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 170년 역사 최초 여성 편집국장 배출
1851년 설립된 로이터통신이 170년 역사 최초로 여성 편집국장을 배출했다. 로이터는 12일(현지 시간) 알레산드라 갈로니 글로벌 매니징에디터(47·사진)가 2011년부터 10년간 로이터를 이끌었던 스티븐 애들러 편집국장(66)의 뒤를 이어 19일부터 새 편집국장에 오른다고 밝혔다.…
-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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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년 설립된 로이터통신이 170년 역사 최초로 여성 편집국장을 배출했다. 로이터는 12일(현지 시간) 알레산드라 갈로니 글로벌 매니징에디터(47·사진)가 2011년부터 10년간 로이터를 이끌었던 스티븐 애들러 편집국장(66)의 뒤를 이어 19일부터 새 편집국장에 오른다고 밝혔다.…

17일부터 도심부 일반도로는 시속 50km, 이면도로는 시속 30km로 속도를 제한하는 ‘안전속도 5030’이 시행된다.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안전속도 5030 실천 선포식’ 참석자들이 제한속도를 지키겠다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

한국계인 엘리엇 강(한국명 강주순·59·사진)이 미국 국무부 국제안보 및 비확산 담당 차관보에 지명될 예정이다. 백악관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현재 국제안보·비확산 담당 차관보 대행을 맡고 있는 그를 상원 인준이 필요한 차관보에 공식 지명할 예정이라고 12일(현지 시간) 밝혔다. …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메가트렌드’로 유명한 미국 미래학자 존 나이스빗(사진)이 8일(현지 시간) 별세했다. 향년 92세. AP통신은 나이스빗이 오스트리아 뵈르터제 호수 근처 자택에서 노환으로 숨졌다고 10일 보도했다.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출신인 그는 경비원이자 버스 운전사인 아…

“젊고 예쁜 애들도 많은데… 이 광고 잘못 들어온 거 아니니?” 배우 윤여정 씨(74)가 20대가 주로 이용하는 여성 의류 플랫폼 ‘지그재그’에서 광고 제안을 받고 놀라는 13초짜리 티저 영상이 유튜브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그재그는 2015년 만들어진 여성 의류 플랫폼으로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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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제9회 응씨배 세계프로바둑선수권전… 탈출로를 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4/14/106394172.1.jpg)
좌상귀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흑 11로 둬서 거의 살아있는 형태다. 물론 백 12로 A의 곳에 단수를 치면 곧바로 패지만 굳이 이렇게까지 무리할 이유는 없다. 패를 지고 나서 12의 곳을 끊긴다면 좌변이 너무 크게 들어간다. 그런 의미에서 백 12는 안전 운행이었고, 흑도 15로 둬…
코로나19 시대에 대면 접촉을 꺼리면서 가정에서 음식을 시켜 먹는 일은 이제 생활화된 듯하다. 최근 자동 방범문을 설치한 원룸 등 다세대주택이 늘어나는 추세이지만 일부 입주자의 허술한 비밀번호 관리로 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다. 입주자가 배달 음식을 주문한 뒤 문을 열어주기 귀찮다는 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많은 국민이 집에 거주하는 시간이 늘어나다 보니 공동주택 아파트의 층간 소음이 전국적인 이슈로 떠올랐다.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기도 하고, 재택근무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기도 했다. 그러다 보니 집 안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늘어남으로 인해 층…
지난해 홍수로 중국에서는 7000만 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일본에서는 1만4000채에 가까운 주택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세계 곳곳이 코로나19와 더불어 이상기후로 인해 몸살을 앓았고,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이상기후의 원인인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정부는 205…
![[오늘의 운세/4월14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4/14/106399021.1.jpg)
![커피가 세상에서 사라지기 전에[바람개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4/14/106394224.1.jpg)
커피는 이제 익숙함을 넘어 일상이 되었다. 이런 커피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커피 전문가 라리 살로마와 논픽션 작가 페테 레파넨은 지구온난화로 커피 재배 가능 면적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음을 알리며 브라질 커피 농부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불공정한 커피 유통 시스템을 지적한다. 커피 농업…
![자녀들의 미래 뺏는 기후변화 방치[기고/이서영]](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4/14/106394221.1.jpg)
‘99년 만에 가장 이른 벚꽃’이라는 뉴스 타이틀을 본 순간 올여름 더위가 걱정됐다. 최근 우리는 기후변화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고 날씨와 주변 자연의 변화를 체감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기후환경이 소중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실제 생활에서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노력하는 …
![거절을 두려워하지 않는 부탁의 기술[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4/14/106394213.1.jpg)
김지혜 씨는 서울에서 태어나 10대에 미국으로 갔다. 미시간대를 졸업한 뒤 3년 만에 억대 연봉을 받았지만 곧 직장을 그만둔다. 주말부부로 일하는 생활에 지치기도 했고 정말 자신이 원하는 일이 무엇일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필요했다. 하루는 친구들과의 파티를 위해 동네에 있던 ‘징…
![역동적인 바로크 패션[간호섭의 패션 談談]〈52〉](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4/14/106394207.1.jpg)
바로크는 프랑스어로는 Baroque, 이탈리아어로는 Barocco, 독일어로는 Barock로 르네상스 이후 17, 18세기 서양의 미술, 음악, 건축 그리고 패션에서 나타난 예술사조입니다. 가구 브랜드 혹은 교회음악을 떠올릴 정도로 익숙한 용어입니다. ‘일그러진 진주’를 뜻하는 포르투…
![용서와 자유는 동의어다[왕은철의 스토리와 치유]〈188〉](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4/14/106394187.1.jpg)
거의 불가능한 상황에서 용서의 모범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지난달에 개봉한 영화 ‘모리타니안’의 주인공이 그러하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영화가 바탕으로 하고 있는 ‘관타나모 일기’의 저자 모하메두 울드 슬라히가 그러하다. 슬라히는 그의 조국 모리타니아에서 미국 정보기관에 납치됐다.…
![[고양이 눈]인식의 전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4/14/106394198.1.jpg)
콘크리트 담장에 큰 나무가 자라났습니다. 생각을 조금 바꾸면 작은 틈도 없는 딱딱한 콘크리트 담에도 새로운 생명이 움트나 봅니다. ―서울 마포구에서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편의점의 대표 상품 삼각김밥의 제조 과정을 집중 관찰한다. 삼각김밥과 도시락 등 하루 약 9만 개의 편의점 먹을거리가 기계와 사람 손을 거쳐 만들어지는 과정을 영상에 담았다. 평균 나이 60대인 시니어 모델 크루 ‘아저씨즈’도 만나본다.
![[사진기자의 ‘사談진談’]마음을 꿰뚫어보는 사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4/14/106394203.1.jpg)
최근 지인의 페이스북에서 흥미로운 게시물 하나를 발견했다. 흑백사진에서 무엇이 보이느냐는 것이다. 나는 강아지 한 마리가 달려오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다른 이들은 한 남자가 숲속으로 달려가는 모습이라고 주장했다. 안경을 벗고 아무리 관찰해도 분명히 사람이라는 것이다. 개냐 사람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