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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장관이 23일 검찰의 자택 압수수색과 관련해 “강제수사를 경험한 국민들의 심정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이날 오후 6시30분께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퇴근길에 “오늘의 압수수색에 대해서는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다”는 입장을 밝히며 이같이 말했다. 그…

23일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서자 더불어민주당은 동요하는 모습을 보였다. 공식적으론 “검찰의 예상된 수순”이라고 했지만 물 밑에선 “이제라도 출구전략을 고민해야 된다” “이젠 대통령이 결단해야 한다” 등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민주당 이해찬 대…

오는 26일 시작되는 국회 대정부질문에 나설 여야 3당 원내교섭단체 의원 명단이 23일 확정됐다. 이번 대정부질문은 조국 법무부장관에 대한 사실상 ‘제2의 인사청문회’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여야 모두 당내 ‘대표 선수’들을 총동원해 진용을 갖췄다. 첫날인 26일 정치 분…

조국 법무부 장관 퇴진 등을 요구하는 서명에 참여한 의사들이 닷새 만인 23일 5000명을 넘어섰다. 자신들을 ‘정의가 구현되고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원하는 대한민국 의사들’(이하 대한민국 의사들)이라고 밝힌 단체는 지난 18일 오후 1시부터 시작한 서명에 이날 오후 1시부로 의사 …

자유한국당이 당내외에서 제기되는 ‘원정출산’, ‘자녀특혜’ 의혹 등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동시 특검’ 카드를 빼들었다. 연이어 의혹을 제기하는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에게도 ‘자중하라’ 경고하는 등, 조국 법무부 장관의 방배동 자택 압수수색에 힘입어 ‘반(反)문 반(反)조’ 공세 수위를…

조국 법무부 장관이 취임 직후 ‘검찰개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수렴을 수렴하라’고 지시하면서 직접 지목한 임은정 울산지검 부장검사(45·사법연수원 30기)에 대해 “살아있는 권력인 조 장관 관련 수사를 비판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의아하다”는 지적이 검찰 내부에서 제기됐다. 임 부장검사보…

조국 법무부 장관을 낙마 대상자 명단을 의미하는 ‘데스노트’에 올리지 않았던 정의당은 23일 검찰의 조 장관 자택에 대한 전격 압수수색 소식에도 침묵했다. 조 장관의 압수수색이 전해지자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즉시 파면을 한목소리로 요구했고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무…

조국 법무부장관이 취임 후 두 번째 ‘검사와의 대화’ 자리를 만든다. 현직 법무부 장관 자택에 대한 검찰 압수수색이라는 초유의 상황에서도 ‘검찰 개혁’ 관련 지시를 연이어 내리며 위기에 맞서는 모습이다. 23일 법무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25일 대전지검 천안지청을 찾아 제2차 검찰청…

현직 법무부 장관에 대한 검찰의 사상 첫 압수수색이 7시간 넘게 이뤄지고 있다. 자택에서는 조국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와 딸 조모씨가 압수수색 과정을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23일 오전 9시쯤부터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조 장관 자…

조국 법무부 장관이 의정부지검에 이어 오는 25일 대전지검 천안지청을 찾아 검사들과 대화 자리를 갖는다. 23일 법무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지난 20일 의정부지검을 방문한 데 이어 오는 25일 대전지검 천안지청을 찾아 직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법무부 관계자는 “격의…

하태경 바른미래당 부산시당 위원장이 23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사리분별이 전혀 안되는 사람”이라고 힐난했다. 하 위원장은 이날 오후 부산 서면 비즈니스호텔에서 열린 ‘조국 파면 부산시민연대 연석회의’에서 “갈등, 혼란 일으킨 장본인이 조국이 아니라 문 대통령이다. 임명을 안했으면…

유재중 자유한국당 부산시당위원장이 23일 “오늘 조국 자택에 압수수색이 들어갔다. 이게 무슨 일인가. 정말 부끄럽다”며 조국 법무부 장관을 비판했다. 유 위원장은 이날 오후 부산 서면 비즈니스호텔에서 열린 ‘조국 파면 부산시민연대 연석회의’에서 “제일 공정해야 할, 법치주의를 지켜야…

조국 법무부장관 관련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의 칼날이 조 장관 본인을 직접 향해 가는 모양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23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조 장관 자택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검찰이 검찰 사무를 관장하는 현직 법무부장관을 상대로 강제수사를 …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을 둘러싼 의혹 보도에 대해 언론의 적극적 취재 결과라는 인식과 검찰의 의도적 수사내용 유출에 따른 것이라는 인식이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하게 맞서는 것으로 23일 나타났다. YTN ‘노종면의 더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조 장관 가족 관련 의혹 …

더불어민주당이 조국 법무부장관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 등 검찰 수사에 대해 “특수부 검사가 최대 40명 투입됐다고 하는데 이정도 지지부진한 건 검찰 역사상 매우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검찰은 조 장관의 서울 방배동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현직 법무부 장관에 대한 검찰의 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