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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성공단 남북연락사무소, 1년전 폭파된 모습 그대로

    개성공단 남북연락사무소, 1년전 폭파된 모습 그대로

    지난해 6월 16일 북한이 대북전단 살포를 문제 삼아 폭파하기 전인 5월 29일 촬영된 북한 개성공단 내 남북공동연락사무소의 위성사진(왼쪽 사진). 아래 있는 건물이 연락사무소이고 위쪽은 약 100m 떨어진 개성공단종합지원센터다. 오른쪽 사진은 지난해 폭파된 이후 올해 6월 15일 촬…

    •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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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일 짬뽕 맛이 한 그릇에… ‘차폰’의 매력[석창인 박사의 오늘 뭐 먹지?]

    한중일 짬뽕 맛이 한 그릇에… ‘차폰’의 매력[석창인 박사의 오늘 뭐 먹지?]

    최민식 주연의 영화 ‘올드보이’에서 기억나는 대사는 딱 하나입니다. 전화를 걸어온 범인에게 “누구냐 넌”이라고 했었죠? 그가 감금되었던 15년 동안 오로지 군만두만 먹었는데 풀려난 뒤엔 그 음식을 배달한 식당을 찾으러 다닙니다. 하지만 아무리 미각이 뛰어난 사람이라도 만두 맛의 차이를…

    •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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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잠깐 인사도 약식회담” vs 韓 “스가, 약속한 자리 피한건 결례”

    日 “잠깐 인사도 약식회담” vs 韓 “스가, 약속한 자리 피한건 결례”

    영국 콘월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기간 문재인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의 약식 회담이 불발된 것을 놓고 한국 정부는 “일본이 일방적으로 취소했다”고 하고 일본은 “그런 사실 없다”고 주장해 진실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약식 회담을 영어로는 ‘풀어사이드 …

    •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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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흩날리는 선, 묘한 색조가 만들어낸 몽환적 초상

    흩날리는 선, 묘한 색조가 만들어낸 몽환적 초상

    크기와 인상은 비례하지 않았다. 가로 27.9cm, 세로 35cm. 성인 남성이 한 손을 펼치면 가려지는 크기의 화폭. 빠르고 거침없이 지나간 붓의 자리는 종이에 고스란히 남았다. 그 속에 박제된 인물들의 모습은 몽환적이다. 미국 초상화가 엘리자베스 페이턴(56·여)은 A4 용지만 한…

    •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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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트 BTS’는 어디에… 음원차트서 맥 못 추는 남성 아이돌

    ‘포스트 BTS’는 어디에… 음원차트서 맥 못 추는 남성 아이돌

    방탄소년단, 오마이걸, 헤이즈, 에스파, 브레이브걸스, 스테이씨…. 최신 가요의 흐름을 보여준다는 각종 디지털 차트를 보면 요즘 뜻밖의 흐름이 감지된다. 방탄소년단을 제외하면 남성 아이돌 그룹을 상위권에서 찾기 힘들다는 점이다.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의 순위를 종합해 보여주는 ‘가…

    •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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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만 가구 내달부터 전기료 月2000원 오른다

    625만 가구 내달부터 전기료 月2000원 오른다

    다음 달부터 한 달에 전기를 200kWh 이하로 쓰는 가정의 전기요금이 매달 2000원씩 오른다. 1, 2인 가구 등 약 625만 가구에 대한 할인 혜택이 줄어 그만큼 요금 부담이 커지게 되는 셈이다. 15일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7월부터 주택용 전기요금 필수사용공제에 따른 월 할인…

    •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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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원전수출 외치며 한전공대는 ‘탈원전’…전문 교수는 0명

    [단독]원전수출 외치며 한전공대는 ‘탈원전’…전문 교수는 0명

    문재인 정부의 국정 과제로 추진돼 내년 3월 개교를 앞둔 한국에너지공과대(한전공대)가 교수 정원의 절반도 못 채운 데다 ‘원자력 분야’ 교수는 아예 뽑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과 원전 수출을 추진한다면서 정작 에너지특화대인 한전공대에 원자력 분야 전문가가 없는 셈이다. 미래 에너…

    •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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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일본춤을 추냐고? ‘나’를 찾는 춤입니다

    왜 일본춤을 추냐고? ‘나’를 찾는 춤입니다

    “아니, 한국 사람인데 왜 일본 춤을 춰요?” 2009년 일본으로 건너가 부토(舞踏)를 배우기 시작한 양종예(46)가 무대에 설 때마다 마주하는 질문이다. 예술에 국경은 없다지만, 일본 색이 짙은 춤을 추는 그는 주변의 비아냥거리는 시선과 싸워야 했다. 일본에서는 한국인 부토 무용수를…

    •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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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았던 ‘흥’이 폭발한다, 갈증 채워주는 142분

    참았던 ‘흥’이 폭발한다, 갈증 채워주는 142분

    극장에서 흥을 주체할 수 없어 발로 박자를 타고 고개를 까딱거렸던 기억, 누구나 있을 것이다. 994만 명의 관객이 본 ‘보헤미안 랩소디’(2018년)에서 ‘We will rock you’의 리듬에 맞춰 오른발과 왼발을 번갈아 굴렀던 기억, 자동차로 가득 찬 고속도로가 일순간 노래와 …

