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급실 실려간 서울대 청소노동자도 있었다…가슴통증 증세 호소
최근 청소노동자가 휴게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서울대학교에서 또 다른 청소노동자가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응급실에 실려갔던 것으로 확인됐다. 9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60대 여성 서울대 청소노동자 A씨는 지난 2일 근무 도중 가슴 통증 증세를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지난달 2…
-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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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청소노동자가 휴게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서울대학교에서 또 다른 청소노동자가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응급실에 실려갔던 것으로 확인됐다. 9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60대 여성 서울대 청소노동자 A씨는 지난 2일 근무 도중 가슴 통증 증세를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지난달 2…

9일 오후 4시 20분께 경북 구미시 고아읍 한 아파트에서 남편 A(78)씨와 부인 B(77)씨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아들 C씨는 “부모님과 이틀 째 연락이 안된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주방에서, B씨는 방 안에서 각각 발견됐으며 외부에서의 침입 흔적은 …

“봉쇄 전 마지막 불금인데 달려야죠. 아직 4단계 적용 아니잖아요. ” 정부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 고리를 끊기 위해 사상 초유의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적용 방침을 밝힌 9일, 일부 젊은이들은 이른바 ‘불금’을 포기하지 못했다.뉴스1 취재진은 …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 씨의 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 규명을 잇따라 촉구하자 윤 전 총장 측은 “민주당 대선후보들의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서도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맞불을 놨다. 민주당 김용민 최고위원은 9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남편이 검찰총장 출신이라…

MBC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 배우자 김건희씨의 박사 학위 논문 표절 의혹을 취재하던 중 경찰을 사칭한 취재진을 업무에서 배제했다. MBC는 9일 ‘뉴스데스크’에서 “본사 취재진이 김씨의 박사 논문을 검증하기 위한 취재 과정에서 취재 윤리를 위반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국내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9일 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127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 시간대에 비해 70여명이 많다. 10일 0시까지 추세를 고려하면 최종 집계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315명 사상 최다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9일 서울시와 경기 등…

한국에서 두 차례 폭행 사건으로 논란이 됐던 벨기에 대사 부인과 대사가 9일 출국했다.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벨기에 대사관을 통해 오늘 출국했다고 들었다”고 전했다.최근 의류매장 직원들을 폭행해 논란이 됐던 피터 레스쿠이에 주한 벨기에 대사의 부인 A씨는 지난 5일 한남동 한 공원에…

미국에서 학생의 곱슬머리를 마음대로 자른 초등학교 교사가 논란이 되고 있다. CNN은 8일(현지시각) 학생의 머리카락을 부모 허락 없이 자른 미국 미시간주 마운트 플레전트의 공립 초등학교 사서(司書) 교사의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월 24일 곱슬머리를 레게 스타일…

“가급적 모임이나 약속을 취소하고 출퇴근 외에는 집에 머무르며 사회적 접촉을 줄이려는데 목적이 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9일 ‘오후 6시 이후 3인 모임 금지’를 핵심으로 하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 격상을 발표하며 이 같이 말했다. ‘4차 대유행’이 특정 …

“친구 3명이서 놀러 나왔어요. 다음 주엔 모이지도 못하잖아요.” 9일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주점에서 만난 회사원 박모 씨(33)는 “거리두기 강화 전에 마지막 금요일을 즐기러 나왔다”고 했다. 박 씨는 “회사에서도 사적 모임을 주의하라는 지침이 나오긴 했는데 3명 모두 백신을 맞아…

“야간 라운딩이 가능한지를 묻는 전화가 오늘 아침에만 수십 건이 왔어요. 다른 업무가 마비될 정도라니까요.” 9일 강원도의 한 골프장 예약 담당자는 평소보다 2배가량 많은 문의 전화에 하루종일 ‘숨돌릴 시간도 없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대부분 ‘오후 6시를 넘겨도 4명이 계속 …

“우리는 매우 위험한 가을(dangerous fall)로 가고 있다.” 출구가 보이는 듯 했던 전 세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인도발 델타 변이의 확산으로 다시 악화되고 있다. 백신 접종에 힘입어 일상을 회복하려던 미국 등에서는 확진자 수가 증가세로 돌아…

방글라데시 농장의 소 한 마리가 세계에서 가장 ‘작은’ 소를 구경하기 위해 수천 명의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소의 키는 자그마치 20인치(50.8cm). 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23살인 부탄 품종의 소 ‘라니’는 ‘왜소증(연령에 맞는 신체의 크기를 볼 수 없는 매우…

일본 오사카 지방법원이 평화의 소녀상 등이 포함된 전시인 ‘표현의 부자유전(不自由展)’과 관련해 오사카 전시장 이용을 허용한다는 판결을 9일 내렸다. 마이니치신문 등에 따르면 전시를 추진해 온 실행위원회는 16~18일 오사카시 주오구에 위치한 오사카부립 전시시설 ‘엘 오사카’에…

수도권 쓰레기를 묻을 새로운 매립지 찾기가 결국 무산됐다. 서울 인천 경기 2600만 주민들이 배출하는 쓰레기가 모이는 인천 수도권매립지의 대체 매립지 공모가 무산된 것은 올해 4월 이후 두 번째다. 환경부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는 대체 매립지 공모를 더 진행하는 대신, 당분간 배…

오는 12일부터 2주간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최고 단계인 4단계로 조정되면서 청와대와 국회 기자실인 춘추관과 소통관이 모두 폐쇄된다. 9일 청와대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상향 조치로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춘추관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직장에서 동료로 지내던 두 여성이 서로의 남편에게 신장을 기증한 사연이 공개됐다. 8일(현지시간) CBS 뉴스에 따르면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의 아동 의료 기관에서 일하는 티아 윔부시와 수잔 엘리스는 신부전증을 겪고 있는 남편들을 위해 각자의 신장을 이식했다. 10년 넘게 같은 직…

MZ세대에게 메타버스(Metaverse)는 그다지 낯선 개념이 아니다. 메타버스란, 초월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세계,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경제·사회·문화 등 사회 전반적 측면이 현실과 비현실이 모두 연결된 가상 현실(Virtual Reality…

어린이집과 백화점 주유소 놀이공원 등도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받는다. 또 중대재해로 인정될 질환에 B형 간염과 열사병 등도 포함됐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 제정안을 9일 발표했다. 제정안은 12일부터 다음 달 23일까…

몇몇 대학에서 ‘취업사관학교’라는 문구를 앞세워 홍보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학생들의 취업률을 높이는 것이 각 대학의 최대 목표가 되었다는 의미다. 다만 대학 4년 동안 열심히 공부를 한 학생이라도 정작 취업전선에 나가려면 공부를 다시 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교육현장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