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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 자녀들의 입시 부정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넘어 조 장관의 관여 여부까지 조준하고 있다. ‘입시 품앗이’ 의혹을 받는 지인 자녀들은 물론, 조 장관의 두 자녀들까지 연이어 소환해 강도 높은 조사를 벌였다. 정 교수 소환에 앞서 딸과 …

“형사공판부 검사의 우대강화 방안과 직원의 지위나 처우 개선사항 등을 진솔하게 듣는 자리였습니다.” 조국 법무부 장관이 검찰 개혁을 위한 ‘검사와의 대화’ 두 번째 일정으로 25일 충남 천안의 대전지검 천안지청에서 대화 자리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번 자리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김순덕의 도발]유시민의 뇌피셜, 또는 변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9/25/97580866.2.jpg)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가장 잘 말해주는 수식어가 ‘옳은 말도 싸가지 없이 하는’ 이다. 노무현 정부 시절, 비노 386이었던 김영춘 당시 열린우리당 의원이 친노 유시민에게 보낸 공개편지에서 “저토록 옳은 소리를 저토록 싸가지 없이 말하는 재주는 어디서 배웠을까”라고 개탄했대서 유…

조국 법무부 장관이 25일 대전지검 천안지청에서 두번째 검사와의 대화를 진행했다. 조 장관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천안지청 검사, 수사관 등 33명의 직원과 점심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눴다. 조 장관은 대화를 마친 뒤 “직원들과 검찰 개혁 방안, 개선 방안에…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 관련 의혹에 관한 검찰 수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조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은 25일 현장을 찾았다. 조 장관은 검찰개혁을, 윤 총장은 절차에 따른 수사를 언급했다. 조 장관은 이날 오전 대전지검 천안지청에서 진행하는 ‘검사와의 대화’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난 …

조국 법무부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아들 조모씨의 검찰 소환조사에 “가슴에 피눈물이 난다”며 괴로운 심정을 토로하고 나섰다. 정 교수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글을 올려 “아들이 어제 아침 10시부터 새벽 2시 넘어까지 근 16시간이 넘는 강도 높은 조사를 받고 오…

윤석열 검찰총장은 25일 조국 법무부장관 관련 의혹 수사에 관해 “절차에 따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총장이 이번 수사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 총장은 조 장관 일가 관련 수사가 시작된 뒤 외부 노출을 피해왔다. 윤 총장은 이날부터 이틀간 인천 영…

‘조국 블랙홀’에 갇혀버린 여당의 운신 폭이 좁아지고 있다. 조국 장관 자택에 대한 11시간 압수수색에 격분해 피의사실 공표에 대한 ‘검찰 고발’까지 꺼내든 여당이지만, 압박 카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것으로 보인다. 이해찬 대표가 나서 ‘입단속’을 세게 하고 있지만, 당내에선 …

‘조국 블랙홀’에 갇혀버린 여당의 운신 폭이 좁아지고 있다. 조국 장관 자택에 대한 11시간 압수수색에 격분해 피의사실 공표에 대한 ‘검찰 고발’까지 꺼내든 여당이지만, 압박 카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것으로 보인다. 이해찬 대표가 나서 ‘입단속’을 세게 하고 있지만, 당내에선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5일 국정원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답방 가능성을 내비친 것과 관련, “조국 덮기용”이라고 비판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중진의원 회의에서 “국정원이 뜬금없이 김정은 답방설을 흘렸는데, 성사 여부와 별개로 경호·질서 유지를 고…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가 검찰 압수수색 전 컴퓨터를 반출한 데 대해 “증거 인멸 시도가 아니라 증거를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발언한 것을 두고 “검찰을 증거 조작하는 범죄집단 취급하는 유시민은 정신줄 놓고 있…

검찰이 23일 조국 법무부 장관 자택을 압수수색한 가운데, 조 장관 가족 관련 수사에 대해 ‘과도하다’(49.1%)는 의견 ‘적절하다’(42.7%)보다 많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4일 실시해 이날 발표한 여론조…

박지원 무소속 의원은 25일 조국 법무부 장관이 검찰 수사로 인해 물러날 경우, 이후 정국을 “진짜 끔찍하다”고 전망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현재는 문재인 대통령, 조국 장관, 윤석열 검찰총장이 공동운명체”라며 이른바 ‘애프터(a…

조국(54) 법무부 장관 가족이 출자한 사모펀드 관련 의혹에 대해 ‘블라인드 펀드’ 등의 내용이 급조됐고, 이 내용이 인사청문회 준비단에 전달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당시 준비단은 “명백히 사실과 다르다”며 강하게 반박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 장관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PC 반출과 관련 “증거 인멸이 아니라 증거를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세상에 듣도 보도 못한 궤변”이라고 비판했다. 하 의원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유시민이 대한민국 검찰을 증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