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전작권 전환’ 차기정부도 미지수… 韓美동맹 새 변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2/18/105471588.1.jpg)
![[단독]‘전작권 전환’ 차기정부도 미지수… 韓美동맹 새 변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2/18/105471588.1.jpg)
2025년부터 전국 모든 고등학교에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된다. 고교학점제는 대학처럼 학생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따라 원하는 과목을 골라 듣고, 일정 학점을 취득하면 졸업하는 제도다. 다음 달 초등학교 6학년이 되는 학생들이 고교에 진학할 때 처음 적용된다. 교육부는 17일 이 …
![[알립니다]포스트 공인인증서 시대 차세대 인증수단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2/18/105471578.1.jpg)
인터넷뱅킹 등 비대면 거래에서 신원을 확인하는 공인인증서가 21년 만에 폐지된 후 금융사, 통신사, 정보기술(IT) 기업들이 다양한 인증수단을 내놓고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동아일보와 채널A는 ‘포스트 공인인증서 시대, 인증기술과 금융보안’을 주제로 ‘2021 동아 인포섹―정보보호…

“정권 초부터 말까지 그야말로 민정수석이 아킬레스건이다.” 17일 한 여권 인사는 문재인 정부의 전·현직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들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의혹 등으로 논란을 일으킨 조국 전 법무부 장관부터 강남 다주택을 끝내 처분하지 않고 물러난 김조원 전 수석,…
반도체 산업을 뺀 국내 주요 대기업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0%가량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조선·기계·설비, 자동차·부품, 철강 업종의 영업이익은 업종마다 1조 원 이상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17일 국내 시가총액 500대 기업 중 지난…
![[단독]3000억 시설증설에 부담금이 1850억… 기업들 “투자 엄두 안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2/18/105471563.1.jpg)
기업 당기순익 50조 감소, 준조세는 68조 냈다롯데제과는 껌을 팔면서 지난해 20억 원대의 폐기물부담금을 냈다. 이 부담금은 껌을 씹다 길에 뱉는 사람이 많아 환경미화 비용이 많이 들었던 1980년대 부과되기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껌 시장은 꾸준히 …
“이번 주에 후속 인사가 가능하겠냐.” 한 검찰 간부는 17일 신현수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의 사의 표명 등으로 차장검사와 부장검사 등 검찰 중간간부 인사가 상당 기간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했다. 검찰 내부에선 당초 법무부가 이번 주 중간간부 인사를 단행할 것이란 전망이 많았다. 통…

“검찰 출신 중 문재인 대통령이 거의 유일하게 아끼는 인물.” 친문(친문재인) 진영 핵심 인사는 17일 신현수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에 대해 이같이 평했다. 검찰에 대한 뿌리 깊은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문 대통령이 신 수석만큼은 예외로 여긴다는 의미다. 문 대통령과 신 수석은 노무현 정부…

이른바 ‘추-윤 갈등’으로 불렸던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간 갈등을 간신히 수습했던 청와대가 이제는 ‘민정수석 사의 파문’에 직면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오랜 핵심 측근인 신현수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이 재직 40여 일 만에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것. 사의 표명의 배경은…

“젊은층을 단순히 대변하는 게 아니라 그들이 주축이 된 정당이 필요하다. 그걸(신당) 만드는 게 내 정치적인 소명이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금태섭 전 의원은 17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야권 후보 단일화 결과와 관계없이 ‘청년 신당’ 창당 방침을 밝혔다. 금 후보는 …
![[단독]야권 단일화 ‘출마기호-토론룰’ 디테일 싸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2/18/105471518.1.jpg)
국민의힘이 서울시장 최종 후보 결과 발표 일정을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등과의 단일화 전략 차원에서 앞당기려 했지만, 여론조사 절차 문제 등으로 이 안을 채택하지 않은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야권이 이미 단일화 협상을 위한 ‘디테일’을 놓고 물밑 수 싸움에 돌입한 모양새다. 국민의힘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통받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서울시 긴급 금융지원금을 1인당 최대 1억 원으로 확대하겠다.”(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 “1억 원씩 지원하려면 너무 많은 예산이 든다. 나는 예산으로 지원하지 않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을 이용해 인당 5000만 원까…
“저는 사퇴하지 않을 겁니다.” 임성근 부산고법 부장판사의 사표 수리와 관련해 거짓말 논란에 휩싸인 김명수 대법원장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청사 집무실에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위원들을 만나 자진 사퇴할 뜻이 없다고 밝혔다. 이날 법사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에 따…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 마련된 고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의 빈소를 조문했다. 문 대통령이 직접 빈소를 찾은 것은 2019년 1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복동 할머니를 조문한 이후 2년 만이다. 이날 문 대통령은 빈소에 들어서며 “술 한잔 올리고 싶다”고 말한…

이명박(MB) 정부 국가정보원의 불법 사찰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전선을 박근혜 정부로까지 확대하고 있다. MB 정부에서 박근혜 정부로 이어지는 보수 정권에 ‘불법 사찰’ 딱지를 붙여 정국 주도권을 계속 쥐고 가겠다는 포석이다. 여당 의원들은 “하루아침에 끝날 사안이 아니다”라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경제 실패를 자인한 데 대해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17일 “매우 솔직하고 또 어떤 면에서는 실용적인 접근이라고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YTN 뉴스특보에 출연해 “나름대로 젊은 지도자답게 솔직하게 인정할 건 인정하고 성과 지표들도 현실에 맞게…

16일 동부전선인 강원 고성군 민간인통제선(민통선)에서 발견된 북한 남성 A 씨가 잠수복과 오리발을 이용해 6시간 동안 헤엄쳐 남하한 것으로 드러났다. 우리 해상과 육상의 경계망이 연이어 뚫린 ‘오리발 귀순’ 과정에서 A 씨는 군의 감시장비에 4차례나 포착됐지만 군은 최초 포착 시점으…

“영화 ‘라스트 레터’는 ‘러브레터 2’라는 생각으로 만들었습니다. 작은 계기가 부풀어 올라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가 되는 걸 좋아하는데요, 이를 만끽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이와이 슌지(岩井俊二·58) 감독은 17일 열린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신작 ‘라스트 레터’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 2에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고백하는 ‘직진녀’ 캐릭터로 사랑받은 오영주와 밝은 에너지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한 정재호가 친구로 만난다면? 하트시그널 애청자라면 한 번쯤은 기대했을 법한 그림이다. 오영주와 정재호뿐만이 아니다. 사랑이라는 감정에만 집중했던 …
![[단독]표절 6년만에… 돌아오는 신경숙 “마음이 무겁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2/18/105471435.1.jpg)
“하…. 마음이 무겁네요. 일단 제가 할 수 있는 건 끝까지 다 해놓고….” 이르면 이달 말 출간되는 장편소설 ‘아버지에게 갔었어’(창비)로 공식 복귀하는 소설가 신경숙(58)은 15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담담히 소회를 밝혔다. 그는 2015년 표절 사건 이후 6년 가까이 칩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