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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법무부가 18일 검찰의 피의사실 공표 금지 강화를 위한 공보준칙 개정 시기를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에 대한 검찰 수사가 종결된 직후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이번 개정이 ‘조 장관을 위한 조치 아니냐’는 의구심을 차단해 검찰 개혁의 명분을 잃지 않겠다는 의도다. 조 장관…
조국 법무부 장관 파면을 촉구하는 자유한국당의 ‘청와대 앞 삭발 릴레이’에 5선 중진이자 20대 국회 전·현직 국회부의장인 심재철 이주영 의원이 동참했다. 전반기 국회부의장을 지낸 심 의원과 후반기 국회부의장인 이 의원은 18일 청와대 앞에서 열린 당 회의를 마친 직후 삭발했다.…
“현재 보도되는 내용들은 사실과 추측이 뒤섞여 있습니다.” 18일 낮 12시 40분경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언론 보도에 대한 정경심의 호소’라는 제목의 글이다. 정 교수는 이 글에서 “추측이 의혹으로, 의혹이 사실인 양 보도가 계속…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 관련 검찰 수사팀에 이른바 ‘여의도 증권업계의 저승사자’로 불리는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 소속 검사가 파견됐다. 허위공시와 주가조작 등 조 장관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의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수사하기 위해서…
![[단독]조카, 코링크 투자업체서 빼낸 13억중 10억 조국 부인에 전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9/19/97470986.1.jpg)
‘주주명(이름) 정경심, 소유 주식수 500주.’ 검찰이 입수한 2016년 9월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 주주명부에는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이름이 등장한다. 코링크PE는 2017년 7월 조 장관과 처남 가족이 14억 원을 투자한 ‘블루펀드’의 운용사로 조…
![[단독]조국부인, 코링크 주주명부案에 이름 올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9/17/97436203.2.jpg)
조국 법무부 장관(54)의 부인 동양대 정경심 교수(57)가 주주로 등재된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의 내부 문건을 검찰이 확보했다. 정 교수가 코링크PE의 주식을 직접 매입하려고 한 정황이 처음 드러난 것이다. 조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 씨(36·수감 중)가 코링크…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8일 “조국이 장관된 지 10일이 지났는데도 줄줄이 의혹이 계속된다. 이런 사람이 장관 자리에 앉아 있어야 되겠나”라고 규탄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의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투쟁…

자유한국당이 연일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를 촉구하며 장외 투쟁을 이어오는 가운데 18일도 광화문에서 촛불 집회를 진행했다. 집회 자리에서는 조 장관 임명에 관한 책임을 지고 문 대통령도 물러나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왔다. 한국당은 이날 서울 종로구 세종문회화관 앞 계단에서 ‘문재인 …

“(딸의) 동양대 표창장이 위조됐으면 당연히 법무부장관 못 하죠?”(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 “그것이 확인되게 되면 여러 가지 큰 문제가 발생할 거라고 생각합니다.”(조국 법무부 장관) 조 장관은 6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딸 조모 씨의 표창장을 …

조국 법무부 장관 파면을 촉구하는 자유한국당의 ‘청와대 앞 삭발 릴레이’에 5선 중진이자 20대 국회 전·현직 국회부의장인 심재철 이주영 의원이 동참했다. 전반기 국회부의장을 지낸 심 의원과 후반기 국회부의장인 이 의원은 18일 청와대 앞에서 열린 당 회의를 마친 직후 삭발했다…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 관련 검찰 수사팀에 이른바 ‘여의도 증권업계의 저승사자’로 불리는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 소속 검사가 파견됐다. 허위공시와 주가조작 등 조 장관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의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수사하기 위해서…

조국(54)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검찰 소환이 임박했다는 예상이 나오면서 공개 소환될 지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이 가운데 소환 대상자 동의 없이는 소환일시를 공개하지 않도록 하는 새로운 수사공보 규칙을 법무부가 추진하면서 논란이 일었고, 당정은 조 장관 가족 관련…

소설가 공지영이 18일 조국 법무부 장관 및 가족에게 제기된 각종 의혹과 관련,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검찰을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공지영 작가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국 정신과의사인 스캇펙의 책 ‘거짓의 사람들’ 말미에 나오는 구마의식에 참여한 이야기를 인용하며 “조국 장관님 …

조국(54)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확인 중인 검찰이 조 장관 딸에게 발급된 동양대학교 총장 명의 표창장 위조 관련 추가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18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복수의 동양대 총장 명의 표창장 등의 실제 작성 경위, 위조 여부…

조국 법무부장관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동양대 표창장 위조 혐의로 재판에 넘긴 검찰은 “표창장 위조 시점, 위조 방법을 구체적으로 특정할 수 있는 객관적 자료를 다수 확보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18일 “공판 절차가 시작되면 검찰이 확보한 객관적 증거를 통해 자세히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