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8노스 “北, 남포에 새 석유 터미널 건설 마무리 단계”
북한이 최대 규모 항구가 있는 남포에 새로운 석유 터미널을 건설해 완공을 앞두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북한전문매체 38노스는 2일(현지시간) 구글어스 위성사진 등을 토대로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새로운 석유 터미널은 북한 최대 규모 항구인 남포에 위치했다고 한다. 기존 …
-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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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최대 규모 항구가 있는 남포에 새로운 석유 터미널을 건설해 완공을 앞두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북한전문매체 38노스는 2일(현지시간) 구글어스 위성사진 등을 토대로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새로운 석유 터미널은 북한 최대 규모 항구인 남포에 위치했다고 한다. 기존 …

바자회 수익금 등 부녀회 수입은 아파트 입주자 전체가 아닌 부녀회의 소유이므로 부녀회장이 회비를 아파트 관리규약이 정한대로 쓰지 않았다고 해서 횡령죄로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횡령 혐의로 기소된 이모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장기화 조짐에 ‘밥상 물가’까지도 영향을 받는 모양새다. 소비자물가 상승 폭은 둔화되고 있으나 계란과 닭고기 값이 크게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1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계란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6.47(2…

자신의 음주운전을 신고한 신고자의 연락처를 찾아내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이 벌금형에 처해졌다. 3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 신진화 판사는 지난 1월 27일 협박 혐의로 기소된 A씨(42)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에 따르면 A씨는 지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다 설 명절 이동 최소화 권고가 겹치며 예년보다 택배 이용과 상품권 거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자 정부가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은 택배 및 상품권 관련 소비자 피해가 매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

내년부터는 다자녀 가구에서 셋째 이상 자녀는 대학 진학 시 등록금을 전액 지원받는다. 근로·우수 장학생 지원 규모도 올해 확대한다. 교육부는 3일 이런 내용이 포함된 ‘2021년 맞춤형 국가장학금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기본계획에는 그간 별도 사업으로 추진된 국가장학금 지원…

2개 이상 직업을 가진 서울시 여성 10명 중 4명은 생계 때문에 ‘멀티잡’(N잡)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와 여성능력개발원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20~59세 여성 1247명을 대상으로 ‘서울시 여성의 세대별 일자리 수요조사’(긱경제와 멀티잡을 중심으로)를 실시한 결과, 이…

LG 트윈스 유격수 오지환(31)이 일부에서 거론되는 골든글러브 수상, 국가대표 승선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외부적 요인보다는 납득할만한 성적을 기록하는 게 우선이라는 입장이다. 자타공인 KBO리그 최고의 유격수 김하성이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이적하면서 오지환이 그 자리를…

서울 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한 달 가까이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방역수칙 완화, 명절 효과, 시민들의 경각심 저하 등으로 확산세가 다시 불붙을 조짐도 보인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일 서울에서 128명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

올해 1~2월 수업료를 학부모에게 반환하는 서울시내 사립유치원에 결손분의 50%를 지원하고 학급운영비도 지급한다. 서울시교육청은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해 141억원의 자체 예산을 투입해 ‘사립유치원 운영 안정화 긴급지원 사…

올해 서울 지역 일반고 신입생이 4만5983명에 그쳐 5만명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보다 4265명(8.5%)이나 줄었다. 저출산 장기화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 영향으로 분석된다. 서울시교육청은 3일 오전 10시 시내 205개 교육감 선발 후기고 신입생 배정 결과를 학생과 학…

정부가 이번 주 발표하는 서울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민간 재건축 규제를 풀어주는 방안이 포함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재건축을 통한 민간주택의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각종 인허가 절차를 한 번에 해결하는 ‘통합심의’를 확대하는 방안이 거론된다.업계에선 재건축 통합심의로 신속한 사업…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재지정 취소 문제를 두고 부산에 이어 서울에서도 법원 판결이 곧 연이어 나올 예정이다. 학교 측과 교육당국 간 입장차가 커서 법적 판단이 나와도 자사고 폐지를 둘러싼 갈등은 잦아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3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 배재고와 세화고가 서울시교육청…

브리스톨과 리버풀 등 영국 일부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돼 영국 공중보건 당국이 바이러스의 유전적 변화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BBC가 2일 보도했다. 실험 결과 새 변이 바이러스는 E484K라는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는데 E484K는…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6일째 100명대를 유지하는 등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소규모 집단감염이 다시 고개를 들면서 재확산의 위험이 엄습하고 있다. 1월 들어 병원, 요양시설, 사우나, 교회 등을 중심으로 한 소규모 집단감염은 오히려 증가하는 추세…

더불어민주당이 야당을 향한 날을 바짝 세우고 있다. ‘북한 원전 건설’ 의혹 제기에 “거짓”이라고 일축하며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하고, ‘한일 해저터널’ 발언에는 “친일적 의제”라고 규정하는 등 연일 공세를 펴고 있다. 사법농단 연루 판사 탄핵안도 표결 처리를 예고하고 있다. …

캐슬린 힉스 미국 국방부 부장관 지명자는 2일(현지시간)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미국의 방어 우선 순위로 지목했다. 힉스 지명자는 이날 상원 군사위원회 인준 청문회에 앞서 제출한 서면 답변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힉스 지명자는 ‘국방부 부장관으로서 직면한 가장 중대한 과…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021시즌 출발을 위해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류현진은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미국에 도착한 뒤에는 바로 플로리다로 이동해 스프링캠프에 대비하며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10월 귀국한 류현진은 11…

러시아 법원이 알렉세이 나발니의 징역형 집행유예를 취소해달라는 연방 형집행국(FPS)의 청구를 승인한 가운데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2일(현지시간) 러시아 정부에 나발니를 조건 없이 즉각 석방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미 국무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은 이날 성명에서 “미…

‘비디오스타’ 김우리가 비를 인성 좋은 연예인으로 꼽았다. 지난 2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극한우정 특집, 우린 아마도 전쟁 같은 우정’으로 꾸며져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김우리가 인성 좋은 연예인으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