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포인트

조국 사퇴 이후…

기사 3,605

구독

인기 기사

날짜선택
  • 조국 사태가 남긴 과제…‘공정사회·국론분열·특권세습’

    조국 사태가 남긴 과제…‘공정사회·국론분열·특권세습’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14일 ‘검찰 개혁을 위한 불쏘시개 역할은 여기까지입니다’는 제목의 사퇴서를 읽은 뒤 취임 35일, 지명 66일만에 사퇴했다. 그 두 달여 간의 이른바 ‘조국 사태’를 관통하면서 우리 사회는 온통 들끓었다. 2030 청년세대를 중심으로 ‘공정’을 요구하…

    • 2019-10-15
    • 좋아요
    • 코멘트
  • 검찰 ‘웅동학원 채용비리’ 조국 동생 공범 2명 구속 기소

    검찰 ‘웅동학원 채용비리’ 조국 동생 공범 2명 구속 기소

    조국 법무부장관 일가가 운영해 온 학교법인 웅동학원 교사 채용비리를 수사하는 검찰이 조 장관 동생 조모씨의 공범 관계인 2명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15일 웅동학원 교사 채용비리 사건 수사와 관련해 조씨의 공범 박모씨를 배임수재와 업…

    • 2019-10-15
    • 좋아요
    • 코멘트
  • 박지원 “윤석열, 퇴진할 이유 없다…조국 총선출마, 檢에 달려”

    박지원 “윤석열, 퇴진할 이유 없다…조국 총선출마, 檢에 달려”

    박지원 무소속 의원은 15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사퇴에 따른 윤석열 검찰총장의 거취와 관련해 “윤 총장이 퇴진할 어떤 이유도 없고, 만약 그러한 요구가 있다 하더라도 검토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 인터뷰에서 “윤 총장은 …

    • 2019-10-15
    • 좋아요
    • 코멘트
  • 황교안 “조국 사퇴, 애국시민의 승리…檢, 끝까지 파헤쳐야”

    황교안 “조국 사퇴, 애국시민의 승리…檢, 끝까지 파헤쳐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퇴와 관련하여 “애국시민의 승리”라고 자축하며 “대통령은 국민에게 사죄하라”고 주장했다. 황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국이 결국 물러났다”며 “지난 35일, 과연 누구를 위한 시간이었나? 국민들은 이 정권의 위선과 거짓에 분노…

    • 2019-10-15
    • 좋아요
    • 코멘트
  • 조국 후임 찾는 靑…까다로워진 조건에 ‘인물난’ 우려도

    조국 후임 찾는 靑…까다로워진 조건에 ‘인물난’ 우려도

    조국 법무부 장관의 전격 사퇴로 청와대는 새 장관 후보자를 지명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검찰·사법개혁의 조속한 완수를 위해서는 서둘러 후임자를 발탁해야 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은 작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조 장관 사태를 겪으며 고위 공직자의 도덕성에 대한 여론…

    • 2019-10-15
    • 좋아요
    • 코멘트
  • 정용기 “조국의 ‘불쏘시개’는 보수 태우려는 ‘불쏘시개’”

    정용기 “조국의 ‘불쏘시개’는 보수 태우려는 ‘불쏘시개’”

    정용기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은 15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사퇴에 대해 “법무부에 대한 국정감사를 앞두고 위증죄를 피하고자 사퇴했다고 본다”며 “국민의 승리지만, 어제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은 국민을 우롱했고 도발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정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 2019-10-15
    • 좋아요
    • 코멘트
  • 임은정, ‘조국 사퇴’ 일침…“죽을 때까지 찌르니 죽지”

    임은정, ‘조국 사퇴’ 일침…“죽을 때까지 찌르니 죽지”

    조국 법무부 전 장관의 사퇴를 두고 임은정 울산지검 부장검사가 “결국 장관 교체에 성공했다”며 검찰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임 검사는 지난 14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늘공(직업 공무원)과 어공(어쩌다 공무원)의 전투는 대개 늘공의 승리로 끝난다”며 이같이 올렸다. 직업 공무원…

    • 2019-10-15
    • 좋아요
    • 코멘트
  • 황교안 “조국문제 시작은 대통령…통절한 마음으로 사죄하라”

    황교안 “조국문제 시작은 대통령…통절한 마음으로 사죄하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5일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에 대해 “모든 문제는 대통령으로부터 시작된 것”이라며 “국민의 피 끓는 마음과 분노하는 목소리를 무시한 대통령은 통렬하게, 통절한 마음으로 국민에게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황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국(전 장관)…

