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원이라도 아끼자”…가격 폭등에 브로콜리 줄기 뜯는 호주인들
호주에서 홍수와 휘발윳값 상승 등으로 식료품 가격이 계속 인상되자, 일부 소비자들이 마트에서 브로콜리 값을 조금이라도 덜 내기 위해 줄기를 잘라내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호주 콜스 슈퍼마켓 이용자 젠 쇼는 전날 틱톡에 브로콜리 줄기만 남아 있는 …
-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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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홍수와 휘발윳값 상승 등으로 식료품 가격이 계속 인상되자, 일부 소비자들이 마트에서 브로콜리 값을 조금이라도 덜 내기 위해 줄기를 잘라내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호주 콜스 슈퍼마켓 이용자 젠 쇼는 전날 틱톡에 브로콜리 줄기만 남아 있는 …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이 엑소좀 기술을 가진 바이오벤처와 손잡고 하나둘씩 치료제 개발에 나섰다. JW중외제약은 14일 엑소좀 기반 약물전달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와 엑소좀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JW중외제약이 확보한 저분자 항암신약 …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단체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하자 일본 각계에서 다양한 반응과 분석이 나오고 있다. 마이니치신문 등 일본 매체들은 BTS가 단체활동 일시 중단을 선언하면서 휴식의 필요성을 호소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시라토리 히로시 일본 호세이대 교수는 야후재팬에 올린…

매년 ‘발생률 1위’에 이름을 올리는 암이 있다. 바로 갑상샘암(갑상선암)이다. 갑상샘암은 지난해 발표된 2019년 국가암등록통계에서도 3만676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갑상샘암보다 더 흔하게 발생하는 것이 바로 갑상샘 결절이다. 갑상샘 결절은 갑상선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여름철 농산물을 보관?섭취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상추·시금치 등 엽채류를 씻어 보관했다가 섭취하면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15일 식약처에 따르면 엽채류를 보관할 땐 씻지 말고 물기 등을 제거한 뒤 비닐 등으로 포장해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다. 엽…
![정신질환 발생 위험요인, 코호트 연구가 답이다[정신건강 대전환기, 우리 사회의 길을 묻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6/15/113940436.1.jpg)
‘코호트’는 일정 시점에 지역, 직업 등과 같은 특성을 공유하는 집단을 의미한다. 코호트의 어원은 로마 시대에 로마군단이 10개의 코호르스(대대)로 구성되었다는 데서 시작됐다. 같은 해에 태어난 이들을 ‘출생 코호트’라고도 한다. 코호트 연구는 이러한 코호트 집단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야구 방망이로 교실 창문을 깨거나 부적절한 발언으로 초등학생들에게 정서적 학대행위를 한 교사가 벌금형의 선고를 유예받았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김혜선 부장판사)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의 아동학대 가중 처벌) 혐의로 기소된 모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가족 형태 변화 등으로 지난해 노인학대 사례가 전년보다 증가했으며 노인을 학대하는 가해자로 배우자가 가장 많았다. 15일 보건복지부가 제6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발간한 ‘2021년 노인학대 현황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노인학대 신…

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아들의 돌잔치를 홀로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지난 14일 자신의 블로그에 “바로 다음 주면 우리 강호가 돌”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이어 그는 “자가면역질환인 제가 목숨 걸고 낳은 내 아가”라며 “운명 같이 출산한 평생의 선물 같은 우리 강호 …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가 우리나라 육상 꿈나무를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아웃백은 지난 14일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대한육상연맹에서 ’육상 꿈나무 유망주 경기력향상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오소희(인화여중 3학년), 최명진(이리동중 2학년) 선수에게 각 500만 원씩, 총 1000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111일차에 접어든 가운데, 동부 돈바스 지역 80~90%가 러시아군과 친러 분리주의 세력 반군에 장악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1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을 종합하면 우크라이나 당국자들은 러시아군과 분리주의 세력이 돈바스 지역 80~90%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운영이 중단됐던 서울 한강 수영장 3년 만에 다시 개장한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오는 24일부터 8월21일까지 한강 공원 수영장과 물놀이장 6곳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문을 여는 곳은 뚝섬, 광나루, 여의도, 잠원 수영장과…

청약가점을 더 받기 위해 허위로 주민등록을 하거나, 요양원에 입소한 시어머니를 집에서 부양 중인 것처럼 위장하는 등 동탄2·광교신도시 일대 아파트 부정청약자들이 경기도에 대거 적발됐다. 웃돈(프리미엄)에 해당하는 이들의 부당이익은 총 627억원에 달한다.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
연준이 0.7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달러화가 아시아 거래에서 20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5일 보도했다. 이날 오전 달러인덱스(달러 대비 주요 6개국 통화가치)는 105.3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2002년 12월 이래 최고치…

경찰이 아동·청소년으로 제한된 디지털성범죄 위장수사 범위를 전 연령대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법무부도 앞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 후 이 같은 방향의 위장수사 전면확대 방안을 대통령인수위원회(인수위)에 보고한 바 있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사이버수사국은…

성관계 장면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모 기업 회장의 아들이 1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4단독 김창모 부장판사는 15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모 기업 회장의 아들 권모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김 부장판사는 …

지난해 노인학대 신고 건수는 1만9391건이었고 실제 학대 사례는 6774건으로, 1년 전보다 각각 14.2%, 8.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학대율의 경우 전년 대비 20.4%나 증가한 739건으로 조사됐다. 노인학대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공간은 가정(88%)이었으며, 학대…

함께 술 마시던 동료 택시기사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15일 서울고법 형사1-1부(부장판사 이승련·엄상필·심담)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택시기사 A(61)씨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보호관찰 3년 명령도 유지했…

수십 명의 여성과 성관계하는 장면을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는 한 기업 회장 아들에게 1심 법원이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1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4단독 김창모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 등 3명…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5일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여름철 소비가 많은 상추, 시금치 등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곰팡이독소 검사를 9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사 대상은 최근 3년간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초과했거나 잦은 병해충 등으로 잔류농약 검출 우려가 있는 상추 등 …