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층에 빈공간” 생존 희망 에어포켓 탐색 총력
24일 발생한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 인근에 있는 12층짜리 아파트 붕괴 사고의 생존자가 사고 닷새째인 28일에도 나타나지 않았다. 이날 붕괴 현장에서는 시신 1구가 발견돼 이번 사고로 확인된 사망자는 모두 11명으로 늘었다. 150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다. 구조대원들은 잔해 …
-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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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발생한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 인근에 있는 12층짜리 아파트 붕괴 사고의 생존자가 사고 닷새째인 28일에도 나타나지 않았다. 이날 붕괴 현장에서는 시신 1구가 발견돼 이번 사고로 확인된 사망자는 모두 11명으로 늘었다. 150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다. 구조대원들은 잔해 …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교육업체 NE능률은 올해 상반기(1∼6월)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으로 꼽힌다. 올해 첫 거래일인 1월 4일 2780원이던 주가는 이달 29일 현재 2만3500원으로 6개월 새 745.32% 폭등했다. 주가가 급등한 것은 이 회사가 ‘윤석열 테마주’로 분류되기…

현 시세로 약 10억 달러(약 1조1285억 원)의 비트코인을 보유한 가상화폐 억만장자가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28일 미국 투자 전문 매체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마켓워치는 코스타리카 현지 매체 텔레티카닷컴을 인용해 코스타리카 해안에서 발견된 변시체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암호화폐…
미국과 일본이 중국으로부터 군사적 압박을 받고 있는 대만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일본 방위차관은 공개적으로 ‘대만 보호’를 외쳤고 미국은 대만과 반도체 공급망 협의에 나섰다. 2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나카야마 야스히데(中山泰秀) 일본 방위성 부대신(차관)은 미 싱크탱크 허드슨연…

다음 달 1일 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을 맞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대내외에 공산당의 우월함을 과시하는 동시에 내부 단속 또한 강화하고 있다. 시 주석은 29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공산당에 큰 공헌을 한 당원 29명을 선정해 ‘7·1 훈장’을 수여했다. 그는 “중화민족…

삼성전자는 2019년 CSR 비전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 아래 삼성 주니어·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삼성드림클래스, 삼성스마트스쿨 등 청소년 교육 중심의 사회공헌활동과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스마트공장, C랩 아웃사이드, 협력회…

메이크어위시(Make-A-Wish○R(등록기호))는 백혈병, 뇌종양, 림프종 등 소아암을 비롯해 희귀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아이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국제 비영리단체다. 소원 성취를 통해 난치병 아동과 가정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1980년부터 전 세계 약 50만 명 난치병 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들은 업종에 상관없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십시일반’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가게들이 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뜻하지 않은 재난으로 피해를 당한 이웃과 여러 사정으로 재…

강현중 선수(21·전남)는 한국 장애인 태권도 기대주로 손꼽힌다. 뇌병변장애가 있는 강 선수는 태권도를 시작한 지 1년 만에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선발돼 뛰어난 재능으로 각종 대회에서 메달을 휩쓸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 마지막으로 열렸던 제39회 전국장애인…
![[기고]기부 활성화하는 기부금품법 개정 절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6/29/107670189.5.jpg)
기부금품법은 오랜 기간 동안 △법 적용에 형평성이 부족하고 △적용하기 어려운 애매모호한 조항이 많고 △기술발전과 민간 활동의 변화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고 △위반 시 과도하게 형사처벌을 한다는 지적을 계속 받아왔다. 이렇듯 법이 현장에서 너무 멀기 때문에 많은 민간 공익법인·단체는 기부…

대한민국 ROTC가 올해 창설 60주년을 맞았다. 1961년 6월 1월 창설된 ROTC는 60년 동안 육·해·공군, 해병대 학군장교 22만 명을 배출한 ‘장교 양성의 산실’이다. 남영신 육군 참모총장을 비롯한 150명의 장성을 배출했고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언론 등 사회 각계각…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가 강선우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과 함께 30일 2021 아동 재난대응 포럼 ‘포스트 코로나19-아동, 다시 일상으로!’를 개최한다. 굿네이버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 아동권리 실태 파악을 위해 4월부터 한 달…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이하 한수원)과 밀알복지재단이 시민들의 귀갓길을 안전하게 밝히기 위해 8년째 전국 각지에 설치해 온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의 전국 공모를 시작했다. 올해는 8년 차를 맞아 사업 이름을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으로 변경했을 뿐 아니라 지원사업 …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장 토마스 클라인)는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 임직원 50명이 참여해 ‘메르세데스-벤츠 올투게더 안심 학교 담벼락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부산 남구에 있는 연포초에서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23일부터 이틀간 메르세데…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대구 달성군은 국내 최고의 언택트(비대면) 관광지입니다.” 김문오 대구 달성군수(사진)는 29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10년간 체계적이고 과감한 관광정책을 추진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달성군은 비슬산과 낙…

마스크를 쓰고 서로 간격을 넓히는 게 미덕인 시대다. 답답함에 지친 사람들이 늘면서 사람이 많이 모이지 않는 관광지를 찾아 나서는 것이 새 시대 여행 방식으로 떠올랐다. 너그러운 대자연의 품에서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싶은 여행객에게는 대구 달성군이 제격이다. 한때 여행 불모지나 다름없…

“사람을 모을 수 있는 잠재력을 키워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겠습니다.”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사진)은 29일 동아일보와 인터뷰를 갖고 “제조 및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은 수도권의 막대한 자본력과 기술력에 밀려 지역에서 키우기에는 한계가 있다. 반면 문화관광산업은 새로운 콘텐…

‘대구’ 하면 중화요리를 손꼽는 사람이 많다. 1905년 경부선 개통 후 화상(華商)들은 조선 3대 시장의 하나인 대구로 몰렸다. 중국인 요리사들은 직접 음식점을 차렸다. 여러 종류의 외식산업이 발달하며 지금은 많이 줄었지만 여전히 수성구와 중구에서는 화교 2세들이 반점(飯店)을 운영…

“서울 강남만큼 외제차가 많고 고층 아파트와 입시학원이 밀집한 부자동네.” 알 만한 이들이라면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대구 수성구 이미지다. 대한민국 부자 부동산 지도에도 빠짐없이 등장하는 도시다. 도시도, 사람의 일상도 모두 회색빛일 것으로 지레짐작하지만 알고 보면 관광지도 안에서도…

‘빵지 순례(빵+성지 순례)’가 취미라면 대구는 꼭 들러볼 만한 도시다. 대구에서 시작해 전국구로 명성을 떨치는 빵집뿐 아니라 대구 사람만 안다는 숨은 빵집을 찾는 재미도 쏠쏠하다. ‘빵은 대구’라는 명성이 자자하던 1970, 80년대의 영광은 최근 다양한 토종 베이커리 브랜드가 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