    • 2019-10-15
    • 좋아요
    • 코멘트
  • 5차조사 받던 정경심, 중단 요청해 귀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사퇴 소식이 알려진 14일 오후 2시경 조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는 서울중앙지검의 특수부 조사실에서 검찰 조사를 받고 있었다. 자녀의 부정입학 관련 조사를 마무리한 정 교수는 이날 사모펀드 의혹 등에 대한 추가 조사를 받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

    • 2019-10-15
    • 좋아요
    • 코멘트
  • 檢, 수사 속도보다 내용 초점… 정경심 불구속기소 가능성도

    檢, 수사 속도보다 내용 초점… 정경심 불구속기소 가능성도

    “수사는 원칙대로 간다.” 조국 법무부 장관이 사퇴한 14일 검찰 지휘부는 입을 굳게 다문 채 이 같은 원칙론에만 동의했다. 검찰의 인사권을 쥔 현직 장관의 가족을 수사해야 하는 곤혹스러운 상황이 35일 만에 종결돼 검찰로서는 홀가분할 법하지만 서초동 주변에는 무거운 침묵과 긴장이…

    • 2019-10-15
    • 좋아요
    • 코멘트
  • 국론분열-지지율 지속 하락… 文대통령, 국정 부담에 결심 굳혀

    국론분열-지지율 지속 하락… 文대통령, 국정 부담에 결심 굳혀

    일요일인 13일 오후, 조국 법무부 장관이 탄 차량이 국회를 빠져나왔다. 검찰 개혁을 논의하기 위한 고위당정청협의회를 마친 조 장관이 향한 곳은 청와대. 그는 문재인 대통령을 김조원 민정수석비서관 등과 함께 만나 “이제는 물러나겠다”는 뜻을 전했다. 문 대통령도 조 장관의 거취에…

    • 2019-10-15
    • 좋아요
    • 코멘트
  • “가족 일로 대통령에 부담 드려선 안된다 판단… 힘든 시간 보내는 가족과 고통 함께 감내할것”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법무부 장관직을 내려놓습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14일 오후 2시 ‘검찰 개혁을 위한 불쏘시개 역할은 여기까지입니다’라는 제목의 사퇴문을 배포했다. A4용지 3장 분량의 1683자로 35일 만의 짤막한 장관직 수행을 마무리한 것이다. 조 전 …

    • 2019-10-15
    • 좋아요
    • 코멘트
  • 조국, 퇴임식도 없이 법무부 떠나… 굳은 표정으로 집으로 향해

    조국, 퇴임식도 없이 법무부 떠나… 굳은 표정으로 집으로 향해

    “저는 이제 한 명의 시민으로 돌아갑니다.” 14일 오후 3시 30분경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정문에 선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마지막 메시지를 짧게 남겼다. 갑작스러운 사퇴였지만 조 전 장관의 표정은 비교적 담담했다. 지난달 9일 임명된 후 35일 만의 짧은 법무부 장관…

    • 2019-10-15
    • 좋아요
    • 코멘트
  • 66일만에 벗어난 ‘조국 블랙홀’

    66일만에 벗어난 ‘조국 블랙홀’

    조국 법무부 장관(54)이 취임 35일 만인 14일 자진 사퇴했다. 이로써 올 8월 9일 조 전 장관 지명 이후 인사 검증과 검찰 수사 등을 놓고 ‘조국 퇴진’과 ‘조국 수호’로 67일 동안 양 진영이 극심하게 대립했던 이른바 ‘조국 블랙홀’이 일단락됐다. 조 전 장관은 1…

    • 2019-10-15
    • 좋아요
    • 코멘트
  •  “文정부에 타격 불가피할 것”…각국 주요언론, ‘조국 사퇴’  큰 관심

    “文정부에 타격 불가피할 것”…각국 주요언론, ‘조국 사퇴’ 큰 관심

    14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사퇴 소식이 알려지자 각국 주요언론도 속보로 전했다. 특히 조 전 장관을 둘러싼 한국 사회의 갈등에 깊은 관심을 보여 왔던 일본 매체들이 집중 보도했다. 아사히신문은 이날 “조 전 장관이 돌연 사퇴 의사를 밝혔다. 문재인 정부의 지지율이 취임 이후…

    • 2019-10-14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