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정상 21일 만찬… 10대그룹 총수 동석
21일 한미 정상회담 당일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공식 만찬에 국내 10대 그룹 총수들이 초청됐다. 만찬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18일 브리핑에서 “우리 측에서는 대통령실 및 행정부 관계자, 정계·경제계·학계·문화계·스포츠계 인…
-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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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한미 정상회담 당일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공식 만찬에 국내 10대 그룹 총수들이 초청됐다. 만찬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18일 브리핑에서 “우리 측에서는 대통령실 및 행정부 관계자, 정계·경제계·학계·문화계·스포츠계 인…
![수산물 맛은 유통에서부터[김창일의 갯마을 탐구]〈78〉](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5/19/113475218.1.jpg)
예전에는 비늘 없는 천한 생선이라 했다. 요즘은 한국인이 가장 즐기는 수산물 자리를 놓고 오징어와 엎치락뒤치락한다. 2000년대 이후 연근해 어업에서 줄곧 3대 어종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고등어 얘기다. 대부분의 고등어는 대형선망어선으로 잡는데 전량 부산공동어시장으로 입항해 국내 …

정부가 18일 미국이 주도하는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참여를 공식화하면서 앞으로 이 협의체가 어떻게 운영될지, 우리 정부는 어떤 역할을 맡을지 등에 관심이 쏠린다. 당장 2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IPEF 정상회의에는 한국 등 8개국 정상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우…
![[고양이 눈]나뭇잎 벤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5/19/113475205.1.jpg)
나뭇잎 모양이 새겨진 벤치. 떨어진 대왕참나무 잎을 대보니 비슷하지만 좀 다르네요. 다른 잎이 벤치 주인일까요. ―서울 중구에서
![[임희윤 기자의 죽기전 멜로디]공부를 한다? 밴드를 한다! 살아 있는 밴드들의 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5/19/113475187.1.jpg)
‘보컬 모집. 판테라, 세풀투라 스타일 가능한 분들 급구. 성격 좋은 분 우대.’ 뭐 대충 이런 문구를 두꺼운 유성 매직으로 휘갈겨 적은 유인물을 여기저기 담벼락에 붙이며 다녔더랬다. 20세기 모년 모월 모일, 나와 드러머 E가 대전 중구 으능정이문화의거리 일대에서 벌인 연쇄 불법 벽…
![日, 오키나와에 中대항 전력 증강… “더는 희생 안 돼” 주민 반발[글로벌 현장을 가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5/19/113475174.1.jpg)
《제2차 세계대전 말기 미국과 일본의 최대 격전지였던 오키나와가 15일로 일본 공식 반환 50주년을 맞았다. 오키나와는 미군 아시아·태평양 거점이자 중국에 대항하는 최전선으로 지정학적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미군기지가 집중돼 생기는 주민 피해와 일본에서 가장 낮은 소득 수준이 …

북한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 기간(20∼22일)에 맞춰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한미는 바이든 대통령 방한 중 북한이 도발에 나설 경우 양국 정상 일정을 변경하는 ‘플랜B’도 마련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18일 브리핑에서 “ICBM을 …
북한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 가운데 10세 미만 소아 비중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18일 조선중앙TV에 따르면 15일 오후 6시 기준 북한 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50명 중 10세 미만이 8명(16%), 11∼20세가 7명(14%)으로 집계됐다. 이는 …
![[광화문에서/유근형]약보다 MRI 원했던 北, 코로나 지원 차분히 접근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05/19/113475118.1.jpg)
“자기공명영상(MRI) 장비를 지원해 달라.” 노무현 정부 시절 남북 보건의료 협력사업에 참여했던 남측 대표단은 이 같은 북측의 요구에 적지 않게 당황했다고 한다. 약, 주사기 등 기초물품 지원을 논하는 자리에서 고가의 의료장비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북한 의료계가 MRI를 활용할 …

