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탈 때마다 바뀐 에이스… “남자가 봐도 반하겠다” 시청률 쑥
‘1화에선 육준서, 2화에선 박준우, 3화에선 SDT 팀. 매 화 에이스가 바뀐다.’ 채널A와 SKY가 공동 제작하는 화요일 예능 ‘강철부대’에 쏟아지는 반응이다. 1화에선 참호격투에서 육군 특수전사령부(특전사) 출신 정태균의 허리를 기습 공격해 반전 우승을 거둔 해군 특수전전단(…
-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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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에선 육준서, 2화에선 박준우, 3화에선 SDT 팀. 매 화 에이스가 바뀐다.’ 채널A와 SKY가 공동 제작하는 화요일 예능 ‘강철부대’에 쏟아지는 반응이다. 1화에선 참호격투에서 육군 특수전사령부(특전사) 출신 정태균의 허리를 기습 공격해 반전 우승을 거둔 해군 특수전전단(…

다음 달 1일까지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쾨닉 서울에서 열리는 이 갤러리 개관전은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옛말을 떠올리게 한다. 2002년 독일 베를린에 문을 연 쾨닉은 다양한 표현매체를 사용하는 소속 작가 40여 명을 보유한 갤러리다. 2017년 영국 런던에 이어 두 …

“나 같은 사람에게는 한국 영화가 매우 중요합니다.” 2017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일본계 영국 작가 가즈오 이시구로(67)는 7일 서면 인터뷰에서 “최근 15년간 세계가 흥미진진한 최첨단 한국 문화의 등장을 잘 인식하게 된 것 같다. 내 책이 미래지향적 문화가 만들어지는 한국에…

관객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지는 게 연극의 힘이라면 극단 이와삼의 ‘싯팅 인 어 룸’은 꽤 강력한 작품이다. 대학로 이야기꾼으로 소문난 장우재(50·사진)가 쓰고 연출한 이 작품은 팬데믹과 인공지능(AI), 인간성 등의 화두를 객석에 던진다. 그는 ‘동시대성’을 목표로 창작극을 만들고 …
![“반려식물 키우기? 반려동물보다 쉽죠… 라텍스장갑에 물조리개 하나면 준비 끝”[덕후의 비밀노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4/08/106301553.1.jpg)
5일 에세이 ‘나는 식물 키우며 산다’(가지)를 펴낸 정수진 작가(34·여·사진)는 ‘식물 덕후’다. 이 책은 식물에 대한 예찬과 더불어 식물을 잘 키우는 방법을 담았다. 정 작가는 미술작가로 일하다 인스타그램에서 다른 사람들이 식물을 키우는 모습을 본 뒤 빠져들었다. 식물을 사랑해 …
3일 충남 아산시 순천향대 향설아트홀에서 열린 ‘글로벌 교육·의료 혁신 심포지엄(GLIF&GIMS 2021)’ 2일 차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의 병원 경영과 의료 혁신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미국의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선정한 ‘세계 …

“이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의 학습방식을 고집하는 대학은 생존할 수 없게 됐습니다. 이번 포럼이 고등교육의 새로운 길을 찾는 기회가 되길 기대합니다.”(김승우 순천향대 총장) 2일과 3일 양일간 충남 아산시 순천향대 향설아트홀에서는 코로나19 이후 교육과 의료의…
![[만화 그리는 의사들]〈175〉신생아의 마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4/08/106301501.2.jpg)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의료진의 릴레이 백신 접종 후기 동영상 인증이 서울지역 종합병원으로 퍼지고 있다. 최근 고려대구로병원, 김안과병원, 순천향대서울병원, 이대목동병원, 강동성심병원 등의 의료진이 본보로 응원 영상을 보내왔다. 본보는 3월부터 의료진 백신…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봄이 되면서 더욱 고통 받는 환자들이 있다. 바로 천식 환자다. 천식 환자 가운데는 소아 환자가 많은 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9년 천식으로 병원을 찾은 9세 이하 소아 환자는 37만여 명으로 전체 환자의 28%에 달했다. 9세 이하 소아 인…
▽프로야구 △잠실: 삼성 이승민-두산 이영하 △문학: 한화 킹험-SSG 문승원 △창원: 롯데 이승헌-NC 김영규 △수원: LG 이상영-KT 배제성 △고척: KIA 이의리-키움 김정인(이상 18시 30분) ▽축구 도쿄 올림픽 여자 아시아 최종예선 플레이오프 1차전 △한국-중국(16시·…

