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이란 핵부터…북핵 협상, 후순위로 밀리나?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로버트 말리 이란특사에게 이란과의 핵협상 팀을 꾸리라고 지시하며 협상 재개에 시동을 걸었다. 반면 북핵의 경우 아직 미국 측 협상대표조차 지명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조 바이든 행정부의 외교안보 우선 순위에서 이란보다 후순위로 밀릴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화하고 …
-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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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로버트 말리 이란특사에게 이란과의 핵협상 팀을 꾸리라고 지시하며 협상 재개에 시동을 걸었다. 반면 북핵의 경우 아직 미국 측 협상대표조차 지명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조 바이든 행정부의 외교안보 우선 순위에서 이란보다 후순위로 밀릴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화하고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국회 본회의에서 사법농단에 연루된 임성근 부산고법 부장판사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데 대해 “헌정사상 첫 판사 탄핵소추가 사법의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회가 임성근 부장판사 탄핵소추를 의결했다”며 이같…

미국 인기 래퍼가 267억 원짜리 핑크 다이아몬드를 이마에 박아 화제가 되고 있다. 3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전 세계적 인기를 끌고 있는 미국 래퍼 릴 우지 버트(26·남)는 최근 11캐럿짜리 분홍색 다이아몬드를 이마에 이식했다. 이 보석의 가격은 2400만 달러(약 26…

무소속 홍준표 의원과 정세균 국무총리는 4일 열린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신경전을 벌였다. 홍 의원은 이날 국회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정 총리를 향해 “요즘 말씀이 굉장히 거칠어지셨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정 총리는 “질문이 거칠다보니까 답변도 좀 그런 측면이 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검사 선발에 지원한 인원이 200여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공수처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 검사 선발에 모두 233명이 접수했다. 각각 부장검사에는 40명이, 평검사에는 193명이 지원했다. 지원자들이 판사 또는 검사 …

SK하이닉스가 임직원에게 우리사주를 지급하기로 했다. 그동안 불거진 ‘성과급 논란’에 대한 임직원들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한 강수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 노사는 4일 오후 3시부터 이천 본사에서 중앙노사협의회를 진행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노사협의회를 통해 PS 제도 개선 및 우…

방송인 줄리엔강(39·프랑스)이 연예계 싸움 서열 2위로 배우 이재윤(36)을 꼽았다. 줄리엔강은 3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연예인 싸움 순위를 말했다. 1위는 배우 마동석, 2위는 이재윤, 3위는 개그맨 윤형빈, 4위는 가수 김종국 5위는 …
소셜벤처 지원 활동을 하는 비영리 사단법인 루트임팩트가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레몬코리아와 함께 소셜섹터 근무자를 위한 요가 및 명상 프로그램 ‘디웰빙(D-WELL BEING)’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소셜섹터란 소셜벤처, 사회적기업, 비영리 기관 등 분야를 말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4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2번째 법정자문기구인 중앙약사심의위훤회(중앙약심) 회의 결과 발표를 하루 연기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고령자 투여 여부 역시 오는 5일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당초 식약처는 이날 오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중앙약심 회의 결…

일본 TBS 방송의 간판 아나운서인 오가와 아야카(35)가 남편의 불륜 사실에 대해 사죄한다고 밝히면서 ‘불륜 피해자의 사과’ 논란이 재점화됐다. 3일(현지시간) 시사주간지 주간문춘은 오가와의 남편이자 의료 벤처기업 메들리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도요타 고이치로(36)가 다른 여성과…

더불어민주당은 4일 국회에서 ‘남북고속철도 추진 특별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교통망 구축을 준비하기로 했다.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남북 간 중요한 합의가 있을 때마다 늘 단골로 등장하는 것이 철도 연결이다. 끊어진 조국을 연결하는 상징적 …

정세균 국무총리는 4일 문재인 대통령이 내년 대선을 염두에 두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을 추진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통령을 모독하는 것”이라고 맞섰다.정 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문재인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 앞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통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4일 바이든 행정부 한미 관계 전망에 대해 “새로운 미 행정부와 협의를 하겠지만 소통 면에서는 코드가 맞는 순조로운 소통이 되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국회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트럼프 전 대…

교도소 수용자 3명이 같은 방 수용자들을 몸종으로 지정해 각종 시중을 들도록 강요하고 얼차려까지 주는 등 폭력을 일삼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형사3단독 부장판사 김승휘)는 공동폭행 혐의 등으로 기소된 A 씨(37)와 B 씨(38), C 씨(21)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김명수 대법원장은 4일 퇴근길에 임성근 부산고법 부장판사가 공개한 녹취록으로 불거진 거짓 해명 논란에 대해 재차 사과하며 임 부장판사에 대한 탄핵 소추 발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건 “안타까운 결과”라고 했다. 김 대법원장은 서울 서초동 대법원에서 취재진을 만나 “오늘 국회에서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돼 치료를 받은 이후 퇴원한 환자 중 정신 및 행동 장애와 소화기 계통 질환으로 치료를 받은 사례가 다수로 나타났다. 4일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코로나19 확진자 퇴원 이후 진료 현황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이 “장교는 부사관에게 반말을 해도 된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이 인격권 침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국가인권위원회가 판단했다. 인권위는 침해구제 제1위원회가 지난달 29일 육군 주임원사 일부가 ‘남 총장에게 인격권을 침해당했다’며 제기한 진정을 기각했다고 4일 밝혔다…

영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 브라질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가 등장하면서 각국이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의 효과에 대한 무용론이 속속 제기되고 있다. 항체치료제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에서 항체를 분리한 후 유전자재조합 등의 방식으로 대량 생…

SK그룹의 SK하이닉스에서 발생한 성과급 논란이 SK텔레콤으로까지 번졌다. SK하이닉스 임직원들의 성과급 불만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연봉 반납을 선언하고 봉합에 나섰지만 진정되지 않고 다른 계열사로 확대되고 있다. 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노동조합은 이날 전환희 위원장 …

필리핀 중부 산니콜라스 근해에서 4일 규모 5.1 지진이 일어났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USGS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후 3시48분(한국시간 4시48분) 산니콜라스 서남서쪽 139km 일대를 강타했다. 진앙은 북위 14.6073도, 동경 118.8313도이며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