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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에 나와 있는 유일한 고등학생 인턴, 누굽니까.”(전희경 자유한국당 의원) “조국 교수 아들로 알고 있습니다.”(오세정 서울대 총장) 10일 국회 교육위원회의 서울대 국정감사장. 전 의원이 묻자 오 총장은 이렇게 대답했다. 앞서 전 의원은 서울대가 제출한 ‘2006∼2…

조국 법무부 장관의 업무수행이 공직자의 사적 이해충돌 소지가 있을 수 있다는 국민권익위원장의 유권해석이 나왔다. 박은정 권익위원장은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권익위의 서면답변에서 입장 변화가 없느냐”는 바른미래당 이태규 의원의 질의에 “지금으로선…

“양승동 사장은 KBS 기자는 믿지 않고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믿는 것인가.”(KBS노동조합) “정무적 판단으로 기자들을 한순간에 질 낮은 ‘기레기’로 만들었다.”(KBS 법원 출입 기자) 유 이사장이 8일 유튜브 방송을 통해 “KBS 기자가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자산관리…
검찰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한국투자증권 프라이빗뱅커(PB) 김모 씨와의 인터뷰 내용을 자신의 유튜브 방송을 통해 공개한 것에 강한 유감을 표시했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10일 “수사에 지장을 줄 정도로 객관적 사실과 다른 내용을 퍼뜨리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유 이사장은…
“KBS 기자가 취재원과의 인터뷰 내용을 검찰에 유포했다”는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주장에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던 KBS가 조국 법무부 장관 관련 취재 경위 및 유출 의혹 등을 먼저 조사하겠다고 하루 만에 입장을 바꾸자 KBS 기자들이 강하게 반발했다. KBS는 9일 보도자료…
![[단독]檢, 정경심 이번 주말 네번째 조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0/11/97791238.3.jpg)
조국 법무부 장관(54)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57)가 검찰 조사에서 자산 관리를 맡았던 한국투자증권 프라이빗뱅커(PB) 김모 씨(37)로부터 노트북을 전달받지 않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이날 김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야권은 10일 법원의 조국 법무부 장관 동생의 구속영장 기각을 “청와대 맞춤형 기각 결정”으로 규정하고, 법원에 대한 항의 방문을 계획하는 등 공세의 수위를 높였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구속영장 기각은 비정상의 극치”라며 “결국 문재인 …

KBS가 정경심(57) 동양대 교수 자산관리사 김경록씨와 인터뷰를 방송하지 않고 검찰에 유출했다는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주장에 맞서 인터뷰 녹취 전문을 공개했다. KBS는 10일 ‘뉴스9’에서 “허위 사실에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했지만, 의도적으로 인터뷰 내용을 왜곡하거나 정해진…

“조국 법무부 장관 수사와 검경 수사권 조정 등 정치적 이슈에 이용당한 수사다.” 10일 서울중앙지법의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구속영장 실질심사에 출석한 윤규근 총경(49)은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면서 이 같이 주장했다고 한다. 윤 총경은 조 장관과 대통령민정수…

KBS가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자산관리를 맡았던 한국투자증권 프라이빗뱅커(PB) 김모 씨와의 인터뷰를 기자들을 취재 현장에서 배제하고, 인터뷰 내용의 검찰 유출 의혹을 조사하겠다고 밝히자 내부 비판이 커지고 있다. 보도본부 일부 간부와 일선 기자들이 “경…

“이 자료에 나와 있는 유일한 고등학생 인턴, 누굽니까.”(전희경 자유한국당 의원) “조국 교수 아들로 알고 있습니다.”(오세정 서울대 총장) 10일 국회 교육위원회의 서울대 국정감사장. 전 의원이 묻자 오 총장은 이렇게 대답했다. 앞서 전 의원은 서울대가 제출한 ‘2006…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10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호위무사 차지철이 아니라 나치의 선전부장 괴벨스”라고 비판했다. 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유 이사장이 공개한 조국 부인 자산 관리인과의 인터뷰 녹취록 전문을 봤다”며 이렇게 밝혔다. 하 의원은 “녹취록…

조국 법무부장관 일가가 운영한 웅동학원 관련 비리 의혹을 받는 조 장관의 동생 조모씨의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법원을 향한 비난이 거세지면서 독립된 헌법기관인 법관의 법률적 판단에 대한 비판이 지나치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조 장관 동생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영장전담 판사는 지난 …

검찰이 조국 법무부장관 일가에 대한 의혹 수사와 관련 ‘7월부터 내사가 시작됐다’ 등 각종 의혹을 제기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에 대해 유감을 표시했다. 검찰 관계자는 10일 “유 작가에 대해 고발장이 접수돼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고발장이 접수된 분이 여러 가지 방송매체를 통…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인터뷰 내용을 두고 진실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조국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의 자산관리인이었던 김모 한국투자증권 프라이빗 뱅커(PB)의 증언을 놓고 파문이 일자 10일 오후 노무현재단은 인터뷰 녹취록 전문을 공개했다. 인터뷰를 진행한 유 이사장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