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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스퍼드大, 석좌직 명칭에 中텐센트 넣어… 英 반발 확산

    60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영국 명문 옥스퍼드대의 ‘뉴칼리지(New College)’가 물리학과 석좌 교수직 명칭에 중국 최대 정보기술(IT) 기업 ‘텐센트’ 이름을 넣어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8일 “옥스퍼드대가 중국 정보기관 연계 의혹을 받고 있는 텐센트에 …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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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도로 코알라 피하려다… 차량 5대 추돌

    고속도로 코알라 피하려다… 차량 5대 추돌

    8일 호주 남부 애들레이드의 고속도로에서 구조된 코알라가 차 안에서 운전대를 잡고 있다. 왕복 6차로 고속도로를 건너려다 콘크리트 분리대에 가로막힌 이 코알라를 피하느라 차량 5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났지만 심각한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해졌다.애들레이드=AP 뉴시스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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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머니 만두[고양이 눈]

    할머니 만두[고양이 눈]

    예쁘고 가지런한 할머니 만두, 그 옆에 삐뚤빼뚤한 내 만두. 할머니는 그래도 내 등을 토닥토닥하며 “우리 ‘강아지’가 만든 복주머니 만두”라 칭찬하신다. ―서울 노원구에서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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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안한 명절 만들어 줄 안전벨트[기고/김창룡]

    편안한 명절 만들어 줄 안전벨트[기고/김창룡]

    11일부터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 연휴가 시작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예전에 비해 고향 방문 인구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줄었다고 해도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연휴 기간에 2192만여 명이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설 명절 당일은 최대 5…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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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픈 초콜릿[왕은철의 스토리와 치유]〈179〉

    슬픈 초콜릿[왕은철의 스토리와 치유]〈179〉

    즐겁고 행복한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슬프고 비참한 이야기일 수 있다. 1964년에 출간된 이래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온 로알드 달의 ‘찰리와 초콜릿 공장’은 그러한 이야기에 속한다. 일 년에 한 차례만 초콜릿을 사먹을 수 있을 정도로 가난한 찰리는 다른 네 명의 아이와 더불어 초콜…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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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짓과 진실의 숨바꼭질[정도언의 마음의 지도]

    거짓과 진실의 숨바꼭질[정도언의 마음의 지도]

    누구에게나 평생 지속됩니다. 감출 것인가, 털어놓을 것인가. 진실을 말할 것인가, 거짓을 말할 것인가. 인생은 숨김과 노출, 거짓과 진실의 두 축을 도는 숨바꼭질입니다. 들킨 아이가 술래가 되어 숨바꼭질은 계속됩니다. 잊지 마세요, 항상 숨을 수는 없습니다. 숨바꼭질은 사라짐과 나타남…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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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음과 환생 사이 100일의 기록[현장에서/곽도영]

    죽음과 환생 사이 100일의 기록[현장에서/곽도영]

    칼바람이 불던 지난해 12월 초, 본보 히어로콘텐츠팀은 다시 부산에 갔었다. 39세에 사고로 부산대병원에서 뇌사 판정을 받고 심장과 신장 두 개를 기증한 고(故) 손현승 씨를 취재한 지 한 달여 만이었다. 현승 씨의 책상 위에 어머니는 여전히 매일 아침 아들의 밥상을 차리고 있었다. …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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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전훈, 장점도 많네”…선수는 출퇴근훈련, 지역상권은 활기[인사이드&인사이트]

    “국내전훈, 장점도 많네”…선수는 출퇴근훈련, 지역상권은 활기[인사이드&인사이트]

    “스프링캠프를 보는 건 나무의 나이테가 만들어지는 것을 보는 것만큼 흥미진진한 일이다.” 미국의 스포츠 저널리스트 제리 아이젠버그는 프로야구 팀들의 스프링캠프를 이렇게 표현했다. 예년 이맘때 인천국제공항에는 스프링캠프를 위해 미국이나 일본 등 세계 각지로 떠나는 프로야구 선수들의 행렬…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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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변화 전쟁에 복귀한 미국[글로벌 이슈/신수정]

    기후변화 전쟁에 복귀한 미국[글로벌 이슈/신수정]

    “미국은 지난 4년을 허비했기 때문에 겸손한 마음으로 기후변화를 상대로 한 전쟁에 복귀하고자 한다.” 존 케리 미국 기후변화특사가 1월 27일 다보스 어젠다 2021 ‘기후변화를 위한 행동(Mobilizing Action on Climate Change)’ 세션에 참석해서 한 말이다.…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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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수 파문의 ‘예고편’, 4년 前 인사청문회[광화문에서/최우열]

    김명수 파문의 ‘예고편’, 4년 前 인사청문회[광화문에서/최우열]

    김명수 대법원장의 거짓말 논란을 놓고 정치권에서 깜짝 놀라는 사람이 많다. 김 대법원장이 “사표를 수리하면 (국회에서) 탄핵 얘기를 못 하잖아. 정치적 상황도 살펴야 한다”라고 말한 내용 자체가 노회한 정치인의 어법과 꼭 닮았기 때문이다. 특히 후배 판사의 사표를 반려해 결과적으로 …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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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초중고교생, 정상 등교해도 문제없었다[오늘과 내일/박형준]

