지난 2016년 5월 서울남부지검 2년차 시절 검찰 간부의 폭언과 과다한 업무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당…


“검찰은 수사를 하고, 법무부는 법무부의 일을 하면 됩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국 법무부장관의 취임 일성대로 검찰은 수사를 하고 법무부는 법무부의 일을 하고 있지만 두 권력 기관 사이의 긴장은 연일 고조되는 모양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이끄는 검찰은 지난달 27일부터 본격…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자택과 배우자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연구실 PC의 하드디스크를 확보하면서 조 장관 관련 의혹에 대한 첫 구속영장 기각으로 제동이 걸린 수사에 새로운 활로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검찰은 정 교수의 동양대 총장 표창장 위조 혐의는 물론 조 장관 일가의 …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부산시당이 조국 법무부 장관을 반대하는 ‘부산 연대’를 결성한다. 바른미래당 부산시당 위원장을 맡고 있는 하태경 최고위원은 13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조국 사태와 관련 한국당과의 연대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오는 16일 부산에서 진행한다”며 “우선 한국당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