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吳-安 단일화 여론조사 응답률 높아… 이틀 예상 깨고 하루만에 끝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 여론조사는 단일화 효과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양당의 지지층이 결집하면서 하루 만인 22일 오후 8시 반경 마무리됐다. 2개 여론조사 기관이 1600명씩(적합도 800명, 경쟁력 800명) 3200명을 조사하면서 최소 이틀이 걸릴 것…
- 2021-03-2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 여론조사는 단일화 효과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양당의 지지층이 결집하면서 하루 만인 22일 오후 8시 반경 마무리됐다. 2개 여론조사 기관이 1600명씩(적합도 800명, 경쟁력 800명) 3200명을 조사하면서 최소 이틀이 걸릴 것…

야권의 4·7 재·보궐선거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가 시작되면서 더불어민주당도 단일화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단일 후보가 누구로 결정되느냐에 따라 표심 변화는 물론 민주당의 향후 선거 전략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캠프 관계자는 22일 …
다음 달 7일로 다가온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여야 간 ‘네거티브 공세’가 거세지고 있다.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여러 여론조사에서 우세를 보이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가 각종 의혹을 제기하며 추격을 벌이는 모양새다. 이에 박 후보 측도 “부동산 투기의 DNA는 민주당이 …

“최근 당에서 2010년 서울시장 선거를 언급하는 의원이 부쩍 늘었다.”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22일 4·7 보궐선거를 보름여 앞둔 당의 분위기에 대해 이같이 전했다. 열세로 나타난 여론조사에 위축돼 일찌감치 자포자기했던 2010년의 전철을 밟지 않겠다는 의미다.○ 與 “투표하면 이긴…
청와대 근무 당시 서울 동작구 흑석동 상가 주택을 샀다가 투기 논란으로 물러난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24일 국회에 입성한다.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의원직 사퇴를 선언한 열린민주당 김진애 의원은 이날 의원직을 내려놓는다. 김 의원은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24일…
![[단독]정부, 3년째 北인권결의안 불참 가닥… 美는 3년만에 다시 참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3/23/106020267.10.jpg)
정부가 23일경 46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채택될 예정인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에 불참하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2019년부터 3년 연속으로 결의안 공동제안국에서 빠지겠다는 것. 임기 말 남북관계 복원을 위해 북한이 극도로 민감해하는 인권 문제를 건드리지 않겠다는 …
◇보건복지부 ▽과장급 △구강정책과장 변효순 △약무정책〃 하태길 △아동권리〃 송양수 △생명윤리정책〃 성재경 △건강보험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장 정인호 △국립정신건강센터 총무과장 양진한 ◇우정사업본부 ▽4급 △군포우체국장 곽재규 △창원〃 김량희 △동대구〃 안은희 △서귀포〃 최종민 ◇한…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대북제재를 위반한 혐의로 말레이시아에서 체포돼 미국으로 인도된 북한 국적의 사업가 문철명 씨(56)를 구금했다. 조 바이든 행정부가 대북정책 검토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문 씨의 미국 내 신병 처리는 향후 북-미 관계의 또 다른 뇌관으로 작용할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중 관계를 세상이 가장 부러워하는 관계로 만들자”는 메시지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에게 전달했다고 신화통신 등 중국 관영매체가 22일 보도했다. 시 주석은 “새로운 형세 아래 북한 동지들과 손잡고 노력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김 위원장에게 전했다 …
![[부고]김영관 前 해군참모총장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03/23/106026317.1.jpg)
제주도지사를 지낸 김영관 전 해군참모총장(예비역 대장·사진)이 21일 별세했다. 향년 96세. 고인은 1946년 해군병학교(현 해군사관학교) 1기생으로 입교해 이듬해 해사를 졸업한 뒤 훈육관 직무로 장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한라산함, 강원함 등 함정에서 근무했고 해군대학 총장, 진…

22일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여의도 신관에서 ‘KB금융 스포츠 유망주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KB금융그룹은 수영의 황선우, 육상의 비웨사, 박원진, 배윤진, 최명진 선수(왼쪽부터) 등 5명에게 장학금 500만 원씩을 전달했다. KB금융그룹 제공

삼성생명공익재단은 22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서정돈 전 성균관대 총장(사진)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3일부터 3년간이다. 신임 서 이사장은 성균관대 이사장, 성균관대 총장, 성균관대 의과대학 초대 학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신임 원장에 이상률 항우연 책임연구원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신임 원장에 김재수 KISTI 책임연구원이 각각 선임됐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22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3일부터 3년이다.
유럽연합(EU)이 네덜란드에 있는 공장에서 생산된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영국으로 수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BBC 등에 따르면 EU는 네덜란드 남부 레이던의 공장에서 생산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수출하라는 영국 정부의 요구를 계속 …

2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제57회 한국보도사진전 ‘팬데믹을 넘어, 희망을 찾다’ 개막식이 열렸다. 오른쪽 사진은 대상 수상작 ‘유리벽 너머 상봉하는 모자(母子)’. 한국사진기자협회 제공
전남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에는 75세 이상 노인이 300명가량 거주하고 있다. 이들은 4월 1일부터 미국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는다. 하지만 접종을 받기 위해 여수 시내에 갈 경우 여객선을 2시간 반 정도 탑승해야 한다.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에…

18, 19일(현지 시간) 미국 알래스카에서 열린 미중 고위급 회담에 배석한 중국 측 통역사가 화제다. 중국 누리꾼들은 웨이보(중국판 트위터) 등에서 “‘알래스카 회담’의 유일한 스타는 중국 통역사”라며 그에게 관심을 보내고 있다. 22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 등 중국 매체들은 이번…

미국에서 진행된 아스트라제네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임상 3상 시험 결과 고령층에서 80%의 예방 효과가 나타났다고 22일(현지 시간) 발표됐다. 한국 방역당국은 이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혈전(피가 응고된 덩어리)을 생성한다는 논란에 대해 “연관성이 없다”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사는 한인 2세 에스더 임(임샛별·32) 씨가 영어가 서툰 아시아계 미국인 노인을 위한 증오범죄 대처 안내서를 자비로 만들어 무료로 배포해 왔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22일(현지 시간) CNN 등에 따르면 임 씨는 증오범죄의 정의, 가해자 …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 독려를 위한 ‘택시 래핑 홍보물’(차량 표면 활용 광고) 사용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야당은 이 홍보물이 “더불어민주당의 당색인 파란색과 유사하다”고 공정성 문제를 제기해왔다. 서울시선관위는 “택시 래핑 홍보물의 주색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