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차 운전하다 순직했는데…소방관 아니라고 국가유공자 거부
국민권익위원회는 시·군 소속 지방고용원 신분으로 소방차 운전원 직무를 수행하다 순직했다면 실질적 수행 직무에 따라 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과 같이 국가유공자 심의를 받아야 한다고 판단했다. 권익위는 소방서 유급상비대원 신분의 소방차 운전원으로 임용 후 시·군 소속 지방고용원 신분으로 …
-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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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는 시·군 소속 지방고용원 신분으로 소방차 운전원 직무를 수행하다 순직했다면 실질적 수행 직무에 따라 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과 같이 국가유공자 심의를 받아야 한다고 판단했다. 권익위는 소방서 유급상비대원 신분의 소방차 운전원으로 임용 후 시·군 소속 지방고용원 신분으로 …

동급생에게 아들이 스파링을 가장한 폭행을 당해 의식불명에 빠졌다고 주장한 인천 한 고교생 어머니의 청와대 국민청원 글에 21만명이 동의했다. 16일 오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잔인하고 무서운 학교폭력으로 우리 아들의 인생이 망가졌습니다’라는 제목의 청원글에 21만7900여…

방송인 서정희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을 통해 현대적인 감각으로 꾸민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희집”이라며 “혼자 사니 좋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서정희의 집 일부가 담겼다. 집안 전체를 카페처럼 꾸미기 위한…

‘광주~나주 간 광역철도’ 구축사업을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광주시가 전남도를 통해 나주시에 요청한 주민 의견 수렴을 밀실에서 수박 겉핥기 식으로 추진해 비판이 일고 있다. 더욱이 일부 특정동 주민자치회와 통장단에 만 사업계획안을 공유한 것도 문제지만 이보다…

중국이 ‘한국 김치’의 원조임을 주장해 국제사회에서도 빈축을 사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김치와 김장 문화가 영국 국립도서관의 기록 프로젝트에 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세계김치연구소 문화융합연구단의 이창현 박사 연구팀이 유럽 내 김치와 김장문화 확산을 위한 웹사이트 ‘김장 프로젝트’가 영…

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위기 상황에서 올 3분기 삼성전자는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기존 제품뿐만 아니라 AI, 5G, 전장부품, 바이오, 시스템반도체 등 새로운 사업에 대한 도전도 가속화하며 ‘더 큰 미래’에 대한 준비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사업만이 아니라 거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1000명대로 치솟았다. 특히 1주간 지역발생 일평균 확진자는 16일 0시 기준으로 832.9명까지 상승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기준(800~1000명)을 처음으로 충족한 것이다. 이에 방역당국이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

대한불교조계종이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종로구 조계사 일주문에서 ‘성탄절 연등’을 밝힌다. 조계종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지침에 따라 매년 이웃종교와 연대해 진행하던 성탄절 행사는 취소했다. 대신 17일 오후 5시30분 조계사 일주문에서 성탄절 연등을 켜고 오는 28일…

직장인 김모씨(32·여)는 지난주 금요일 퇴근길에 미용실을 들렀다. 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 때문에 미용실에 가는 일을 미뤘으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가 되면 미용실 마저 문을 닫는다는 뉴스를 봤기 때문이다. 김씨는 16일 뉴스1에 “미용실에서 마…

16일 강원 홍천 서석의 아침 최저기온이 –24.4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원도 전역에 매서운 한파가 불어닥쳤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홍천 서석 –24.4도, 홍천 내면 –23.3도, 향로봉 –21.1도, 삼척 하장 –20.9도, 양구 …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16일 윤석열 검찰총장이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로부터 2개월의 정직 징계를 받은 것에 대해 “문재인 정권의 패악”이라고 비판했다. 홍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야당은 ‘가마니’(가만히) 전략으로 나가고 있는데 윤 총장만 ‘나홀로 분전’한다”며 이렇게 …
윤석열 검찰총장의 징계 기초조사를 담당했던 검사가 15일 징계위에 출석해 MBC 관계자와 제보자X 사이의 2월 통화기록을 서울중앙지검이 확보하고도 은폐한 정황을 증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 감찰담당관실에 파견돼 윤 총장에 대한 감찰 관련 업무를 담당했던 이정화 대전지검 검사는 이…

소형 평형 찾는 수요 증가…’e편한세상 시티 광교’ 1인 거주에 최적화 국내 1인 가구 비율이 처음으로 30%를 넘어서면서 소형 오피스텔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주거에 필요한 면적이 축소되고 있는데다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롭다는 장점이 더해지면서…

앞으로 학교나 수련원 등 어린이·청소년 시설에는 흡연실 설치까지 금지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아동·청소년을 담배 냄새와 모방흡연 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아동·청소년 간접흡연 피해 방지방안’을 마련해 보건복지부, 교육부 등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고 16일 밝혔다. 복지부…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6일 정직 2개월의 징계를 받은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해 “국민 앞에 부끄럽지 않으려면 남은 것은 자진사퇴 뿐”이라고 압박했다. 우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결과 앞에 겸허히 반성하고 국민을 더는 피곤하게 하지 말라”며 이같이 밝혔다. 우…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16일 문재인 대통령을 치켜세우며 ‘코로나 상황에서 대한민국에서 사는 것이 좋다’고 말한 한명숙 전 국무총리를 겨냥해 “국민들은 힘들어 죽겠다는데”라고 꼬집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한명숙 “문재인 덕분에, 코로나에 대한민국 사는 게 좋다”’라는…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6일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가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정직 2개월의 징계를 의결한 것에 대해 “공권력이라는 탈을 빌린 조직폭력배들의 사적 보복과 다를 바가 전혀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총장…

조 바이든 미국 차기 대통령 당선인이 2021년 상원 주도권을 결정할 조지아 결선 투표 유세에 나섰다. 바이든 당선인은 15일(현지시간) 유튜브 ‘조 바이든’ 채널로 중계된 조지아 애틀랜타 드라이브인 연설에서 “당신의 목숨이 걸린 것처럼 투표해야 한다. 실제로 그렇기 때문”이라고 투…

방역당국이 서울 종로구 관훈동 소재 백상사우나 남성이용자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안내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6일 재난문자를 통해 “12월 3일부터 14일까지 백상사우나 남성이용자는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기 바란다”고 밝혔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정부가 ‘온라인 자진출국신고제’를 시행한다. 법무부는 16일 자진출국하려는 불법체류 외국인의 국내 이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날부터 ‘온라인 사전신고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출국 3일 전까지 체류지 출입국·외국인관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