두산이 3연승으로 KBO리그 단독 선두로 치고 나섰다. 두산은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안방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두산의 새 외국인 투수 미란다(32·사진)의 정규시즌 데뷔전으로 기대를 모았다. 김태형 두산 감독으로부터 일찌감치 1선발로 낙점 받았던 미…

“마스터스가 가장 큰 메이저 대회로 느껴진다. 우승을 한다면 꼭 마스터스에서 하고 싶다.” 임성재(23·사진)가 올해 ‘명인열전’ 마스터스에 참가하며 밝힌 각오다. 매년 4월에 열리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는 작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가을인 11…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이 이번에는 ‘프로배구의 김경문’ 이미지를 벗을 수 있을까. 김경문 한국 야구 대표팀 감독은 부임 당시 약체라는 평가를 받던 프로야구 두산과 신생팀 NC를 맡아 단기간에 두 팀을 모두 ‘가을 야구’ 무대까지 이끄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15년 프로 감독 생활 동안 …
대검찰청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건과 관련해 ‘청와대발 기획 사정’ 의혹 보도가 연이어 나온 것에 대해 진상 확인 작업에 착수했다. 전날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피의사실 공표로 볼 만한 보도가 이어지고 있어 묵과하기 어렵다. 진상을 확인해 후속조치를 고려하겠다”고 경고하자 곧바로 …
“적폐청산이라는 이름의 광풍이 사법부까지 불어왔다. 수사 과정이 언론에 실시간 중계되면서 과거에 형성된 예단이 객관적 판단을 방해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한다.”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1부(부장판사 이종민) 심리로 열린 양승태 전 대법원장과 법원행정처장을 지낸 박병대 고영한 전…
![아름다운 꽃에 반드시 필요한 곤충[서광원의 자연과 삶]〈35〉](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4/08/106301388.1.jpg)
알 만한 사람은 다 안다. 꽃은 사실 식물들에게는 ‘성적인 도구’라는 걸 말이다. 움직일 수 없기에 벌과 나비 같은 곤충을 불러 ‘성스러운’ 의식을 대행하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가 이런 사실을 알게 된 건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200여 년 전쯤인 1793년, 독일의 아마추어 생물학자…
![승자 없는 전쟁[이은화의 미술시간]〈157〉](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4/08/106301382.1.jpg)
머리 없는 두 사내가 서로에게 총구를 겨누고 있다. 둘 다 빅토리아 시대의 귀족 복장을 하고 있지만 알록달록한 무늬의 천은 지극히 ‘아프리카적’이다. 영국 귀족 남자들이 아프리카 천으로 된 옷을 입고 있는 이유가 뭘까? 작가는 머리 없는 마네킹에 왜 총을 쥐여준 걸까? 나이지리아계 영…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내부 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는 현직 직원이 당시 광명시흥사업본부에서 개발 사업 후보지 지정 업무를 담당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수원지검 안산지청은 내부 정보 유출과 차명 토지 매입 등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현직 직원 A 씨…
![[고양이 눈]기분 좋은 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4/08/106301375.1.jpg)
창밖을 바라보다 입가에 웃음이 절로 생기네요. 창문에 붙여 둔 꽃글자 뒤로 보이는 맑은 하늘이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어주는 봄날입니다. ―서울 남산 서울타워에서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