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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조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 대해 사실상 공개소환 방침을 밝힌 가운데 자녀들은 비공개 조사하기로 결정한 배경에 관심이 모인다. 중요 사건의 핵심 피의자로 지목된 부인과 비교해 자녀들은 주요 혐의에 대한 관여 정도가 적다고 판단,…

조국 법무부장관과 가족들에 얽힌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관련자들을 불러들여 조사하는 한편 압수물 분석에도 매진하고 있다. PC를 비롯해 자택 압수수색에서 추가 확보한 압수물에서도 입시부정 의혹, 사모펀드, 웅동학원 등과 관련된 조 장관 부부의 개입 흔적을 찾아낼 수 있…


소설가 공지영이 조국 법무부 장관을 수사 중인 검찰을 거듭 비판했다. 공 작가는 26일 페이스북에 “내 평생 ‘북한 괴뢰가 위협한다’ 협박소리를 들었는데, 이제 ‘조국일가 컴에 증거가 나타났다’ 소리를 듣는다. 북괴 간첩 일가로 모는 게 빠르지 않았겠나. 니들 지난 50년간 수많은 사…

국민권익위원회가 26일 조국 법무부 장관의 업무 수행과 관련해 아내가 기소된 상황이므로 이해충돌 가능성이 있다고 해석했다. 이태규 바른미래당 의원이 권익위로부터 이날 받은 답변에 따르면 권익위는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가 수사를 받고 있는 경우에는 법무부 장관과 배우자 사이에 직무관련…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민생과 관계없는 (국정감사) 증인신청은 원천 반대한다”며 국정감사를 제2의 조국 청문회로 벼르고 있는 야당의 요구를 일축했다. 이 원내대표는 26일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자유한국당이)조국 법무부장관의 딸과 모친, 동생, 5촌 조카까지 (국정감사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6일 “조국 사태에 발목을 잡힌지 벌써 50일이 다 되어간다”며 “정권과 여당에게는 국민의 삶은 뒷전이고 오직 ‘조국 구하기’에만 올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도대체 왜 이 한 명의 부적격 장관 때문에…

조국(54) 법무부 장관이 본인과 가족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한 언론 보도 및 검찰 수사를 언급하며 “힘들다”고 토로했다. 조 장관은 26일 오전 정부과천청사로 출근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조 장관은 취재진에게 “연일 제 가족과 관련해서 검증되지 않은 의혹 보도가 계속된다는 진실…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의혹을 들여다보는 검찰이 조 장관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자녀들을 소환해 조사하는 등 연일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이에 대해 ‘절차’에 따른 수사라며 원칙론을 강조하는 상황인데, 검찰 수장의 이 같은 발언이 국회의원들의 ‘소환 통보 무시…

국회는 26일 오후 본회의에서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을 실시한다. 정기국회 대정부질문 첫 날인 이날에는 조국 법무부 장관과 조 장관 자녀 관련 의혹이 쟁점이 될 예정이다. 특히 야당 의원들이 집중 공세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여당 의원들은 검찰개혁과 사법개혁 관련 질의를 주로 할 전망…
![[단독]“조국 딸 의전원 입시때 학부성적-영어점수보다 서류-면접 더 많이 반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9/26/97592169.1.jpg)
조국 법무부 장관의 딸 조모 씨(28)가 응시했던 2015학년도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에서 면접 등 정성평가에서의 응시생 점수 편차가 영어성적 등 정량평가 편차보다 최대 15배 높았던 것으로 25일 확인됐다.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이 부산대로부터 제출받은 ‘2015학년도 부산대 의전…
“나는 덫에 걸린 쥐새끼 같았다.” “가슴에 피눈물이 난다.”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동양대 정경심 교수가 딸과 아들이 잇달아 검찰의 소환조사를 받은 데 대해 검찰과 언론을 비판했다. 정 교수는 25일 오전 11시 반경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아들이 어제 16시간이 넘는 강도 …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동양대 정경심 교수가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반출한 것에 대해 “증거를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두둔한 것을 놓고 각계에서 비판이 쏟아졌다. 김태규 부산지법 부장판사(52·사법연수원 28기)는 25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법조 경력 20…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이달 초 한국투자증권 프라이빗뱅커(PB) 김모 씨를 시켜 외부로 반출한 동양대 연구실 PC에 대해 본체 교체를 지시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하드디스크 크기가 맞지 않자 본체 부품을 갈아 끼우려 한 것은 아닌지 검찰은 의심하고 있다. ○ …
조국 법무부 장관(54)의 5촌 조카이자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 실소유주 의혹을 받고 있는 조범동 씨(37)가 조 장관을 ‘우리 형’이라 칭하며 투자자들에게 접근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25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최근 익성과 코링크PE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