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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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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이 보낸 승마지원금 35억 최순실, 통째로 빼돌리려 했다”

    국정 농단 의혹을 받고 있는 ‘비선 실세’ 최순실 씨를 수사 중인 검찰이 최 씨가 삼성의 승마훈련 지원금을 빼돌리려 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2일 검찰 조사를 받은 박재홍 전 한국마사회 승마팀 감독은 4일 “대한승마협회 회장사인 삼성이 ‘중장기 로드맵’이라는 명분으로 …

    • 201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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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정유라-장시호, 근혜 이모라 불러”… 친밀 과시한 최순실씨 一家

    “근혜 이모가 꼭 대통령이 돼야 해요.” TV 뉴스를 보던 20대 후반 여성과 초등학생 여자아이가 대중 목욕탕이 쩌렁쩌렁 울리도록 소리쳤다. 2007년 대선을 앞두고 당시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와 이명박 서울시장이 한창 당내 경선 경쟁을 벌일 때였다. 목욕탕 안에 있던 사람들은 고개를…

    • 201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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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비선예산 논란 751억 자진 삭감

    문화체육관광부가 4일 ‘최순실·차은택 예산’ 의혹을 받은 내년 예산 3570억7000만 원 중 21%에 해당하는 751억7000만 원을 자진 삭감하기로 했다. 문체부 사업이 비선 실세에 좌우됐다는 비판이 거세지자 문체부가 내년 예산을 자체 검증해 내놓은 조정안이다. 우선 최순실 씨…

    • 201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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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정호성, 최순실 지속 접촉”… 문건 직접 전달 진술도 확보

    檢 “정호성, 최순실 지속 접촉”… 문건 직접 전달 진술도 확보

    검찰이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47)을 3일 밤 전격 체포하면서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 전현직 핵심 참모들을 향한 공무상 비밀누설 의혹 수사의 포문을 열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당초 정 전 비서관을 다음 주쯤 소환 조사할 방침이었지만 정 전 비서관이 최순실 씨와 지속적으로 교류…

    • 201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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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大使까지 나선 미르사업… “모철민 소개로 에콜페랑디 MOU”

    大使까지 나선 미르사업… “모철민 소개로 에콜페랑디 MOU”

    장폴 베르메스 프랑스 파리 상공회의소 의장이 미르재단과 프랑스의 유명 요리학교 ‘에콜 페랑디’가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것과 관련해 “모철민 주프랑스 한국대사가 미르재단을 소개했다”라고 3일 밝혔다. 설립된 지 한 달밖에 안 된 미르재단이 지난해 11월 에콜 페랑디와 MOU…

    • 201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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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차 사과 때보다 진솔했지만… 국정수습 방안 미흡”

    “1차 사과 때보다 진솔했지만… 국정수습 방안 미흡”

    4일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에 대해 전문가들은 대체로 악화된 민심을 가라앉히는 데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1차 사과 때보다 진일보한 측면은 있지만 국정 수습 방안이 여전히 미흡하다는 것이다. 조진만 덕성여대 교수는 “검찰 조사를 수용한 점, 담화에 임하는 태도 등에서 지난 1차…

    • 201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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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심 구하려 하나” 싸늘 “더이상 혼란은 안돼” 신중

    “책임을 지겠다고는 하는데…. 어떻게 책임지겠다는 건지 모르겠던데요.” 4일 오전 직장동료와 함께 스마트폰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지켜본 서모 씨(32)의 반응은 냉소적이었다. 대통령은 진지한 표정으로 때론 감정을 담아 담화문을 읽었지만 지켜보는 이들의 시선은 싸늘했다. …

    • 201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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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 최저 대통령 지지율… YS의 6%보다 낮아

    역대 최저 대통령 지지율… YS의 6%보다 낮아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역대 대통령 지지율 중 최저치인 5%까지 추락했다. 외환위기를 맞은 1997년 4분기의 김영삼 전 대통령 지지율(6%)보다 낮은 것이다. 한국갤럽이 4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에 따르면 박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

    • 201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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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黨 책임” 고개 숙여놓고… 의총선 “지도부 사퇴” 난장판

    與 “黨 책임” 고개 숙여놓고… 의총선 “지도부 사퇴” 난장판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게이트’ 파문에 대해 두 번째 사과를 한 4일 새누리당도 “모든 사태는 대통령과 당의 책임”이라며 대국민 사과를 했다. 청와대와 내각에 이어 여당 일각에서 인적쇄신 요구가 쏟아지면서 이정현 대표 체제는 출범 3개월 만에 ‘시한부 체제’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 201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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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하야? 野도 지나치면 역풍 맞아”

    박근혜 대통령이 4일 대국민 담화에서 “여야 대표들과 자주 소통하면서 국민과 국회의 요구를 더욱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밝히면서 추후 3당 영수회담이 정국을 풀 계기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이날 야당의 ‘별도 특검’ 수용 의사를 밝히며 “박 대통령이 야당 …

    • 201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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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광옥 실장 “대통령 2선후퇴 건의할 생각 없어”

    한광옥 실장 “대통령 2선후퇴 건의할 생각 없어”

    한광옥 대통령비서실장은 4일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 일선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요구에 “그런 건의를 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에 출석한 한 실장은 ‘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한 점 부끄럼 없이 수사하고 밝혀지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대통령께서 (대국민 담화에…

    • 201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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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국민과 함께 행동”… 안철수는 정권퇴진 서명운동

    문재인 “국민과 함께 행동”… 안철수는 정권퇴진 서명운동

    박근혜 대통령이 4일 대국민 담화로 사과했지만 야권 대선 주자들은 박 대통령을 향한 압박 수위를 더 높였다. ○ 전략적 대응 고심하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4일 “저로서도 중대한 결심을 더 이상 늦출 수 없다. 국민과 함께 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2일 전남…

    • 201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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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준 책임총리’ 미언급 왜… 靑 “이미 권한 드렸다”

    ‘김병준 책임총리’ 미언급 왜… 靑 “이미 권한 드렸다”

    박근혜 대통령은 4일 대국민 담화에서 김병준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의 불가피성이나 권한 위임 문제 등을 언급하지 않았다. 김 후보자가 야권의 지명 철회 요구로 자칫 ‘정치적 미아’가 될 수도 있는 상황에서 박 대통령이 ‘김병준 구하기’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은 것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 201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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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러려고 대통령 했나 자괴감”… 또 민심 못따라간 9분20초

    “이러려고 대통령 했나 자괴감”… 또 민심 못따라간 9분20초

    《 4일 짙은 회색 상하의 차림으로 청와대 춘추관 기자회견장에 선 박근혜 대통령의 얼굴은 수척했다. 잠을 이루지 못한 듯 눈자위에 붉은 기운이 엿보였다. 발언 도중 목소리가 여러 차례 떨렸고 눈물이 고이기도 했다. 이날 담화는 오전 10시 반부터 9분 20초에 걸쳐 생중계로 진행됐다.…

    • 201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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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정호성외 ‘문고리 2인’도 靑기밀 유출 연루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의 개인용 업무용 휴대전화 2대 등에서 최순실 씨(60)의 국정 개입 정황이 담긴 녹음파일과 메모를 확보하고 집중 분석 중인 것으로 4일 확인됐다. 검찰은 휴대전화와 최 씨의 태블릿PC에 …

    • 201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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