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인 “MB·朴 사면, 이낙연 입 통해 이야기하는 건 이해 안돼”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론에 대해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뉴스1과 통화에서 “사면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므로 대통령이 판단해서 결정하면 끝나는 문제”라며 정치권에서 왈가왈부하는 것이 무의미하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
- 202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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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론에 대해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뉴스1과 통화에서 “사면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므로 대통령이 판단해서 결정하면 끝나는 문제”라며 정치권에서 왈가왈부하는 것이 무의미하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
![[날씨]새해 첫 월요일 한파 계속, 밤부터 중부지역 눈 또는 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1/03/104746511.2.jpg)
새해 첫 월요일인 4일에는 아침 기온이 -15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곳이 있는 등 여전히 춥겠다. 밤부터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3일 “한파특보가 발효된 강원영서와 경기내륙, 충청내륙, 경북내륙에는 4일까지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 특히 경기…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17일까지 2주간 연장했다.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라는 큰 틀을 유지하면서 5인 이상 사적 모임 제한을 전국으로 확대했다. 반면 학원과 스키장 등의 운영은 일부 가능해졌다. 달라진 내용…

청와대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꺼낸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에 대해 3일에도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청와대 안팎에선 문재인 대통령이 이달 중순 예정된 신년기자회견에서 사면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사면은 전적으…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이 함께 식사한 염홍철 전 대전시장 등 일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당시 황 의원 등이 식사한 음식점 방에는 옆 테이블에 3명이 더 있어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를 위반한 게 아니냐는 논란이 일기도…

신종 코로나감염증 바이러스(코로나19) 3차 확산으로 영업이 제한되거나 금지된 소상공인은 11일부터 안내문자를 받은 뒤 본인 확인과 계좌번호 입력 등 간단한 절차를 거쳐 200만~300만 원의 3차 재난지원금을 받는다. 아이돌보미, 요양보호사 같은 방문·돌봄 종사자와 초·중·고교…

지난해 처음 주식 투자를 시작한 직장인 강모 씨(28)는 월급의 일정 비율을 투자해 삼성전자 주식을 꾸준히 사고 있는 ‘개미 투자자’다.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속에 삼성전자의 주가가 폭락했을 때도 주식을 사들였다. 지난달 삼성전자 주가가 8만 원을 넘어서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지난해 세계 부호들의 재산은 1조 달러(약 1100조 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 전기차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창업자(50)는 테슬라 주가 급등으로 재산이 가장 많이 불어나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를 제치고…

30대가 지난해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가장 ‘큰손’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브랜드 강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20·30대는 BMW를, 40대 이상은 메르세데스벤츠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3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국내에서는 수입차 24만…

국내에서 처음 출생한 아기 판다 ‘푸바오’가 4일부터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서 관람객과 만날 예정이다. 에버랜드를 운영하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사전 신청한 관람객만 소수로 받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만전을 기해 푸바오를 공개한다고 3일…

정부는 다음 주부터 전국 요양병원 종사자에 대한 PCR(유전자증폭검사) 검사주기를 1주로 단축하고, 고위험군·고위험 지역을 다녀온 종사자의 경우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해 음성 확인 후 업무에 투입하기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요양병원 긴급의료 대응계획’…

정부는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와 관련해 “선제적 검사를 확대하고 거리두기를 계속 강화한 결과 이번 3차 유행의 확산이 저지되고 있다”면서 “현재는 일시적인 정점 상태에서 분기점에 위치해 있거나 혹은 정점을 완만하게 지나가고 있는 중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살처분된 가금류가 1300만 마리에 육박하면서 오리고기 값이 27% 뛰었다. 정부는 “공급이 안정적인 상황”이라고 하지만 수급 불안 우려에 닭고기와 달걀 도매가격이 20% 안팎으로 치솟고 있어 연초부터 밥상물가 급등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다. 3일…

중고거래 카페 ‘중고나라’에 ‘아들과 딸을 판다’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3일 오후 1시53분쯤 닉네임 ‘용***’라는 ‘제 아들 팝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한 남자아이의 사진과 함께 “사정상 힘들어서 제 아들을 팔기로 마음먹었다”라고 작성했다. 이후 4…
세계 각국의 시민사회를 계량적으로 분석해 온 ‘세계시민단체연합(CIVICUS)’이 시민 자유 정도를 드러내는 ‘시민사회 공간’ 평가에서 한국을 ‘좁음(narrowed)’으로 평가했다. 이 단체는 2020년 196개국 분석 결과를 종합한 연례 보고서를 최근 온라인으로 공개했다. …

국민의힘은 3일 서울동부구치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한 것과 관련해 “인권변호사 출신인 대통령께서 오늘이라도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국민께 사과하는 성의가 아쉽다”고 비판했다.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의 과거 발언을 인용한 논평을 내 …

국내에서도 무증상·경증인 만 12세 소아 환자나 돌봄이 필요한 자녀가 있는 비(非) 고위험군 보호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 치료가 가능해졌다. 환자 외 보호자 1명 거주를 원칙으로 보호자에 대해선 확진자 격리 해제 이후 2주간 추가 격리로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

육군이 새해 연휴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육군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된 국군대구병원 투입에 자원한 의무병 4인방(25사단 김성택 일병·25세, 56사단 정재욱 일병·24세, 7군단 백경호 상…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이 정부가 의사 국가시험을 거부해 온 의대생들에게 추가로 시험 기회를 주기로 한 것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보건의료노조는 3일 성명에서 “권덕철 보건복지부장관 취임 이후 의대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설립에 대한 의지 표명은 없이 의대생 국시 재허용을…

서울 아파트값이 3.3㎡당 평균 4000만원을 돌파했다는 민간 통계 조사 결과가 나왔다. 3일 KB부동산 리브온의 월간주택가격동향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3.3㎡당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4천33만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4000만원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초 3399만원 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