    •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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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훈처 “유공자 주거 개선 적극 나서겠다”

    국가보훈처가 3년마다 실시하는 보훈대상자 실태조사와 주거환경 개선 지원 정책을 적극 연계하겠다고 밝혔다. 보훈처가 2018년 실태조사에서 비닐하우스나 판잣집에 거주한다고 답한 보훈대상자들에 대한 추적관리 및 후속지원에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는 15일자 본보 보도에 대해 곧바로 관련 정…

    •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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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부수는 비밀, 퇴직금 지급 꼼수… 내부서도 책잡힌 출판계

    판매부수는 비밀, 퇴직금 지급 꼼수… 내부서도 책잡힌 출판계

    A출판사의 신간 담당 편집자는 출간 이후 판매량을 모른다. 새 책의 디자인부터 구성까지 일일이 그의 손을 거치는데도 정작 독자들의 반응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 너무 답답해 사장에게 판매량을 물었지만 “그런 걸 왜 묻느냐”는 핀잔만 돌아왔다. 사장은 판매량을 체크하는 사내 부서에 …

    •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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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신 1차 접종, 1300만명 넘었다

    백신 1차 접종, 1300만명 넘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자가 1300만 명을 넘어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5일 오후 2시 30분 기준 코로나19 백신을 1차례 이상 접종한 국민이 1300만497명이라고 이날 밝혔다. 전 국민 4명 중 1명(25.3%)이 일상 회복의 길에 들어…

    •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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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기]프로야구 外

    ▽프로야구 △대전: 롯데 박세웅-한화 윤대경 △광주: SSG 이태양-KIA 최용준(이상 더블헤더·15시) △잠실: 삼성 뷰캐넌-두산 이영하 △고척: LG 이상영-키움 한현희 △창원: KT 고영표-NC 이재학(창원·이상 18시 30분) ▽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서울 이랜드(19시·…

    •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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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단신]프로농구 설린저, KGC와 재계약 결렬

    ‘설교수’ 제러드 설린저(29·KGC)가 친정팀과의 재계약을 거부했다. 2020∼2021시즌 맹활약하며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설린저는 재계약 거부로 소속팀인 KGC와 1년, KBL 타 구단과 3년간 계약이 금지됐지만 이미 해외 리그에서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

    •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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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달부터 ‘수도권 모임’ 6명까지 허용 검토

    정부가 7월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 두기 개편안을 20일 발표한다. 해당 개편안이 적용되면 현재 4명만 허용되는 수도권 사적 모임을 8명까지 할 수 있게 되지만 방역 우려 때문에 단계적으로 인원을 늘릴 가능성도 거론된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새로운 거리 두…

    •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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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단신]농구연맹, 강동희 前 감독 제명 유지

    한국농구연맹(KBL)이 승부조작 혐의로 제명된 강동희 전 원주 동부(현 DB) 감독의 제명 처분 해제 요청을 기각했다. KBL은 15일 재정위원회를 열고 강 전 감독 안건을 재심의 후 이같이 결정했다. 최근 강 전 감독은 10개 구단 감독 등 탄원서를 모아 KBL에 제출하며 선처를 호…

    •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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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현진 특급 도우미 ‘블게주’… AL타격 3부문 1위

    류현진 특급 도우미 ‘블게주’… AL타격 3부문 1위

    현재 메이저리그(MLB)에서 가장 뜨거운 타자는 단연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2·토론토·사진)다. 게레로 주니어는 15일 현재 타율(0.357), 홈런(22개), 타점(56점) 등 공격 주요 3개 부문에서 아메리칸리그(AL) 1위를 달리고 있다. 홈런과 타점 그리고 OPS(출루율…

    •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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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공 받은 자와 못 받은 자’… 둘로 쪼개진 세종시 공무원들

    ‘특공 받은 자와 못 받은 자’… 둘로 쪼개진 세종시 공무원들

    정부세종청사에서 근무하는 사무관 A 씨는 요새 선배들과의 식사가 달갑지 않다. 세종 집값이 가파르게 오른 뒤 늘 부동산이 식사 자리의 화제가 되지만 세종시 아파트 특별공급 논란 이후 특공 제도가 폐지되면서 무주택자인 A 씨로선 희망이 꺾였기 때문이다. A 씨는 “이미 특공에 당첨돼 집…

    •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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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타 균형에 함께하는 야구로 빛난 강릉고

    투타 균형에 함께하는 야구로 빛난 강릉고

    “8강만 가도 잘한 것이다. 이미 목표를 달성했다. 대만족이다.” 최재호 강릉고 야구부 감독(60·사진)은 8일 서울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전에서 부산공고를 6-2로 물리친 뒤 이렇게 말했다. 강릉고는 올해 전반기 리그 때 4…

    •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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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보공단 勞勞갈등 이면엔… MZ세대의 ‘공정성 훼손’ 반발

    건보공단 勞勞갈등 이면엔… MZ세대의 ‘공정성 훼손’ 반발

    15일 오후 강원 원주시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 본사 로비. 한쪽에서 건보공단 고객센터 직원 10여 명이 이사장 면담을 요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었다. 이들은 건보공단으로부터 전화상담 업무를 위탁받은 민간기업 소속이다. 10일부터 건보공단의 직접 고용을 요구하며 파업 중이다. 같은 …

    •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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