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단감염 동부구치소 수용자 4명, 정부 상대 첫 민사소송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수용자들 일부가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교정시설의 코로나19 집단감염 책임을 묻는 소송이 제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동부구치소 수용…
-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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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수용자들 일부가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교정시설의 코로나19 집단감염 책임을 묻는 소송이 제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동부구치소 수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5일 제8차 노동당 대회를 앞두고 ‘민의’를 듣는 비상설 중앙검열위원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중앙검열위원회는 김 위원장이 중요시하는 ‘인민 중심’ 사상을 이번 당 대회에 반영하기 위한 기구로 관측된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일 김 위원장이 개회사에서 “…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업 앨리슨파트너스코리아와 빅데이터 기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그룹 하이퍼앰이 합병한다. 6일 양사는 데이터분석 기반의 통합 마케팅 시장 공략을 위해 합병한다고 밝혔다. 정민아 앨리슨파트너스코리아 AI마케팅연구소 소장은 “하이퍼앰과의 합병을 통해 …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투약량을 절반으로 줄이거나 1,2회차 접종 간격을 늘려 더 많은 사람에게 백신을 주사하자는 일각의 주장을 두고 “과학적 근거가 없다”며 반대 의사를 밝혔다. 파우치 소장은 5일(현지 시간) …

정부가 2월말에 백신 접종을 시작하겠다고 밝히면서 누가 먼저 백신을 맞고 누가 늦게 맞을지 접종의 우선 순위를 정하는 것이 ‘발등의 불’이 됐다. 설득력 있는 기준 없이 정부가 백신 접종에 나선다면 또 다른 사회적 갈등의 소지가 될 게 불을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생후 16개월 입양아가 양부모 학대로 숨진 이른바 ‘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김창룡 경찰청장이 6일 대국민 사과했다. 또 정인이에 대한 학대 의심 신고를 받고도 묵인한 서울양천경찰서 서장에 대해서는 대기발령 조치하기로 했다.이날 오후 5시 김창룡 경찰청장은 브리핑을 통해 “아동학대 사건…

경남 하동 지리산 자락에서 수령이 100년 이상으로 추정되는 초대형 야생 산더덕이 발견됐다. 6일 한국전통심마니협회는 지난 3일 경남 하동군 횡천면 야산에서 임도 개설작업을 하던 정모 씨(49)가 붉은색을 띤 무게 1.2kg짜리 산더덕을 캐 감정을 의뢰해 왔다고 밝혔다. 감정 결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5일 개막한 8차 당 대회에서 “국가 경제발전 5개년 전략 수행 기간이 지난해에 끝났지만 내세웠던 목표는 거의 모든 부문에서 엄청나게 미달됐다”며 경제 실패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노동당 최대 정치 행사이자 성과를 과시해온 당 대회에서 김 위원장이 경제 실패를…

북극발 한파가 한반도를 덮치면서 전국이 얼어붙었다. 제주 산지는 1964년 이후 처음, 서울은 2018년 이후 3년 만에 한파 경보가 내려졌다. 폭설과 강풍까지 예보돼 코로나19 검사를 위한 야외 선별진료소 운영이 축소되는 등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비상이 걸렸다. 기상청은 6일 전국…
![코로나 환자들 시설에 불이 났을 땐? [원대연의 잡학사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1/06/104798979.3.jpg)
화재의 위협은 코로나19 치료시설이라고 피해가지 않는다. 만약 생활치료센터 같은 곳에서 불이 나면 어떻게 진화를 할까? 감염병 위험이 있는 현장에서 화재 진압과 인명구조 활동을 벌이는 소방관들에게는 재난 상황뿐 아니라 바이러스의 공격까지 극복해야 할 또 하나의 장애물이다.서울시 소방본…

미국과 중국, 중국과 대만 간 갈등이 고조된 가운데 미국과 대만이 6일(미국시간) 정치군사 분야 고위급 대화를 가진다. 미 국무부는 양측이 6일 저녁 6시30분(현지시간) 화상회의 형식으로 대화를 가진다고 밝혔다. 대만 중앙통신도 이같은 대화 개최 사실을 확인했다. 미국 …

대법원이 레깅스를 입은 여성의 뒷모습을 불법촬영한 남성 A씨의 행위를 성범죄로 판단, 유죄 취지 판결을 내렸다. 사건 개요 지난 2018년, A 씨는 같은 버스에 타고 있던 여성 B 씨의 엉덩이 부위 등 하반신을 휴대전화 카메라를 이용해 약 8초간 몰래 영상으로 촬영했다. 당시 B 씨…
중국 베이징과 인접한 허베이성에서 5일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려 63명이 나오면서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허베이성 위생건강위원회는 “전날 허베이성에서 20명의 지역감염와 무증상 감염자 43명이 보고됐다”고 발표했다. 지역…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인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이 곧 미국으로 떠난다. 당초 양 전 원장은 문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실장으로 유력 거론됐지만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이 임명되자 정치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미국행을 택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여권 핵심 관계자는 6일 “양 전 원장…
![[CES2021] 온라인으로 만나는 CES2021, 올해 떠오르는 주요 화두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1/06/104798976.1.jpg)
코로나 19로 인해 국경마저 단절된 채 새로운 해를 맞이하고 있지만, 기술의 진보를 향한 인류의 도전에는 흔들림이 없다. MWC(월드 모바일 콩그레스)와 IFA(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와 함께 세계 3대 IT 전시회로 손꼽히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이하…

코스피가 역사상 처음으로 장중 3000선을 돌파한 6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자축과 함께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를 정조준한 비판이 나왔다. 지난달 문재인 대통령의 ‘주가 3000시대’ 언급에 주 원내대표가 “대통령이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한다”고 말한 것을 겨냥한 것이다. …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이 ‘고시생 폭행 공방’을 벌이고 있는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장관이 되면 누구를 패려나”라고 비꼬아 물었다.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박 후보자에 대해 “자서전에 고백했듯이 ‘불끈 치밀어 오르는 성미를 참지 못하는’ 탓인지 폭행과의 인연이 유…

미국 상원 다수당을 결정할 조지아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이 2석 중 1석 승리를 확정지었다. CNN, NBC, 워싱턴포스트(WP), 뉴욕타임스(NYT) 등은 6일(현지시간) 현재 민주당 래피얼 워녹 후보가 공화당 켈리 레플러 후보를 꺾고 승리했다고 선언했다. WP에 따…

정인이의 입양 절차를 진행한 홀트아동복지회(이하 홀트)가 사후 관리 부실과 입양 실무매뉴얼 준수 여부 등의 지적이 쏟아지자 문제가 없었다고 반박했다. 홀트 측은 6일 해명 자료를 통해 “일부 사실이 아닌 내용이 보도돼 입장을 말씀 드린다”면서 아동학대 신고 여부와 양부모의 정신과 …

앞으로 양도소득세 부과 대상에 분양권도 주택 수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분양권 소유자도 1세대 1주택 비과세나 다주택자의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에 대해선 중과세율이 적용된다. 기획재정부는 6일 이런 내용을 담은 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하고, 이달 중 입법예고와 국무회의 등을 거쳐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