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기]씨름 外
▽씨름 제51회 회장기전국장사대회(10시·경남 고성군 국민체육센터) ▽사격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1∼5차 선발전(9시·창원국제사격장) ▽양궁 올림픽 대표 선발 2차 평가전 최종전(9시·원주양궁장) ▽사이클 대통령기 전국대회(9시·전남 나주시 및 전남사이클경기장)
-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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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 제51회 회장기전국장사대회(10시·경남 고성군 국민체육센터) ▽사격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1∼5차 선발전(9시·창원국제사격장) ▽양궁 올림픽 대표 선발 2차 평가전 최종전(9시·원주양궁장) ▽사이클 대통령기 전국대회(9시·전남 나주시 및 전남사이클경기장)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뛰고 있는 김시우(26·사진)가 뜻밖의 벌타를 받았다. 공이 홀에 떨어지는 걸 너무 오래 기다렸다는 게 이유였다. 18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헤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PGA투어 RBC 헤리티지 3라운드. 김시우는 3번홀 그린 밖 짧은 …

DB손해보험의 후원을 받고 있는 문도엽(30)이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인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정상에 올랐다. 문도엽은 18일 강원 원주 오크밸리CC(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1타 차 단…

15세이던 2012년 아마추어로 출전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CN 캐나디안 오픈에서 처음 우승했다. 이후에는 거칠 게 없었다. 프로 전향 후 바로 신인왕에 올랐고, 메이저대회 우승도 차지했다. 2015년에는 18세의 나이에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자리에 올랐다. 10대이던 …
◇배무술 씨 별세·정진 씨(농업) 수진 전 가야면 부면장 순옥 소옥 월옥 씨 부친상·김덕두 동아일보 어문연구팀 차장 김규완 씨(남양금속 근무) 장인상=18일 경북 고령영생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10-6397-5469 ◇정윤영 씨 별세·이향순 씨 남편상·재춘 가톨릭평화방송 …
◇행정안전부 <전보> △정보통계담당관 주경애 ◇고용노동부 <승진> ▽국장급 △전북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정원호 ▽3급 △퇴직연금복지과장 여성철 △운영지원과장 권진호 ▽4급 △감사담당관실 어일천 △기획재정담당관실 고혜연 △국제협력담당관실 권순지 △고용서비스정책과 최재윤 △국민취업지원기…

“할머니, 할머니. 저 이 감독이에요….” 16일 밤 영화 ‘집으로…’(2002년)를 연출한 이정향 감독(57·여)은 영화의 주인공 김을분 할머니와 영상통화를 했다. 김 할머니는 기력이 많이 쇠약해져 수년 전부터 아들과 함께 살다 병원에 입원했지만 눈빛만은 여전했다. 이 감독은 “신종…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지난해 공공기관 안전 활동 수준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이다. 공공기관 안전 활동 수준평가는 공공기관의 안전보건 수준을 향상시키고 안전중심 경영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2019년 처음 도입됐다. 공단은 …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2021년 다문화가족 경제·금융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결혼이주자에게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4개 언어로 번역된 교재를 제공한다. 초등학생 다문화자녀를 대상으로 게임 형태로 제작된 교구를 활용해 교육한다. 교육에 참여하고 싶…

휴일 고속도로를 지나던 소방관이 추돌사고 현장에서 빠른 응급조치로 위급한 운전자를 구했다. 18일 소방청에 따르면 충북 음성소방서 감곡119안전센터 김주훈 소방사(27·사진)는 11일 오후 2시 50분경 동료의 결혼식에 다녀오던 길에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죽암휴게소 부근에서 교통사고…

(사)지역공공정책플랫폼 광주로는 다음 달 27일까지 5·18민주화운동 당시 참상을 알린 박용준 열사(1956∼1980)의 글씨체를 디지털 글꼴로 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고아였던 박 열사는 낮에는 구두닦이, 인쇄공으로 일하고 밤에는 학교를 다녔다. 1978년 광주 지역의 첫 노동야학…

