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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한미대사관 “케빈 김 대사대리 임명…한미동맹 강화”

    주한미대사관 “케빈 김 대사대리 임명…한미동맹 강화”

    주한미국대사관은 27일 케빈 김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담당 부차관보가 신임 주한미국대사관 대사대리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한국에서 김 대사대리는 대사관 직원 및 한국 정부와 함께 양국의 상호 이익과 공동의 가치를 증진하고, 한미 동맹에 대한 철통같은 공약을 강화하기 위해 …

    •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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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룰라 “50% 관세 해결 위해 美-브라질 즉시 협상 돌입”

    룰라 “50% 관세 해결 위해 美-브라질 즉시 협상 돌입”

    브라질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26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은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며 양국은 관세 문제에 대해 즉각적인 협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미 경제 매체 CNBC에 따르면 룰라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에 “우리는 (미국이)…

    •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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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스 타기전 커피 버리기, 잘한것 아냐?”…英 벌금 부과 논란

    “버스 타기전 커피 버리기, 잘한것 아냐?”…英 벌금 부과 논란

    영국 런던에서 한 여성이 버스에 타기 전 남은 커피를 배수구에 버렸다가 150파운드(약 30만 원)의 벌금을 부과받는 일이 벌어졌다. 이후 ‘과도한 단속’이라는 여론이 들끓자 지방의회가 과태료 결정을 취소했다.24일(현지시간) 영국 BBC와 가디언에 따르면 런던 큐 지역에 사는 부르크…

    •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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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부 대회 휩쓴 ‘성전환 수영선수’, 2030년까지 출전 금지…왜?

    여자부 대회 휩쓴 ‘성전환 수영선수’, 2030년까지 출전 금지…왜?

    수영대회 여자부 개인전 전 종목을 압도적으로 석권하며 논란이 된 미국의 성전환 수영선수 아나 칼다스(47)가 성별 확인 검사를 거부해 2030년까지 국제 대회 출전이 정지됐다. 또 2022년 6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기록한 모든 성적도 박탈됐다.24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폭스뉴스,…

    •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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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고 싶어도 못 사”…日 첫 여성 총리의 애착 가방 ‘하마노 백’ 열풍

    “사고 싶어도 못 사”…日 첫 여성 총리의 애착 가방 ‘하마노 백’ 열풍

    일본의 첫 여성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가 공식 석상에서 들고나온나온 가방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전국적인 품절 사태를 빚고 있다.‘총리의 애착 가방’이라고 불리는 이 제품은 일본 전통 가죽 브랜드 ‘하마노 피혁공예’의 대표작 ‘그레이스 딜라이트 토트백’으로, 고급스러움과 실용…

    •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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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뤼도 전 총리, 케이티 페리 손 꽉 잡고 ‘공개열애 1일차’ 인증

    트뤼도 전 총리, 케이티 페리 손 꽉 잡고 ‘공개열애 1일차’ 인증

    저스틴 트뤼도 전 캐나다 총리와 미국의 팝스타 케이티 페리가 페리의 41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에서 공개 데이트를 즐겼다고 연예매체 TMZ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트뤼도와 케이티는 파리에 있는 크레이지 호스 극장에서 공연을 관람했다. TMZ가 입수한…

    •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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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이나 전쟁

    “푸틴에 실망” 트럼프 발언 다음날…러, 우크라 공습에 3명 사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실망스럽다”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가능성을 일축한 지 하루 뒤인 26일(현지시간) 새벽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키이우 드론 공습으로 3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쳤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이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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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배인 줄 알았다”…‘사라진 피카소’, 이웃이 택배로 착각해 보관

    “택배인 줄 알았다”…‘사라진 피카소’, 이웃이 택배로 착각해 보관

    전시 운송 도중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던 파블로 피카소의 1919년작 ‘기타가 있는 정물화(Still Life With Guitar)’가 사실은 처음부터 건물 밖으로 나간 적이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26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스페인 경찰 당국은 지난 24일 파블로…

    •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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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선트 “中, 희토류 수출 제한 1년 유예…美 대두도 구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중국이 희토류 수출 제한을 1년 유예하고, 상당량의 미국산 대두(콩)도 구매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2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그는 이날 CBS 프로그램 ‘페이스 더 네이션’에 출연, “중국이 희토류 수출 제한 1년 유예에 합의한 것은 물론, …

    •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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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 학교 간 사이 집 비우고 이사 간 엄마…“아동방임 혐의 기소”

    아들 학교 간 사이 집 비우고 이사 간 엄마…“아동방임 혐의 기소”

    아들이 학교에 간 사이 집안의 짐을 모두 챙겨 몰래 이사를 떠난 미국의 한 어머니가 아동 방임 혐의로 기소됐다.25일(현지 시간) 미 매체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현지 검찰은 텍사스주 코퍼러스코브에 거주하는 에리카 르네 샌더스를 아동방임(15세 미만 고의 방치) 혐의로 기소했다.샌더스…

    •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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