    日 초중고교생, 정상 등교해도 문제없었다[오늘과 내일/박형준]

    지난해 가을 아내가 일본 초등학교에 다니는 두 딸을 동네 농구클럽에 보내겠다고 했다. “매주 목 토 일요일에 모이고, 한 번 연습할 때마다 3시간 이상 운동한다”는 말을 듣고 고민 없이 “알겠다”고 답했다. 일주일도 안 돼 그만둘 게 분명할 테니. 그런데 예상외로 딸들이 하루도 빠지지…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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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러 백신의 반전[횡설수설/박중현]

    중-러 백신의 반전[횡설수설/박중현]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그제 러시아제 ‘스푸트니크V’ 백신과 관련해 “다양한 백신에 대해 문을 열어놓고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뒤 러시아, 중국 백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미국, 영국 백신의 공급 차질로 백신 쟁탈전이 심화하면서 세계 각국 정부로선 ‘꿩 대신 닭’이라도 필요한 …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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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평인 칼럼]마지막 프랑스어 독일어 수업이 온다

    [송평인 칼럼]마지막 프랑스어 독일어 수업이 온다

    우리나라 고등학교의 프랑스어 독일어 교육이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 올 2월 현재 서울시 공립고교에 프랑스어 정교사는 6명 남았다. 그나마 4명은 올해 중 정년퇴직하고 나머지 2명은 내년과 후년 각각 정년퇴직한다. 독일어 정교사는 2명 남았다. 둘 다 내년에 정년퇴직한다. 심각한 정도…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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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고재열 씨 별세·광현 경현 도현 부친상 外

    ◇고재열 씨 별세·광현 분당차병원 진료부원장 경현 씨(사업) 도현 포스코 수소사업실 팀장 부친상·김수미 청명한의원 원장 이현주 SBS PD 시부상=9일 경기 성남시 분당차병원, 발인 11일 오전 5시 30분 031-780-6162 ◇고정명 전 국민대 법과대 명예교수(전국여교수연합…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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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교육부 外

    ◇교육부 ▽서기관 △평생학습정책과장 이혜진 △교육협력팀장 안상훈 △외교부 오응석 최하영 △공주교육대 총무처장 연장흠 △공주대 한위전 △교육부 박신영 ◇행정안전부 <승진> ▽실장급 △ 재난협력실장 이승우 <전보> ▽국장급 △지역발전정책관 이범석 △재난협력〃 김재흠 △재난복구〃 진명기…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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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대 총장에 윤여표 교수

    대전대 총장에 윤여표 교수

    대전대 학교법인 혜화학원은 제9대 총장으로 윤여표 충북대 교수(65·전 충북대 총장·사진)를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임기는 내달 1일부터 2025년 2월 말까지 4년이다. 윤 신임 총장은 충북대 약학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청장,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등을 지냈다…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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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국대의료원장에 채석래 교수

    동국대의료원장에 채석래 교수

    동국대 의료원장 겸 의무부총장에 진단검사의학과 채석래 교수(62·사진)가 임명됐다. 동국대 의료원은 9일 오후 2시 이사회를 열고 이달 임기가 끝나는 조성민 원장 후임으로 채 교수를 임명했다. 채 신임 원장은 제5, 7대 동국대 일산병원장, 대한진단혈액학회장, 대한수혈학회장 등을 지냈…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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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품백 잘라 만든 슬리퍼’ 뉴욕예술가들의 실험

    ‘명품백 잘라 만든 슬리퍼’ 뉴욕예술가들의 실험

    미국 뉴욕의 예술가집단 MSCHF가 ‘명품의 끝판왕’으로 불리는 에르메스의 ‘버킨백’을 분해한 뒤 슬리퍼로 만들어 화제다. 2016년 결성된 후 10여 명의 예술가가 속한 MSCHF는 기존 관습을 깨부수는 각종 창작 활동으로 유명하다. 지난해 세계적 명성의 현대미술가 데이미언 허스트의…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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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혈병 환우에 헌혈증 기부한 공군장병들

    백혈병 환우에 헌혈증 기부한 공군장병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백혈병 환우들을 위해 공군 제10전투비행단(10전비) 장병들이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9일 공군에 따르면 10전비 소속 장병과 군무원들은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한국백혈병환우회를 찾아 지난 한 해 동안 헌…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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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1년만에 받은… 6·25 참전 美노병의 고교 졸업장

    71년만에 받은… 6·25 참전 美노병의 고교 졸업장

    6·25전쟁에 참전하느라 고등학교를 마치지 못한 미국 참전용사 빈센트 골럼비아우스키 씨(88)가 71년 만에 졸업장을 받은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미 ABC방송 등에 따르면 골럼비아우스키 씨는 지난달 26일 북동부 오하이오주 클라이드 고등학교에서 1950년도 졸업반 소속으로 졸업장을…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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