테슬라 창업주 겸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사진)의 스페이스X가 아마존 창업주 겸 CEO 제프 베이조스의 블루오리진을 누르고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의 달 탐사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나사는 2024년을 목표로 인류를 달에 보내는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의 민간 달 착륙선…
![“상속세 줄이면 일자리 늘어난다”[기고/라정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4/19/106471561.1.jpg)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이 별세한 뒤 상속세 논란이 일고 있다. 상속세 신고기한(4월 30일)이 다가오면서 이재용 부회장 등 삼성 오너 일가가 재원 마련에 고민이 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삼성그룹은 해외의 뛰어난 그룹들과 치열한 경쟁을 하면서 우리나라 경제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인간이 싫다, 사물이 더 아름답다[김영민의 본다는 것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4/19/106471564.1.jpg)
※이 글에는 ‘자산어보’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준익 감독의 영화 ‘자산어보(玆山魚譜)’는 19세기 조선을 다룬다. 19세기에는 주류 학문 경향에서 벗어난 새로운 흐름, 즉 세계의 경험적 탐구에 대한 드높은 관심이 있었다고 한다. 이준익 감독은 그 관심의 결과인 정약전(…
![‘질문하기’가 고객에게 각인되는 지름길[Monday DBR]](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4/19/106471559.1.jpg)
영업사원이 제아무리 공들여 제품이나 서비스 소개 글을 써서 보내도 대다수 고객은 이를 기억하지 못한다. 글을 수신했다는 답장이 돌아왔다 할지라도 막상 만나서 물어보면 제품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면 넘쳐나는 브랜드의 홍수 속에서 고객의 기억에 각인되는 세일즈 글…
![자유의 가치[내가 만난 名문장]](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4/19/106471545.1.jpg)
“확실하고도 그치지 않는 유일한 개선의 원천은 자유다.” ―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 “개인의 자유를 위한 정책이야말로 진정으로 유일한 진보정책이다.”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노예의 길’ 개인이든 국가든 모두 개선 진보 번영을 갈구한다. 그 개선 진보 번영의 원천이 자유에 있음…
![[바람개비]베네치아 뱃사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4/19/106471563.1.jpg)
이탈리아 베네치아에 해가 지면 분홍색 가로등이 들어온다. 노을에 붉게 물든 바다에 핑크빛 등불이 켜질 즈음이면, 뱃사공이 노를 젓는 곤돌라를 타야 한다. 곤돌라는 고풍스러운 건물들 사이로 난 좁은 수로 사이로 조용히 흘러다닌다. 리알토 다리와 탄식의 다리, 바람둥이 시인 카사노바의 스…
![[고양이 눈]편식은 안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4/19/106471552.1.jpg)
삶은 계란, 노른자만 쏙 빼고 흰자만 먹는 동생에게 언니가 한마디 합니다. “골고루 먹어야지∼ 엄마가 이렇게 화낼 수 있어.” ―서울 노원구에서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인사이드&인사이트]MZ세대 “임금 불공정” 사무직 노조 설립… 임금체계 개편 불지피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4/19/106471573.1.jpg)
《“지난해 조직 확대 방안을 논의하면서 젊은층, 특히 사무직 노동자를 조직화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결론은 ‘불가능하다’였습니다. 우리 조합원이 원하는 것과 비노조 청년 노동자가 원하는 것이 너무나 달랐습니다.” 얼마 전 상급 노동단체 간부 A 씨가 기자에게 전한 말…
![[정미경의 이런영어 저런미국]그 법은 초당적 지지를 받고 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4/19/106471556.1.jpg)
최근 삼성전자 등 19개 반도체 관련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한 ‘반도체 회의’가 백악관에서 열렸습니다. 반도체 패권 경쟁에서 중국에 더 이상 밀릴 수 없다는 미국의 초조함이 회의를 주재한 조 바이든 대통령의 말과 행동에서 절절히 느껴졌습니다. △“Both sides o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