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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에게 허위 인턴증명서를 발급해줬다는 의혹을 받는 한인섭 한국형사정책연구원장이 관련 의혹에 대해 함구했다. 조국 전 장관 후임으로 청와대의 인사검증을 받았는지 여부에 대해선 “전혀 없다”고 밝혔다. 17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등 정부출연 …

윤석열 검찰총장이 17일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조국 전 법무부장관 가족을 둘러싼 의혹 수사에 대해 “제 승인과 결심 없이는 할 수 없다”고 밝혔다. 윤 총장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 국감에서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백 의원은 “조 전 장관 수사 …

윤석열 검찰총장은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 관련 의혹을 한 달 넘게 수사했으나 성과가 없다는 지적이 나오는데 대해 “수사 결과가 없는 게 아니다”고 말했다. 윤 총장은 17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피…

조국 법무부 장관의 자진사퇴와 관련해 최근 지지율 급락에 부담을 느낀 여권이 조 장관의 거취를 압박했다는 추측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15일 이를 일제히 부인했다.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인터뷰에서 당이 조 장관의 사퇴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씨가 웅동중학교 교사채용 시험지를 유출한 정황이 포착된 가운데 해당 시험지를 출제한 것으로 알려진 동양대는 이를 부인하고 나섰다. 17일 동양대 관계자는 “당시 동양대 산학협력단에 웅동중학교 교사 채용과 관련된 시험문제 출제 의뢰가 들어오지 않은 것으…

‘조국 정국’을 거치며 문재인 대통령에게서 돌아섰던 중도층이 다시 돌아오면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회복세를 타고 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전격 사퇴 영향으로 풀이된다. 검찰 개혁 등 주요 국정운영 동력을 재충전할 정도로 의미 있는 지지율 반등세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퇴 바로 다음날 ‘바람이 지나간 자리에 꽃이 핀다’는 글귀를 청와대 내부에 전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노 실장은 지난 15일 본인이 2007년 낸 시집의 제목이기도 한 해당 글귀를 청와대 직원들에게 보냈다. 노 실장은 문 대통령이 …

윤석열 검찰총장은 17일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측이 병원명 등이 적혀 있지 않은 뇌경색·뇌종양 진단 입원증명서를 제출한 것과 관련, “(수사팀이) 좀 제대로 확인할 수 있는 의료자료를 요청한 것으로만 보고받았다”고 말했다. 윤 총장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

조국 법무부 전 장관의 사퇴 직후 차기 법무부 장관 인선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검사나 판사에 비해 학자 출신에 대한 선호가 다소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차기 법무부장관 적격 출신에 대한 국민 인식을 조사 결과 ‘학자 출신’이 가장 적합하다는 응답…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7일 “조국은 물러났으나 우리의 나라 살리기 투쟁은 계속될 것”이라며 “이번 10월 국민항쟁의 목표는 이 정권의 헌정 유린을 바로잡는 것”이라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국이 수많은 특혜와 불법에도 불구 국가 핵심부서 장관…

법무부 장관직에서 사퇴한 뒤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로 복직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7일과 18일 이틀 연속으로 10월 급여를 받는다. 17일엔 서울대 교수 급여를, 18일엔 법무부 장관 급여를 받게 된다. 조 전 장관이 이틀에 걸쳐 받는 급여는 1100만 원가량 될 것…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의사와 진료기관 등 의료법상 필수 기재 정보가 누락된 입원증명서를 검찰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정 교수의 건강상태가 형사처벌 수위를 정하는 데 중요한 변수라고 판단하고, 정 교수 변호인 측에 해당 정보에 대한 추가 확인을 요…

조국 전 법무부 장관(54)의 동생 조모 씨(52·전 웅동학원 사무국장)가 웅동중 정교사 지원자들에게 건당 8000만∼1억3000만 원을 받고 필기시험 문제와 답안, 실기수업 과제와 면접 문항 등을 제공한 사실이 16일 밝혀졌다. 조 씨에게 돈을 건넨 지원자들은 2016∼2017년 정…

두 달 넘게 대한민국을 마비시켰던 ‘조국 블랙홀’에 대한 책임론이 여권 내에서 본격적으로 불거지고 있다. 지금까지는 조국 법무부 전 장관의 거취를 놓고 보혁 간 세력 대결 양상이 전개된 만큼 ‘내부 총질’을 자제했지만, 조국 사태가 1차 정리된 상황에서 이제라도 당청 핵심 인사들 중 …
윤석열 검찰총장은 “국민과 함께하는 검찰 개혁을 중단 없이 추진하겠다”고 16일 밝혔다. 검찰에 대한 외부 개혁을 강하게 밀어붙이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사퇴했지만 검찰의 자체적인 ‘내부 개혁’은 계속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윤 총장은 법무부와 협의해 사건관계인의 인권을 보호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