“킴(Kim). 여기는 웬만하면 안 들어가고 싶다. 다시 한번 생각해 달라.” 17일 오후 4시경(현지 시간), ‘야보리우(Яворiв)’라고 적힌 커다란 조형물이 보이자 운전석의 우크라이나인 유리이 씨가 말했다. 기자가 “일단 가보자”며 재촉하자 낙천적이던 그의 얼굴이 굳어졌다. 군…
![[김도연 칼럼]새 정부의 국익, 실용, 공정 그리고 상식](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05/19/113475111.1.jpg)
새 정부가 돛을 올리고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했다. 국민들이 투표로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해 국가 통치 권력을 위임한 것이다. 우리가 이렇게 정기적으로 미래를 다시 설계하며 새롭게 출발선에 서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민주주의의 핵심이며 가장 큰 장점이다. 특히 이번에는 권력을 지…
![[오늘과 내일/이진영]민주당의 ‘KBS·MBC 영구장악법’ 꼼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05/19/113475099.1.jpg)
화장실 다시 들어갈 때가 온 것이다. 야당 시절 당론으로 채택한 ‘공영방송 장악 금지법’을 집권 후 뭉개더니, 야당이 되자 또 다른 법을 밀어붙이겠다고 한다. 화장실 드나들 때마다 언론관이 달라지는 더불어민주당이다. KBS 이사진 11명은 여야가 7 대 4로 추천하면 대통령이, M…
![[횡설수설/송평인]마리우폴 함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5/19/113475088.1.jpg)
우크라이나 마리우폴이 17일 러시아에 함락됐다. 마리우폴은 돈바스 지역 최남단에 위치해 크림반도로 연결되는 전략적 요충지다. 러시아는 자국에서 돈바스 지역을 거쳐 크림반도로 이어지는 육로를 확보함과 동시에 오데사와 몰도바 내 친러시아계 지역으로의 진격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 러…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사진)이 17일(현지 시간) “물가가 확실히 내려갈 때까지 금리를 계속 올리겠다”며 6, 7월에도 기준금리를 0.5%포인트씩 올리는 ‘빅스텝(big step)’을 단행할 뜻을 시사했다. 다만 최근 일각에서 우려하는 미 경기침체…

29년 전 중국 공안을 살해한 뒤 한국 도피 중 경찰에 체포된 중국인 김모 씨(49)가 최근 중국으로 송환된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 공안청은 조선족인 김 씨를 송환하기 위해 전세기와 공안 7명을 파견하며 대규모 송환 작전을 폈다. 18일 경찰청과 경기남부경찰청 인터폴 국제공조팀에 따르…
![[휴지통]배우 김새론, 출근길 음주운전… 변압기 들이받아 일대 정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05/19/113475042.1.jpg)
배우 김새론 씨(22·사진)가 18일 음주운전을 하다가 가로수와 가드레일 등을 들이받아 경찰에 입건됐다. 김 씨 차량이 도로가에 설치돼 있던 변압기를 망가뜨려 주변 일대가 정전되며 일시적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기도 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 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18일…
신입생 충원율을 높이기 위해 교직원의 친인척 등 136명을 가짜로 대학에 입학시킨 수도권 전문대 이사장과 교직원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 가짜 입학생의 등록금을 대신 납부한 교수들도 함께 기소됐다.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업무방해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김포대(경기 김…

18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이목중학교에서 학생들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6·25전쟁 참전 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 액자를 전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산 가상화폐 ‘루나’와 ‘테라’ 폭락 사태와 관련해 투자자들이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의 재산 가압류를 법원에 신청하고 권 대표를 사기 등의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법인 LKB앤파트너스는 이번 주 가압류 신청과 고소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

“자산 규모는 안 따지고 단순히 월급이 좀 많다고 정부 장려금을 주지 않는 게 공정한가요?” 지난해 대기업에 입사한 이모 씨(26)는 정부가 내년 도입을 추진 중인 ‘청년도약계좌’ 가입 요건을 보고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청년도약계좌는 가입자가 매달 일정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소득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